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김종서함, 조선시 영웅 이름 딱 맞는 최강 전투함 탄생
조선초 육진개척으로 북방 국경을 안정화한 **김종서 장군의 별호 ‘대호(大虎)’**를 딴 3번함은 2월 13일 함명 확정됐다. 그의 담대한 군사재능처럼, 이 함은 170m 길이·21.4m 선폭·12,000톤 대형함체에 이지스 전투체계와 한국형 수직발사관(MK 41 VLS 128셀)을 장착해 함대공·대잠·대함 전투를 모두 커버한다.
김종서 장군이 두만강을 국경으로 확정했듯, 대호김종서함은 서해·동해 동시 BMD(탄도미사일방어) 작전으로 한국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상징적 전력이 될 전망이다.

미국산 SM-3·SM-6 꽉 채운 ‘미제 무기 도배’ 구축함 완성
대호김종서함은 최신 AN/SPY-6 레이더와 통합마스트(IMM)로 업그레이드된 이지스 Baseline J7* 시스템을 탑재해 **SM-3 Block IIA(고고도 ICBM 요격)**와 **SM-6(다목적 함대공·대함)**을 운용한다. 한국형 수직발사관에는 현무-4 함대지 탄도미사일까지 추가 탑재 가능해 적 함대 일격에 격침 위력을 더한다.
미국조차 부러워할 BMD 최적화 설계로, 북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해상에서 초동 요격하며 한미일 연합작전의 핵심 축이 된다.

2027년 말 인도·전력화로 이지스함 6척 체제 완성된다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대호김종서함은 2027년 말 인도 후 전력화 훈련을 거쳐 기동함대사령부 예하에 배치된다. 선도함 정조대왕함(2024년 인도·작전배치), 2번함 다산정약용함(2025년 진수)이 앞서 완성된 가운데, 3번함 취역으로 세종대왕급 3척 + 정조대왕급 3척 총 6척 이지스함 시대 개막.
이는 동북아 유일 이지스 6척 보유국으로 한국 해군을 업그레이드하며, 중국·러시아 해군 견제와 북한 미사일 위협에 동시에 대응하는 전략적 전환점이다.

정조대왕급 기술력, 세계 최고수준 BMD·스텔스 성능 자랑
만재배수량 **12,000톤(세종대왕급 10,600톤보다 증대)**으로 속도 30노트 이상, 항속거리 8,000해리까지 확장됐다. 적외선 억제 스텔스 설계와 함체 분산·흡수 재질로 레이더 반사면(RCS)을 최소화해 적 탐지망을 뚫는다.
- AN/SPY-6(V)4 레이더: 기존 SPY-1보다 30배 정밀 탐지, 100기 이상 동시 추적
- IMM 통합마스트: 레이더·통신안테나 일체화로 전자기파 간섭 ↓
- 128셀 VLS: SM-2·SM-3·SM-6·현무-4 혼편 탑재 가능
이 기술은 미국 알레이버그크급·일본 마야급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북한 SLBM·ICBM 동시 요격, 한국형 3축 체계 완성 무기
대호김종서함은 KAMD(한국미사일방어) 체계의 해상 주축으로, 북한 화성-18 ICBM이나 SLBM을 고고도(500km↑)에서 요격한다. 서해에서 중국 항모 작전 투사 시 SM-6로 제해권 확보, 동해에선 러시아 잠수함 대응까지 가능해 한반도 주변해역 360도 방어 구현.
기존 세종대왕급과 연계 시 동서해 동시 BMD 작전

HD현대중공업 건조, 한국 조선 기술 세계 1위 증명됐다
KDX-III Batch-II 사업은 국산 콘셉트·설계·건조로 자주국방 의지 구현의 정점이다. HD현대중공업은 정조대왕함 선도부터 기술 축적해 세계 최고 이지스함 양산 체계 구축했다.
김종서 장군의 ‘대호’처럼 함대지탄도미사일 탑재로 북한도 깜짝 놀랄 전투력. 앞으로 KDDX 4,000톤급 구축함 사업과 연계해 10척 이상 이지스함 보유

동북아 해양 패권, 한국 해군의 시대가 열린다
대호김종서함 취역은 단순한 함정 증강이 아닌 해양강국 한국 선언이다. 중국 산둥함·푸젠함 항모가 서해 도발할 때 SM-6로 제압, 북한 잠재적 SLBM 위협에 SM-3로 선제 요격하는 압도적 억제력.
6척 이지스함 체제 완성은 미·중·러 삼각 구도 속 한국의 전략적 균형을 이루며,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에서 한국 해군의 위상을 세계 톱티어로 끌어올린다. ‘대호’의 포효가 동해·서해를 지배할 날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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