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9a20502c-0acc-42ab-98a8-dfcf1acb6b24.jpeg)
인천 계양구에서 119에 “살려주세요”라고 구조요청을 남긴 뒤 사라진 여성이 이틀째 발견되지 않아 소방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2일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5시48분 구조요청 전화 이후 연락이 끊긴 40대 추정 여성 A씨를 찾기 위해 계양산 일대에 드론과 순찰차를 투입해 수색을 진행했다. 출동 인력은 100여 명으로 편성됐다.
구조대는 A씨가 휴대전화로 최초 신고한 지점을 중심으로 산길과 하천을 살피며 탐색을 이어갔다. 지형이 복잡해 수색에 어려움이 있어 드론을 띄워 상공에서 지형을 확인하며 범위를 넓혔다.
경찰도 소방의 요청에 따라 이날 추가 인력을 배치했다. 지역 민간인으로 구성된 시민 경찰대에 협조를 구해 접근이 어려운 외곽 지역까지 수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A씨의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지점을 기준으로 정밀 탐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빠른 발견을 목표로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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