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타려고 샀는데…” 4년 직접 타고 계산해보니 나온 뜻밖의 결과주유소에 갈 때마다 기름값이 신경 쓰인다면 하이브리드에 눈이 갈 수밖에 없다. 연비가 좋으니 조금 비싸더라도 오래 타면 결국 돈을 아낄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차를 계약할 때부터 하이브리드가 무조건 저렴한 것은 아니다. 쏘렌토 역시 가솔린보다 하이브리드의 초기 구입비가 높다. 실제 유지비 분석에서는 연간 약 1만3,530km를 주행할 경우 약
“한 번 넣고 1,052km 간다고?” 연비까지 잡았다는 3천만 원대 SUVSUV를 고르면서 가장 마음에 걸리는 숫자 중 하나는 기름값이다. 차체가 커지고 가족을 태울 공간이 넓어질수록 연비에서는 어느 정도 양보해야 한다는 생각도 따라붙는다. 그런데 중형 SUV 크기에 3천만 원대부터 시작하면서 최대 복합연비 15.7km/L를 확보한 모델이 있다. 최근 2027년형으로 상품성을 다시 손본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다. 한 번 가
"3억인데 연비가 7.7km" 8개월에 289대 팔린 '이탈리아 하이브리드 SUV'"람보르기니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만들면." 우루스 SE가 그 답이다. 2026년 9월 현재 국내에서 팔리는 우루스는 이 SE 단일 트림뿐이다. 「3억 3,000만원대, 연비 7.7km/L」 딜러 기준 3억 3,000만원대에 옵션은 별도다. 국내 인증 복합연비는 7.7km/L, 복합 전비는 2.1km/kWh다. CO2 배출량은 69g/km로, 4.0 V8
"두 달 만에 170만원 올랐다" 7,080만원 된 '독일 컴팩트 SUV'"같은 차인데 두 달 만에 170만원이 올랐다." 메르세데스-벤츠 GLA 250 4MATIC 이야기다. 6월 말 6,910만원이던 가격이 지금은 7,080만원이다. 「6,910만원에서 7,080만원으로」 개별소비세 30% 인하가 2026년 6월 30일 끝나면서 7월 1일 7,000만원이 됐고, 7월 3일부터 2027년형이 7,080만원으로 적용됐다. 두 달
"연비 13.8km에 7인승" 7,513만원인 '일본 대형 하이브리드 SUV'「7인승인데 13.8km/L」 토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의 국내 인증 복합연비는 13.8km/L(도심 14.3·고속 13.3)다. 도심이 고속보다 높은 전형적인 하이브리드 연비 곡선이다. CO2 117g/km로 에너지소비효율 2등급, 저공해 2종이다. 「7,513만원, 단일 트림」 2023년 7월 국내 출시 때는 리미티드 6,660만원·플래티넘 7,470만
"4,390만원에 연비 14.1km" 세단도 SUV도 아닌 '프랑스 하이브리드'「세단이라기엔 높고 SUV라기엔 낮다」 푸조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2025년 6월 24일 국내에 출시됐다. 푸조는 크로스오버 겸 패스트백이라 부르는데 국내 자동차 정보 사이트들은 중형 SUV로 분류하기도 한다. 전고 1,500mm에 전장 4,700mm라는 애매한 체급이 이 차의 정체성이다. 「4,390만원부터」 알뤼르가 4,390만원, GT가 4,89
"연비 21.2km인데 2,899만원" 전장 4,765mm로 커진 '국민 준중형 세단'「6년 만의 완전변경」 2026년 8월 5일 계약을 시작한 현대 디 올 뉴 아반떼(CN8) 이야기다. 2026년 6월 26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고 CN7 이후 6년 만의 풀체인지다. 기존 1.6 가솔린과 LPi가 빠지고 2.0 가솔린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정리됐다. 「17인치 기준 복합 21.2km/L」 1.6 하이브리드의 국내
국산 하이브리드 두 종 몰고 있다면, 2028년까지 무상 조치 대상인지 확인해야 한다아반떼 개조 하이브리드와 그랜저 하이브리드에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HPCU 결함이 확인돼 현대자동차가 자발적 리콜에 나섰다. 대상 여부와 무상 조치 방법을 정리했다.
“주유소 갈 때마다 웃겠네” 한 번 넣고 1,300km 달린다는 하이브리드 신차주유소에서 가득 채운 기름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 번 내려가는 정도가 아니라 왕복하고도 상당한 거리를 더 달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SUV가 실제 도로에서 1,300km를 주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닛산 캐시카이 e-POWER다. 닛산 호주는 2026년 캐시카이 e-POWER를 이용해 태즈메이니아를 약 1,300km 주행
"2억 4,730만원인데 연비 7.9km" 541마력으로 돌아온 '독일 스포츠카'「2억 4,730만원부터 시작한다」 국내에서 파는 이 스포츠카는 카레라 GTS부터 시작한다. 카레라 GTS 쿠페가 2억 4,730만원, 사륜 모델이 2억 5,690만원이다. 기본 카레라와 카레라 S는 국내에 들어오지 않는다. 「연비 7.9km/L」 카레라 GTS 후륜 모델의 국내 공인 복합연비는 7.9km/L로 도심 6.9, 고속 9.6km/L다. 사륜 모
"5,290만원인데 474km" 보조금 선 10만원 아래 맞춘 '수입 전기 세단'「5,290만원은 우연이 아니다」 2026년 9월 1일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한 이 전기 세단의 시작가는 5,290만원이다. 올해 전기차 국고보조금 100% 지급 기준선이 5,300만원인데 딱 10만원 아래에 값을 맞췄다. 실제 고객 인도는 4분기부터다. 「국내 인증 474km」 상위 모델은 85kWh 배터리로 268마력을 내고 6,370만원이다. 유럽 WL
"1년 만에 1,800만원이 올랐다" 화면만 48인치인 '9,650만원 미국 SUV'같은 이름의 차가 1년 사이 1,800만원 넘게 비싸졌다. 링컨 노틸러스 이야기다. 7,620만원이던 가솔린이 빠지고 9,650만원짜리 하이브리드만 남았다. 「2026년 3월, 파워트레인이 통째로 바뀌었다」 2023년 11월 국내에 나온 신형 노틸러스는 2.0 터보 가솔린 단일 사양이었고 가격이 7,740만원이었다. 포드코리아 철수 이후 수입원이 바뀌면서
“그랜저보다 400만원 싸다고?”…잔고장 적기로 유명한 일본 세단, 가격 봤더니5000만 원 안팎의 예산으로 준대형 세단을 알아보면 자연스럽게 현대차 그랜저가 후보에 오른다. 그런데 비슷한 돈으로 일본 프리미엄 브랜드의 하이브리드 세단까지 살 수 있다면 계산이 조금 달라진다. 주인공은 렉서스 ES300h다. 2019~2023년식, 주행거리 6만km 이하 중고 매물의 시세 중앙값이 약 4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비교 대상인 현대
"연비 14.6km에 4,490만원" 한 달 15대 팔린 '수입 하이브리드 SUV'상을 받는 것과 팔리는 것은 다른 문제다. 푸조 3008이 그 사례다. 2025년 7월 국내에 들어온 3세대 모델로, 2026년 국내 두 자동차기자단 평가에서 올해의 디자인으로 뽑혔다. 「4,490만원과 4,990만원」국내 트림은 알뤼르 4,490만원, GT 4,990만원 두 가지다. 스텔란티스의 STLA 플랫폼이 처음 적용된 모델이기도 하다. 전기 사양인
"1억 8천만원인데 2,093대?" 포르쉐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수입 세단'스포츠카 브랜드가 만든 4도어 세단은 늘 논쟁거리였다. 포르쉐 파나메라가 그렇다. 2023년 공개된 3세대가 현재 국내에서 팔리고 있다. 「1억 8,470만원부터 3억 5,060만원」파나메라 4가 1억 8,470만원, 4 E-하이브리드가 1억 9,540만원이다. GTS는 2억 5,420만원, 터보 E-하이브리드는 3억 1,780만원부터다. 최상위 터보 S
"1억 6천만원인데 연비가 8km?" 작년에 409대 팔린 '수입 초대형 SUV'수입 대형 SUV 중에서도 프레임 구조를 고집하는 차는 몇 남지 않았다. 렉서스 LX 700h가 그중 하나다. 2025년 3월 국내에 출시됐고, 하이브리드 단일 파워트레인으로만 들어온다. 「1억 6,740만원부터 1억 9,610만원」국내 가격은 오버트레일이 1억 6,740만원, 럭셔리가 1억 6,950만원, VIP가 1억 9,610만원이다. 오버트레일은 5
전기차 흔한데 왜 전기비행기는 없나전기차는 이제 흔하지만 하늘을 나는 전기비행기는 좀처럼 볼 수 없다. 자동차보다 훨씬 먼저 발명된 비행기가 전기화에서 뒤처진 가장 큰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배터리가 너무 무겁기 때문이다. 이런 한계에 도전하는 의미 있는 시험이 최근 사람들의 관심 속에 이뤄졌다. 미국 항공기 제작사 하트 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2일 뉴욕주 플래츠버그 국제공항에서 대형 전
"1억 5,700만원인데 1년에 100대?" 조용히 팔리는 '수입 플래그십 세단'"요즘 이 차 사는 사람이 있긴 해?" 렉서스 LS를 두고 나오는 반응이다. 2025년 국내 판매가 100대, 2026년 1~7월은 55대에 그쳤다. 그럼에도 렉서스의 플래그십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형 세단이다. 「1억 4,670만원부터」국내에는 LS 500과 LS 500h가 모두 사륜구동 단일 사양으로 들어온다. LS 500 럭셔리가 1억 4,670만원,
"국산 SUV 연비가 15km 나온다고?" 3천만원대 후반에 나온 '쿠페형 SUV'「쿠페형으로 나온 중형 SUV」KGM 액티언은 2024년 8월 출시된 쿠페형 중형 SUV다. 2025년 7월 8일에는 하이브리드가 더해졌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두 단일 트림 S8로 운영된다. 「하이브리드 복합연비 15.0km/L」액티언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15.0km/L, 도심은 15.6km/L로 인증됐다. 미쉐린 타이어를 고르면 도심 15.8km
"8천만원대 미니밴을 왜 사냐고?" 연비 13.5km 찍는 '수입 7인승 라운지'「8,790만원짜리 미니밴」토요타 알파드는 2023년 9월 국내에 정식 출시된 프리미엄 미니밴이다. 현행 27년형 기준 프리미엄이 8,790만원, 이그제큐티브가 1억 180만원이다. 좌석은 7인승 한 가지로 운영된다. 「복합연비 13.5km/L」2,487cc 4기통 엔진에 하이브리드를 조합해 복합연비 13.5km/L로 인증됐다. 도심은 14.3k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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