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극단적인 체중 감량 논란 속에서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14일,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60kg보다 더 건강해졌다”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해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과도한 다이어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 “96kg에서 41kg까지”…3년간의 극적인 변화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다욧 3년 차. 96에서 41. 모든 수치 정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면역억제제도 줄이고 60kg 보다 더 건강해졌다”며 현재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루푸스 치료 과정에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던 경험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철저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무려 55kg을 감량하며 현재 41kg을 유지하고 있다.
키 170cm인 점을 고려하면 BMI 지수는 14로, 저체중에 해당하는 수치다.
💬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더 빼고 싶다는 발언 논란
최준희는 이전에도 자신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과거 모습을 “통통한 상체 떡대, 어묵 붙은 것처럼 후덕한 다리”라고 표현했다.
한 누리꾼이 “저혈당 쇼크는 안 오냐”고 걱정하자, 최준희는 “너무 배불러서 쇼크 올 뻔한 적은 있음”이라고 답했다.
더 나아가 그는 “43으로 언제 바뀌나”라며 추가 감량 의지를 드러냈다.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
이 같은 발언은 일부에서 극단적인 체형 집착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 네티즌 반응 엇갈려…”건강 괜찮냐” vs “본인 인생 존중해야”
공개된 근황에 대한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검진 수치가 정상이라고 해도 너무 말랐어” “루푸스 환자가 저렇게까지 빼도 되는 건가” “저혈당, 빈혈 위험하지 않나 걱정된다”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주를 이뤘다.
반면 일각에서는 본인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본인이 건강하다는데 뭐가 문제냐” “남의 몸무게에 오지랖 부리지 말자” “의사도 아닌데 왜 다들 걱정하는 척하나”
최준희 본인도 제목에서 언급했듯 “뼈말라 가시몸 오지랖 멈춰”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 핵심 요약
최준희의 41kg 체중 유지와 건강 검진 정상 인증은, 루푸스 투병 극복과 자기관리의 결과이지만 동시에 극단적인 저체중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불러일으킨 논란의 중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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