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반값인데 넓이는 2배?”… 3천만 원대 ‘우주선’ 등장에 아빠들 난리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카니발 사러 갔다가 대기 기간 듣고 욕 나왔는데, 이거 보고 바로 계약했습니다.” 끝없이 오르는 가격과 지루한 출고 대기에 지친 아빠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차가 있다.
카니발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면서도 가격은 절반 수준인 가성비 패밀리카,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가 그 주인공이다.

현대차가 4년 8개월 만에 선보인 ‘더 뉴 스타리아’는 부분변경을 거치며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디자인이다. 기존의 상용차(짐차)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졌다.

전면부에는 그랜저를 연상시키는 ‘일자 눈썹(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우주선 느낌을 완성했고, 실내에는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차의 최대 무기는 단연 ‘공간’이다. 전고(차 높이)가 카니발보다 훨씬 높아, 아이들이 차 안에서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쾌적하다.
특히 창문 크기가 압도적으로 커서 뒷좌석에 앉아도 답답함이 전혀 없다.
“카니발이 아파트라면 스타리아는 단독주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놀라운 건 가격이다. 신형임에도 불구하고 LPG 모델 기준 3,259만 원부터 시작한다.
카니발 하이브리드 풀옵션이 5천만 원을 훌쩍 넘기는 것과 비교하면 2천만 원 가까이 저렴하다.
아반떼 풀옵션 가격으로 온 가족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대형 MPV를 장만할 수 있는 셈이다.

편의 사양도 빠지지 않는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디지털 키 2 등 최신 기술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여기에 승차감을 개선한 서스펜션과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해 정숙성까지 잡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짐차인 줄 알았는데 실내 보고 놀랐다”, “카니발 거품 가격에 비하면 진짜 혜자네”, “이 가격에 이 공간이면 대체 불가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남들의 시선보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가장이라면, 카니발 대기표를 찢어버리고 이 ‘가성비 우주선’에 올라타는 건 어떨까? 3천만 원대 패밀리카의 정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 “사막 집어삼킨 1100마력 괴물” 제네시스 작정하고 만든 ‘슈퍼 SUV’ 실물 최초공개
- “52년 만에 1위 탈환” 기아 꺾고 ‘왕의 귀환’ 선포한 벤츠… 792km 주행 ‘괴물’ 등장
- “하나가 아니었다?” 사막서 베일 벗은 제네시스 ‘괴물 SUV’ 3종 추가 공개에 아빠들 ‘발칵’
- “자연흡기의 상징이었는데..” 터보 달고 나오는 ‘역대급 포르쉐’ 등장에 마니아들 ‘경악’
- “한국산 차 25% 관세 폭탄” 트럼프의 선전포고… 현대차·기아 ‘초비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