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살인데 주 5일 알바하느라 방 청소도 못하고 살만 쪄서 비참하다.
남들 여행 갈 때 집이 못 사는 건 아닌데 억지로 주 5일 알바한다.
스트레스에 폭식으로 7~8키로 찌고 놀지도 못해 정신병 심화되는 느낌.
방 청소하려 알바뺐는데 알람 끄고 자느라 돈도 못 벌고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보통 20살이면 알바로 만나 애들과 수다도 하고 뒷담화도 하며 푼다.
얼마나 안 맞는 일이기에 스트레스를 그렇게 받는지.
사장이 하루종일 옆에서 잔소리 하니 오래 못하겠던데 알바를 바꿔봐라.
스트레스 받아 살 찌는 게 아니다.
식탐을 못 참고 자꾸 먹으니 살찐거다.
어릴 때 방을 못 치웠는데 독립 후 집을 깨끗하게 치우고 산다.
어릴 때는 우울증의 표현이었던 듯.
우울증 증상같으니 도움을 받아봐라.
너한테 주어진 환경이나 상태를 만족하고 한심하게 여기지마라.
가질 수 없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비교하며 하루를 망치고 있다.
지금 이런 상태인데 타파하려면 뭘 해야 할까를 고민해라.
알바가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망치고 있는데 돈 벌어서 뭐하나.
도장깨기 한다는 생각으로 방청소부터 하나씩 해봐라.
20대 후반에서 30인데도 알바하는 사람도 많다.
2년 지나면 차이가 생기고 5년 지나면 확 벌어진다고 느끼니 부러워하지 마라.
사회경험은 일찍할수록 도움된다.
펑펑 놀던 애들보다 자산도 많고 잘 살게 되니 급하고 억울할 것도 없다.
하기 싫은 알바 억지로 하다 스트레스 결벽증걸려 일상생활이 힘든 상태다.
아무 핑계나 대고 당장 그만둬라.
앞으로 살날이 훨씬 많이 남았는데 지금은 잠시 쉬어가도 된다.
알바 그만두고 마음을 먼저 다스르기 바란다.
알바하는게 똑똑한거다.
돈벌고 일배우고 1석2조다.
모든 돈은 공부하는데 재투자하고 경쟁력도 좋다.
고물가시대라 놀러다니는건 비싸기만 하고 가성비 너무 안 좋다.
생각보다 사람들 매일 놀러다니는 거 아니다.
너같이 일하거나 집에서 시간보내는 사람이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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