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MINI 컨트리맨 일부 모델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하고 일본 시장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적용된 모델은 MINI 컨트리맨 C 셀렉트, MINI 컨트리맨 C, MINI 컨트리맨 S ALL4 등이다. 차량은 일본 전역의 MINI 공식 딜러를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약 4363만 원부터 시작한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의 고객 인도는 2025년 2분기 이후 시작될 예정이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소형 모터가 엔진을 보조하도록 설계된 기술을 사용한 방식이다. 이를 통해 출발과 가속을 보다 부드럽게 만들고, 연료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또 감속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회수해 배터리에 저장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저장된 배터리는 이후 가속 시 전기 모터가 엔진을 보조하는 데 사용된다.

MINI 컨트리맨 C 셀렉트(약 4,363만 원)와 MINI 컨트리맨 C(약 4,707만 원)는 최고출력 115kW/5000rpm, 최대토크 240Nm/1500~4400rpm을 발휘하는 고효율 1.5L 직렬 3기통 MINI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다. 여기에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조합해 효율성과 주행 성능을 모두 강화했다.
MINI 컨트리맨 S ALL4(약 5,292만 원)는 최고출력 150kW/5000rpm, 최대토크 320Nm/1500~4000rpm을 내는 고효율 2.0L 직렬 4기통 MINI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브랜드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한층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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