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 방송에서 유부남에게 말실수 결국 사과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그룹 2PM 출신 배우 황찬성에게 결혼 사실을 모르고 말실수를 저질러 유쾌하면서도 당황스러운 해프닝을 겪었는데요. 1세대 아이돌부터 2세대 아이돌까지 함께 출연한 MBC ‘구해줘! 홈즈’ 녹화 현장에서 벌어진 이 깜짝 사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와이프 있습니다” 윤은혜 실수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윤은혜와 황찬성, 그리고 코미디언 장동민이 ‘국밥로드 in 서울’이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임장(현장 답사)을 떠납니다. 이들은 국밥을 중심으로 형성된 서울의 주거 문화를 탐방하기 위해 서울 중구 약수동의 57년 역사를 자랑하는 약수시장을 첫 번째 임장지로 찾았는데요.
장동민이 “약수시장에는 3대 국밥집이 있다. MZ들의 국밥 투어 성지가 됐다”고 설명하며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세 사람은 국밥집에 들러 뜨끈한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황찬성이 자리에 앉자마자 막내답게 수저를 놓는 모습을 본 윤은혜는 “팀에서 막내였죠? 막내들 특징이 있다. 시키지 않아도 수저를 놓는다”며 황찬성을 칭찬했습니다.
이어 식성 이야기가 나오자 황찬성은 “뭐든지 잘 먹는다. 맛이 느껴지면 맛있다고 하고 제가 맛 없다고 하는 건 진짜 안 되는 거다”라며 단호하면서도 좋은 식성을 자랑했는데요. 이에 윤은혜는 무심코, “미래의 와이프가 진짜 좋아하겠다”라고 반응했습니다. 윤은혜의 칭찬에 황찬성은 “미래 와이프 아니고 현재의 와이프가 있습니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고, 뒤늦게 황찬성의 결혼 소식을 알게 된 윤은혜는 곧바로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습니다.
윤은혜 가수에서 배우까지
1984년생인 윤은혜는 1999년 1세대 레전드 걸그룹 베이비복스에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팀에서 막내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그룹 해체 후에는 배우로 전향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2006년 드라마 ‘궁’에서 여주인공 ‘신채경’ 역을 맡아 배우로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는데요. 2007년에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보이시한 매력의 주인공 ‘고은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배우로써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황찬성의 2021년 깜짝 결혼 스토리
황찬성은 2021년 12월 자신의 손 편지를 통해 8살 연상의 연인과 오랫동안 교제해 왔으며,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깜짝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이후 2022년 1월 바로 결혼하며 2PM 멤버 중 가장 먼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당시 갑작스러운 결혼 및 임신 발표는 많은 화제를 낳았지만,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이번 윤은혜의 말실수는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함께 방송을 하는 연예인에 대한 사전 조사가 되지 않았다는 점은 아쉽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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