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영이엔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07971c55-e48d-4217-b395-ba43af97a901.jpeg)
배우 이이경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과 예능 프로그램 하차 과정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특히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하차가 자신의 의사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이경은 외국인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A씨가 이후 “AI가 아니라 뭔가 억울하다”며 입장을 뒤집어 파장을 키웠다. 이 과정에서 소속사는 협박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 사이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에서 돌연 하차했다.
제작진은 지난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이경 씨가 그동안 해외 일정을 포함한 스케줄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에 고민이 많았고 최근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하지만 이날 이이경은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다.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저희는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이경은 과거 ‘면치기’ 논란 당시에도 원치 않았던 촬영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전 면치기 논란 때도 저는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수집을 빌렸다며 부탁을 했지만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라는 자신의 멘트가 편집됐다”고 말하며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이 책임을 회피했다고 밝혔다.
이후 ‘면치기’는 프로그램 내에서 반복적으로 웃음 소재로 사용되며 이이경의 이미지는 크게 손상됐다.
끝으로 이이경은 “영장이 발부된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이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며 “믿어주고 의리를 지켜준 ‘나는 솔로’ ‘용감한 형사들’ ‘핸썸가이즈’ 그 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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