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호텔가면 있는 이것, 절대 손대지 마세요” 즐거운 여행을 망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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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여행 가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 객실 속 이것입니다
약국에서 감기, 장염, 피부 트러블 상담을 하다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행 다녀온 뒤부터 이상해요”라는 말씀입니다. 호텔이나 모텔은 깔끔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짧은 시간 안에 사용하고 지나가는 공간입니다.
저는 여행을 가면 침대보다 먼저 욕실을 확인합니다. 특히 객실에 비치된 공용 용기 형태의 샴푸, 바디워시, 그리고 유리컵을 가장 주의 깊게 봅니다. 오늘은 왜 객실에 있는 이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호텔과 모텔에는 대부분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큰 통에 담겨 고정되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입니다. 하지만 사용 방식에 따라 위생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욕실 세면대 옆에 놓인 유리컵입니다. 양치할 때 무심코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세척과 보관 상태입니다.

공용 펌프형 샴푸와 바디워시
문제점은 다수가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공용 용기입니다. 특히 펌프 입구는 손과 직접 접촉하는 부분입니다.
원인을 보면 일부 이용객이 손을 씻지 않은 상태로 누르거나, 물기가 묻은 채로 사용합니다. 이 과정에서 세균이 표면에 남을 수 있습니다. 욕실은 습도가 높아 세균 증식에 유리한 환경입니다.
해결책은 가능하면 개인 세면도구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작은 여행용 용기에 샴푸와 바디워시를 덜어가면 위생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면 어떨까라는 제안으로는 최소한 세안제와 치약만이라도 개인용으로 챙겨보세요. 피부 트러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객실 유리컵과 머그컵
문제점은 객실 유리컵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겉보기에는 깨끗하지만, 세척 상태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인을 보면 일부 숙소에서는 세면대에서 간단히 헹구는 정도로 정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때나 세제 잔여물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종이컵을 요청하거나, 개인 컵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최소한 뜨거운 물로 한 번 헹군 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면 어떨까라는 추천으로는 여행용 접이식 컵을 하나 준비해보세요. 부피도 크지 않습니다.

전기포트의 위생 문제
문제점은 객실 전기포트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원인을 보면 일부 이용객이 컵라면 국물이나 다른 용도로 포트를 사용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내부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잔여물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사용 전 내부를 확인하고, 깨끗한 물을 한 번 끓인 뒤 버리는 것입니다.
이러면 어떨까라는 제안으로는 외부 음식 대신 객실에서 간단히 먹을 음식은 밀폐된 제품으로 준비해보세요.

침구류보다 더 놓치기 쉬운 부분
문제점은 침대는 확인하면서도 리모컨이나 전화기, 스위치는 간과하는 것입니다.
원인을 보면 손이 자주 닿는 물건은 세균이 남기 쉽습니다. 감기 바이러스나 장염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객실에 들어가면 물티슈로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을 닦는 것입니다.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오늘은 호텔이나 모텔에서 조심해야 할 공용 샴푸와 바디워시, 유리컵, 전기포트, 그리고 손이 자주 닿는 물건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겉보기 청결과 실제 위생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 세면도구 준비, 컵 확인, 전기포트 사용 전 점검, 물티슈 활용이 핵심입니다. 여행은 즐거워야 합니다. 작은 위생 습관이 건강한 여행을 만듭니다. 다음 여행에서는 한 번만 더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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