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반값인데 1,700km 달린다고?” 기름 한 번 넣고 부산 4번 왕복하는 ‘괴물 세단’ 등장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국산 중형 세단의 자존심인 쏘나타의 가격이 어느덧 풀옵션 기준 4,000만 원대에 육박하면서 “이제는 아빠들이 살 차가 없다”는 탄식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가성비와 주행거리로 무장한 신차가 등장해 자동차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혔다.
주인공은 지리자동차가 선보인 2026년형 차세대 하이브리드 세단 ‘갤럭시 스타샤인(Starshine) 6’다.

이 차가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가 경악한 이유는 단연 말도 안 되는 주행거리 때문이다.
지리의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토르(Thor) EM-i 2.0’을 탑재한 이 모델은 단 한 번의 주유와 충전으로 무려 1,700km를 달릴 수 있다.
이는 서울에서 부산을 두 번 왕복(약 1,600km)하고도 남는 수치로, 사실상 기름 한 번 넣고 한 달 내내 주유소 근처에도 갈 필요가 없는 셈이다.

연비 또한 리터당 35.7km/L 수준에 달해 국내 연비 끝판왕으로 불리는 아반떼나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가볍게 압도한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가격이다. 스타샤인 6의 현지 출시 가격은 약 7만 위안대(한화 약 1,400~1,5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쏘나타 한 대 살 돈이면 이 차를 두 대 사고도 남는다는 파격적인 계산이 나온다.
중국차라는 편견을 지우기 위해 실내에는 벤츠급 감성을 자극하는 14.6인치 대형 스크린과 고급 마감재를 아낌없이 투입해 가성비를 넘어선 ‘가심비’까지 챙겼다.
이미 볼보를 소유하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흡수한 지리자동차인 만큼, 디자인과 품질에서도 합격점을 받고 있다.

열효율 46.5%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진을 장착해 “단순히 싼 차가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국산차를 위협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아빠들’의 반응은 뜨겁다. “국산 하이브리드 가격이 너무 올랐는데, 이 정도면 중국차라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1,700km 주행거리는 사기 수준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 역시 “중국 브랜드의 공습이 시작됐다”며 국산차 시장의 위기를 경고하고 나섰다.

에디터 한줄평 : 1,700km라는 압도적인 스펙과 1,500만 원이라는 파괴적인 가격. 스타샤인 6는 단순한 신차를 넘어 국산차 업계에 던지는 묵직한 경고장이 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