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보대출도 있는데 월급 전부 주식에 몰빵하자는 예비신랑!
11월에 결혼날짜 스드메, 신혼여행 항공권까지 다 한 상태.
민영임대아파트 6천만 원 대출 결혼하면 같이 갚아 나갈 생각.
늦더라도 막차타야한다며 공과금 제외하고 월급 전부를 주식투자 하자고 함.
주식은 해야 되는 거 맞지만 인생을 거는 건 아니다.
결혼하면 공동 재산에 대한 원만한 합의가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장세라도 공부하며 주식발들여야지 욕심부리면 결혼하자마자 꽝된다.
주식 반대하면 몰래 투자하려 집까지 담보잡아 해서 파산할 듯.
주식을 저렇게 즉흥적으로 하는 사람은 다 잃는다.
월급쟁이 투자는 당장이 아니라 노후에 자금 나올 곳 만드는거다.
300만 원으로 뭐 텐베거라도 노리는 건지.
주식 모르는 사람같은데 결혼 재고하는게 맞다.
돈 몇천 날려도 안 죽으니 자기 돈으로 하게 해라.
주식 날리고 돈 빌려달라고 하면 결혼 이틀 전이라도 이별해야한다.
30년 주식 재미로 하는데 처음에 조금만 해라.
대출받지 말고 장이 좋은 날이 항상 있는 건 아니다.
300넣고 10% 올라도 30만 원인데 하락에 놀라 60만 원 잃는다.
시드부터 만들어 적금이나 배당주로 하는게 좋다.
아무도 주식 이야기 안할때 사야되는거다.
모든 투자는 위험부담을 안고 하는거다.
몰빵이나 100%이상 수익 올리겠다는 심상도 위험하니 이성적 투자를 해라.
기본 생활비 무너뜨리지 않는 범위에서 공부하고 배워라.
삼전 9만에 3년 물렸는데 여윳돈이라 물타기 하며 버텼다.
급등주 너무 올랐고 코스피 6천과 상관없는 주식도 수두룩하다.
남들 번다고 나도 번다는 보장에 없는 게 주식이다.
남편이 인간지표라 끝무렵이라는 걸 알려줘라.
최저점에 산사람이나 300프로 정도 수익나는거다.
몰빵해야 50프로도 못 먹고 꼬라박아 -50프로 될 수도 있다.
한사람 월급은 주식에 몰빵인데 집있고 대출없다.
둘다 짤려도 5년 이상 놀고 먹을 수 있는 돈도 있다.
이정도 되어야 몰빵하는거고 쥐뿔도 없으면 공격형 분산투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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