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2027 브롱코 RTR 공개! “랩터가 부담스럽다면 이게 정답” (오프로드/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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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 읽어주는 블로거 재롬입니다.
“사막을 찢고 달리는 쾌감, 누구나 누릴 권리가 있다.” 포드 퍼포먼스와 RTR 비히클(RTR Vehicles)의 두 번째 합작품, 브롱코 RTR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차의 컨셉은 명확합니다. 1억 원이 훌쩍 넘는 ‘브롱코 랩터’를 살 예산은 없지만, 고속 오프로드 주행은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현실적인 드림카입니다. 존슨 밸리에서 직접 테스트하며 완성한 브롱코 RTR의 매력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성능: “가벼움이 곧 무기다”
브롱코 RTR은 무거운 6기통 대신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을 선택했습니다. “힘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지만, 오히려 신의 한 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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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화: 엔진 무게가 가벼워져 전면부가 훨씬 날렵해졌습니다. 모래에 파묻히지 않고 마치 춤추듯 미끄러지며 달릴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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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랙 시스템: 랩터에서 가져온 1,000와트 냉각 팬과 레이싱용 안티랙 시스템을 적용해, 터보 렉 없이 즉각적인 가속력을 뿜어냅니다.
2. 하체: “점프해도 바닥 안 닿아요”
오프로드의 생명은 서스펜션이죠. RTR은 기본기부터 다르게 세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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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양: 더 높은 지상고의 서스펜션과 33인치 타이어를 기본으로 장착해 험로 주파 능력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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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콰치 패키지: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HOSS 3.0 서스펜션’과 ‘FOX 내부 바이패스 댐퍼’가 포함된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래 배드랜드 등급까지 올라가야 넣을 수 있는 고급 옵션인데, RTR에선 바로 적용 가능합니다.
3. 디자인: “어디서나 시선 집중”
RTR(Ready-to-Run)이라는 이름답게, 튜닝샵에서 막 나온 듯한 과감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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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라임 포인트: RTR의 상징인 형광 라임색 포인트와 화려한 그래픽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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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파츠: 시그니처 라이팅 그릴, 전용 Evo 6 휠, 그리고 클래식한 휠 아치 디자인까지. 굳이 애프터마켓 튜닝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흙먼지 맛을 아는 진짜들을 위한 장난감”
브롱코 RTR은 킹 오브 더 해머스(King of the Hammers) 챔피언들의 노하우가 집약된 차입니다. 랩터의 성능을 동경하지만 현실적인 가격의 장벽에 부딪혔던 분들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대안은 없을 것 같습니다.
존슨 밸리의 테스트를 통과한 ‘검증된 야생마’. 2027년, 오프로드의 새로운 지배자가 될 브롱코 RTR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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