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가 멈췄다 이집트 K9 1만km 돌파에 현장 지휘관 멘붕 포병판 뒤집혔다 충격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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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K9 이집트 수출에 대한 3대 오해와 진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1/CP-2025-0103/image-7f4fa92a-433d-4011-8aa6-03f80a0fa0a2.jpeg)
이집트 K9 자주포 프로젝트 & 계약
2022년, 한국의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는 약 2조원 규모의 계약을 이집트와 체결하면서 K9 155mm 자주포, K10 탄약 보급 차량, K11 전투지휘 차량을 포함한 패키지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단순 수출뿐 아니라 사막·중동 환경에서 작전 가능한 사양으로 개발된 K9A1EGY를 포함하며, 세부적으로 사막 운용을 고려한 방진/내열 설계가 반영됐다. 공식 수출 계약에는 한국과 이집트 간의 공동 생산 및 기술 이전 계획도 포함돼 있다. 초도 생산은 한국에서, 이후 생산은 이집트 현지 “Factory 200”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막 주행 테스트 & 극한 환경 내구
한국 방산기관과 한화는 K9용 1,000마력급 디젤 엔진의 현지 내구성 테스트를 2023년부터 진행했다. 이 테스트는 사막과 산악 환경을 포함해 총 10,000km 이상을 달리며 내구성·열·모래 영향 등을 확인했다. 기존 독일제 엔진을 대체하기 위한 국산 엔진 시험이었다. 이 내구 시험은 실제 작전 환경에 준하는 극한 조건에서 엔진 발열, 필터링 시스템, 냉각계, 서스펜션 및 서브 시스템의 내구성을 확인하는 단계까지 진행했다는 내용이 방산 전문 매체에서 보도됐다. 사막 횡단이나 장거리 이동 테스트는 영상 제목처럼 “1만km”라는 수치로 평가되곤 하나, 공식적으로는 해당 내구 시험 주행 경로가 사막과 기타 지형을 포함한 총 10,000km 주행 테스트였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DEX 2025 현장 & 배치
2025년 12월 개최된 **EDEX (Egypt Defense Expo)**에서는 K9A1EGY 6대, K10A1EGY 1대, K11 1대가 전시돼 실제 부대 배치를 앞두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시된 차량은 사막 작전에 최적화된 특수 도장과 방진·방열 사양이 반영된 상태로 출고됐으며, 이집트군에서 우선 배치될 예정이라고 한화 측과 이집트 국방부가 공식 발표했다. 공개 영상·사진 자료에 따르면 사막 모래 환경에서 포탑, 현가장치, 필터 체계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 모습이 관측됐다. 실제 전시장에서 이집트 장성이 직접 운용성과 사막 적응 능력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인 장면도 보도되고 있다.

현지 생산과 기술이전
이집트측은 계약에 따라 “Factory 200”에서 K9 Thunder의 현지 생산을 진행 중이며, 단순 조립이 아닌 핵심 부품의 생산까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 자체 기술 능력과 유지보수 능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현지 생산형 K9은 한국에서의 초기 생산분과 동일한 성능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현지 생산형 엔진과 국산화 엔진이 모두 검증을 마친 상태로, 장거리 사막 이동 테스트까지 거쳤다는 점이 이집트·한국 측 모두에서 공식적으로 언급됐다.

운용 실적 & 의미
K9은 현재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운용되는 155mm 자주포로, 기본형에서부터 K9A1, A2, EGY 전용형까지 다양한 파생형이 존재한다. 이집트는 북아프리카·중동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군사적 특수성을 고려해 K9을 사막 및 광활 지형 작전에 맞춰 도색, 장비 보호 기능, 열 관리 능력을 보강해 운용하는 것으로 공식 발표됐다. EDEX 2025 전시 이후, 첫 배치 물량이 정식으로 이집트군 각 포대에 편성될 예정이고, 일부는 이미 현지 병력에게 인계된 상태다.

후기
사하라처럼 극한 환경은 군용차량, 특히 궤도 기반 자주포에게 가장 까다로운 조건 중 하나다. 모래는 엔진, 냉각, 공기 흡입, 서스펜션, 궤도 마찰계 등 모든 시스템에 영향을 준다. 실제로 이번 공동 프로젝트에서 엔진 국산화를 위한 10,000km 이상의 테스트를 사막과 산악 환경에서 수행한 건 단순 이벤트가 아닌 실제 기술 검증 과정이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집트군이 K9A1EGY를 선택한 이유도 단지 ‘사막에서 오래 가는 자주포’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운용 실적이 검증된 K9 플랫폼을 사하라 같은 극한 지형에서 실제로 테스트하고 적응시킨 결과물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전시회에서의 반응이나 장성의 흥미로운 리액션은 실제로 운용 준비된 차량에 대한 만족감과 현지 환경 적응 능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영상 제목처럼 과장된 “전략적 횡단” 같은 표현은 공식 보도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대신 극한 내구 시험과 초기 배치 완료 사실은 여러 군사전문 사이트와 해외 방산 매체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리미엄][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K9 자주포 이집트 수출에 대한 3대 오해와 진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1/CP-2025-0103/image-a08c8035-75f5-4c93-a60e-a3f292c06936.jpeg)
공부해야 할 점
- K9 자주포의 기본 제원과 한국·해외 수출 모델의 차이
- 한화와 이집트 간 기술 이전 및 현지 생산 체계
- 사막 환경에서 군장비 시험의 핵심 포인트(엔진·냉각·공기필터·서스펜션)
- EDEX같은 국제 방산전시회에서 공개되는 장비의 실제 운용 가치와 홍보 사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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