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0만원인데 474km” 보조금 선 10만원 아래 맞춘 ‘수입 전기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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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0만원은 우연이 아니다」
2026년 9월 1일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한 이 전기 세단의 시작가는 5,290만원이다. 올해 전기차 국고보조금 100% 지급 기준선이 5,300만원인데 딱 10만원 아래에 값을 맞췄다. 실제 고객 인도는 4분기부터다.

「국내 인증 474km」
상위 모델은 85kWh 배터리로 268마력을 내고 6,370만원이다. 유럽 WLTP 기준으로는 792km라는 숫자가 나오지만 국내 인증 복합 주행거리는 474km 수준이다. 58kWh를 쓰는 기본형은 342km다.

「800V, 10에서 80%까지 22분」
800V 구조를 써서 상위 모델은 최대 320kW로 충전한다. 10%에서 80%까지 22분 안팎이 걸린다. 뒷바퀴를 굴리는 단일 모터에 2단 변속기를 물린 점이 특징이다.

「연비 16.2km/L짜리 버전도 있다」
1.5 터보에 48V를 더한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190마력에 국내 복합연비 16.2km/L다. 가격은 5,990만원부터다. 전기와 내연 모델을 같은 차체로 함께 파는 구성이다.

「축거 2,790mm」
전장 4,723mm에 축거 2,790mm로 이전 세대보다 61mm 길어졌고 2열 헤드룸이 28mm 늘었다. 공기저항계수는 0.21, 프렁크 101L에 트렁크는 405L다.
※ 792km는 유럽 WLTP 수치로 국내 인증치와 차이가 큽니다.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제원 데이터베이스 기준 잠정치이며 인도 시점에 공식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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