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동차 마니아들의 심장을 두근거르게 할 ‘미국 형님들’의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섬세함보다는 투박함, 효율보다는 파워를 중시하는 상남자의 브랜드! 지프(Jeep)와 닷지(Dodge)가 역대급 모델들을 선보였습니다.
한쪽은 칠흑 같은 어둠으로 무장한 전술 픽업트럭, 다른 한쪽은 내연기관을 버리고 전기로 돌아온 670마력 괴물 머슬카입니다.
스텔란티스의 야심 차게 준비한 두 모델, 핵심만 빠르게 보시죠
1. 전장의 지배자, 지프 ‘글래디에이터 섀도우 옵스’
지프의 유일한 컨버터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가 특수부대 요원처럼 변신했습니다. 이름부터 웅장한 ‘글래디에이터 섀도우 옵스(Shadow Ops)’ 특별판입니다.

글래디에이터
디자인: 이름처럼 ‘올 블랙 & 다크 그레이’ 테마가 적용되었습니다. 무광 블랙으로 처리된 그릴, 전용 뱃지, 그리고 험로 주행을 위한 락 레일(Rock Rails)이 기본 장착되어 마치 군용 전술 차량을 보는 듯한 포스를 뿜어냅니다.
특징: 단순히 색만 바꾼 게 아닙니다. 오프로드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스펜션을 튜닝하고, 더 공격적인 올 터레인 타이어를 신겼습니다.
글래디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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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 한정 수량으로 생산되는 만큼, 캠핑장에서 남들과 다른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차 옆에 서면 웬만한 SUV는 귀여워 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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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V8보다 강력하다! 2027 닷지 ‘차저 데이토나 스캣 팩’
“머슬카에 전기모터라니, 말도 안 돼!”라고 하셨던 분들? 스펙을 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전기차로 다시 태어난 2027년형 닷지 차저 데이토나 스캣 팩(Scat Pack)의 주문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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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성능: 최고 출력 670마력, 제로백(0-100km/h)은 단 3.3초. 기존 내연기관 헬캣(Hellcat) 모델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압도적인 가속력을 자랑합니다.
글래디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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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음 : 전기차는 조용하다? 닷지는 용납 못 하죠. ‘프랫조닉 챔버 배기 시스템(Fratzonic Chambered Exhaust)’을 탑재해, 가상 사운드지만 V8 엔진 못지않은 우렁찬 배기음을 토해냅니다. (이건 진짜 들어봐야 합니다.)
디자인: 1968년형 클래식 차저의 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R-윙’ 디자인은 공기역학까지 고려했습니다.
이제 머슬카도 친환경(?)으로 670마력을 뿜어내는 시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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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의 감성, 미래의 기술로 계승하다.”
지프는 더 거칠어졌고, 닷지는 더 빨라졌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자신들의 ‘헤리티지(유산)’를 잃지 않으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특히 전기차로 넘어오면서도 ‘머슬카의 배기음’을 포기하지 않은 닷지의 고집에 박수를 보냅니다.
글래디에이터
국내 도로에서도 이 괴물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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