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7506021f-e989-4375-a6ab-403ae978b8f7.jpeg)
지하 주차장에서 후진 기어를 넣은 차량이 경사로를 그대로 밀려 내려가 아래 층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죽다 살아났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 주말 서울의 한 지하 주차장에서 벌어진 사고 사진과 설명이 공유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차량이 경사면에서 잠시 멈췄다가 후진과 급가속이 동시에 들어가면서 아래 구역에 주차된 차량 위로 그대로 올라탄 모습이 담겼다.
충돌 이후 가해 운전자는 시동을 끄지 않은 채 차 안에서 음악을 듣고 있었고 피해자에게 사과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고 처리에는 2시간이 넘게 걸렸고 경찰과 119 구급대가 출동해 현장을 정리했다.
피해자는 차량이 사실상 폐차 수준이라고 밝히며 현재 입원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사고 영상과 블랙박스 자료를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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