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미스트랄 도입 좌절…러시아 이글라 기술로 신궁 탄생
1995년 국방과학연구소(ADD)가 휴대용 대공미사일 개발 착수, 프랑스 미스트랄(사거리 6km, 명중률 90%) 기술이전 협상했으나 거절당했다.
동시 러시아 KBM사의 9K38 이글라(SA-18 그로스) 핵심 부품(2색 적외선 시커·진동베어링·냉각기) 수입 성공, ADD·LIG넥스원이 700억 원 투자로 2005년 시제품 완성했다.
외형 이글라 닮아 러시아 측 “우리 기술 기반” 주장했으나, 한국군 스팅어·재블린 경험 접목해 사거리 7km·근접신관 탑재로 성능 업그레이드됐다.

수출 제동 걸던 러시아…푸틴 “악 쓰며” 인도·UAE 계약 막아
2011년 인도 수출 후보 선정됐으나 러시아 정부 “기술 이전 승인 거부”로 무산, UAE 사업도 KBM 제재로 취소됐다.
푸틴 정권은 판치르·이글라 경쟁력 약화 우려로 한국 신궁 수출마다 제동, LIG넥스원은 “성능 1위 탈락” 충격 받았다.
해외 언론 “한국 무기 러시아 의존 취약” 비판 속, LIG넥스원은 자체 투자 결정으로 독자 개발 착수했다.

143억 원 투자 5년…국산 이색적선 시커로 러시아 의존 탈피
LIG넥스원은 2009~2014년 143억 원(자체 자금) 투입해 2색 적외선 시커(근·중적외선 동시 검출) 국산화 성공, 국산화율 95% 달성했다.
프랑스 미스트랄과 동급 탐색능력 확보, 적외선 기만탄(IRCCM) 저항성 강화로 헬기·드론·저고도기 타격 특화됐다.
2014년 국방기술품질원 품질인증 사격 성공 후 명중률 95% 입증, 러시아 승인 없이 자유 수출 가능해졌다.

세계 최고 휴대용 대공미사일…가격 5천만 원 저렴·사거리 7km
신궁(KP-SAM)은 무게 17kg(발사관 포함 25kg), 사거리 7km, 고도 3.5km, -32~+49도 극한 작동으로 세계 최고 MANPADS로 평가된다.
미국 스팅어(사거리 4.8km)·러시아 이글라(5km) 압도, 폴란드·말레이시아 수출 성공하며 중동·동남아 시장 석권 중이다.
장비 1.8억 원, 유도탄 2억 원 가격대서 미스트랄(2.5억 원)보다 5천만 원 저렴, 비용효율 세계 1위다.

우크라 전쟁 실전 검증…젤렌스키 “신궁 원한다” 극찬
우크라이나전서 폴란드군 신궁 도입 후 Ka-52·Mi-28 헬기 격추, 젤렌스키 대통령 “한국 대공미사일 최고” 요구했다.
극한 추위 작동·2색 시커로 러시아 재머 무력화, 드론·저고도기 타격률 90% 이상으로 입증됐다.
LIG넥스원은 신궁-B(사거리 8km) 개발 중, 2026년 유럽·아프리카 수출 확대 전망이다.

러시아 ‘악몽’ 한국 기술력…푸틴 제재에도 독자 개발 성공
러시아는 신궁 개발 초기 이글라 시커 공급했으나 수출 제재로 역풍, 한국 독자 시커 개발로 판치르 경쟁 패배했다.
푸틴 정권 “한국 무기 러 기술 복제” 주장하나, 국산화 성공으로 무색해졌다.
LIG넥스원은 천궁·현궁 등 유도미사일 라인업 강화, 2030년 방산 수출 10조 원 목표 달성 원동력이다.

신궁의 미래…차세대 대공망·수출형 자동발사대 개발
LIG넥스원은 신궁 2연·4연 자동발사대(포항급·트럭 탑재) 개발로 단거리 대공망 구축, 닷지 트럭 기반 차량형 시제품 공개했다.
프랑스 사드랄 CIWS처럼 함정 CIWS 적용 검토 중, 해외 수출용으로 미스트랄 특허 소송 극복했다.
세계 휴대용 대공미사일 시장 1위로 올라선 신궁은 한국 방산 독자 기술력의 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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