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364aada0-0390-4352-8c3e-077a27c6a8a6.jpeg)
국내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 손님이 개인 전동휠을 매장 콘센트에 연결해 충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매장 내에서 충전 중인 전동휠 사진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매장 내부 바닥에 놓인 전동휠과 그 옆으로 늘어진 전원선 사진을 공개하며 실내 충전 행위가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사진 속 기기는 매장 콘센트에 직접 연결된 것으로 보였고 일반 휴대기기 충전과는 비교가 어려운 고용량 배터리라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우려가 이어졌다.
일부는 “안전 문제를 고려해 실내 충전은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전문가들은 전동휠의 배터리 용량이 수백Wh 규모로 스마트폰과 달리 장시간 고전력 충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매장 측의 명시적 동의가 없다면 전기 무단 사용으로 판단될 여지도 있어 법적 분쟁 소지도 배제할 수 없다는 해석도 나온다.
또한 대용량 배터리는 충전 과정에서 과열이나 화재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다중 이용 시설에서는 더욱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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