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오늘은 더위의 절정에 이른다는 절기 ‘대서’인데요.
이런 날에는 시원한 냉면 대신 먹으면 좋은 음식이 있다고 하는데, 혹시 여러분들은 알고 계신가요?

바로 ‘약초버섯탕’인데요!
약초버섯탕은 약용작물과 표고버섯, 목이버섯 등 버섯류, 채소를 넣어 만든 식물성 보양식이에요.
면역력 향상, 원기 회복, 수면 질 개선에 효과적인 인삼, 혈액순환 촉진과 정서안정에 도움을 주는 당귀, 기력보충, 면역증진, 무기력 해소에 좋은 황기, 두통 및 어지럼증 완화에 좋은 천궁 등 좋은 약재를 활용해 면역력 증진은 물론 심리 안정에 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터치하세요
약초버섯탕은 만드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한데요. 먼저 면포에 능이버섯, 대추 2개, 은행 2개, 생강 1개, 황기 20~30g, 당귀 5~10g, 천궁 5~10g을 체질에 맞게 넣어주세요.
다음으로 표고버섯, 팽이버섯 등을 물에 씻은 뒤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양파는 6등분, 대파는 3등분으로 썬 다음 마늘과 함께 기름을 두른 팬에 살짝 볶아주세요.
다음 채소를 볶은 팬에 물 500~700ml 넣고 나머지 재료를 넣고 푹 끓여주세요.
이때 면포에 넣은 재료는 중불에서 10~20분 정도 넣고 끓인 뒤 제거해 주시면 돼요.
기호에 따라 누룽지를 넣어 먹어도 아주 잘 어울려요!

더위의 절정인 ‘대서’ 저녁만큼은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해 약초버섯탕 해 드셔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약초버섯탕으로 불볕더위와 열대야를 이길 수 있는 힘을 보충해 보시길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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