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1,700만원인데 연비 7.7km" 축거만 3,396mm인 '독일 쇼퍼 세단'사전계약 나흘 만에 1,000대가 계약된 3억원대 세단이 있다. 2026년 8월 18일 국내 출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부분변경이다. 사전계약은 5월 18일 시작됐고, 출시 시점까지 S클래스와 합쳐 2,500대 넘게 계약됐다. 「축거가 3,396mm」 전장 5,485mm, 전폭 1,920mm, 전고 1,510mm에 축거가 3,396mm다. 일반 S
"7,010만원에 연비 10.8km" 전장이 195mm 길어진 '독일 쿠페형 SUV'세대가 바뀌면서 전장이 한 번에 195mm 늘어난 수입 SUV가 있다. BMW X2, 정확히는 2세대 U10이다. 1세대(F39) 대비 전폭 5mm, 전고 65mm, 축거 20mm도 함께 커졌다. 「국내는 사륜 두 가지」 국내 판매 트림은 X2 xDrive20i M Sport Package와 X2 M35i xDrive 두 가지다. 20i는 1,998cc 직
"보조금 받으면 4,133만원" 1회 충전 448km 가는 '국산 전기 SUV'국내 판매량보다 수출이 스무 배 많은 전기 SUV가 있다. KG모빌리티 토레스 EVX다. 2026년 8월 내수는 87대였는데 수출은 1,642대로 KGM 수출 모델 1위였다. 「448km를 간다」 80.6kWh LFP 배터리에 152.2kW(207마력) 전륜 단모터를 얹었다.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8인치 복합 448km(도심 478·고속
"4,995만원짜리가 299만원" 2년 동안 1,884대 팔린 '호주산 국산차'국산 브랜드 배지를 달았지만 호주에서 만들어 온 대형 세단이 있었다. 2005년 5월 국내에 나온 GM대우 스테이츠맨이다. 호주 홀덴 엘리자베스 공장에서 만든 후륜구동 대형 세단을 그대로 들여왔다. 「3,995만원과 4,995만원」 V6 2.8이 3,995만원, V6 3.6이 4,995만원이었다. 2.8은 210마력·27.0kg·m, 3.6은 258마력·3
"940만원 하던 12인승인데" 지금 매물 0대인 '국산 첫 독자 승합차'마쓰다 기술 없이 국내에서 처음 독자 개발한 승합차가 있다. 1995년 11월 13일 시판된 기아 프레지오다. 개발비 1,500억원에 4년이 들어갔고, 소하리 공장의 첫 독자 생산 모델이기도 했다. 「940만원짜리 12인승」 출시 가격은 3인승 밴 RS 835만원, 6인승 밴 RS 850만원, 9인승 GS 940만원, 12인승 GS 950만원이었다. 엔진은
"2,165만원이 180만원 됐다" 부산에서 만들어 유럽에 팔던 '수출형 국산 SUV'수입 브랜드 배지를 달고 유럽에 나간 국산 SUV가 있다. 2007년 12월 10일 출시된 르노삼성 QM5다. 부산공장에서 만들어 르노 콜레오스라는 이름으로 역수출된, 르노삼성의 유일한 수출 효자 차종이었다. 「2,165만원부터였다」 출시 당시 디젤 2WD SE가 2,165만원, 4WD RE 플러스가 3,180만원이었다. 2.0 dCi 디젤은 150마력에
"연비 11.6km에 전장은 5m 넘는다" 화물차로 등록됐던 '국산 첫 오픈형 SUV'SUV 뒤를 잘라내 짐칸을 만든 차가 2002년 국내에 처음 나왔다. 2002년 9월 5일 출시된 쌍용 무쏘 스포츠다. 뉴 무쏘를 바탕으로 만든 국산 첫 오픈형 SUV이자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이었다. 「2.9 5기통 디젤 하나뿐」 국내 픽업 시장 특성상 5기통 터보 2.9L 디젤 단일 구성으로 나왔다. 변속기는 통일중공업제 5단 수동과 M74LE 4단 자동
"19만대 팔리던 차가 220만원" 30년째 기록이 안 깨진 '국민 중형 세단'국내 단일 차종 연간 내수 판매 1위 기록은 1995년에 세워졌고 지금도 그대로다. 현대 쏘나타 Y3, 이른바 쏘나타Ⅱ·Ⅲ가 그해 19만 4,791대를 팔았다. 월평균 1만 6,233대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깨지지 않았다. 「1993년 5월에 나왔다」 쏘나타Ⅱ는 1993년 5월 14일 출시됐고, 1996년 2월 부분변경을 거쳐 쏘나타Ⅲ가 됐다. 1.8
"3,170만원이 1억 8천이 됐다" 78대만 만들어진 '국산 수제 로드스터'국산차 가운데 신차값보다 중고값이 다섯 배 넘게 비싸진 차가 있다. 1992년 3월 국내에 선보인 쌍용 칼리스타 이야기다. 영국 스포츠카 업체 팬더가 만들던 클래식 로드스터를, 쌍용이 평택공장에서 손으로 만들어 내놓은 차다. 「가격은 그랜저보다 비쌌다」 1992년 출시 당시 가격은 2.0이 3,170만원, 2.9 V6가 3,670만원이었다. 같은 해 현대
"2억 3천만원에 연비 6.5km" 6인승 세팅 나온 '일본 초대형 럭셔리 SUV'"이게 진짜 회장님차" 렉서스 LX 600가 다시 쓰는 럭셔리 SUV 기준 국내 초대형 럭셔리 SUV 시장에서 한 모델이 또 한 번 정점에 올랐다. 바로 렉서스 신형 LX 600(J310)이다. 3.5L V6 트윈터보와 10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새로 추가된 6인승 세팅으로 "회장님차의 정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오너들의 대안이 됐다.
"연비 5.5km인데 6억에 가깝다" 브랜드 절반이 이 차라는 '영국 초대형 SUV'"롤스로이스가 가장 많이 파는 차는 세단이 아니다." 컬리넌 시리즈 II다. 2026년 1~8월 국내 등록 57대로, 롤스로이스 브랜드 114대의 정확히 절반을 차지했다. 「5억 9,400만원, 블랙 배지 6억 9,400만원」 2026년형 기준 컬리넌 시리즈 II가 5억 9,400만원, 블랙 배지가 6억 9,400만원이다. 2025년형의 5억 7,700만원
"3억인데 연비가 7.7km" 8개월에 289대 팔린 '이탈리아 하이브리드 SUV'"람보르기니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만들면." 우루스 SE가 그 답이다. 2026년 9월 현재 국내에서 팔리는 우루스는 이 SE 단일 트림뿐이다. 「3억 3,000만원대, 연비 7.7km/L」 딜러 기준 3억 3,000만원대에 옵션은 별도다. 국내 인증 복합연비는 7.7km/L, 복합 전비는 2.1km/kWh다. CO2 배출량은 69g/km로, 4.0 V8
"세단보다 250만원 더 비싸다" 1억 4천만원짜리 '530마력 독일 쿠페'"보통 쿠페가 세단보다 싸다고 생각한다." BMW M4는 반대다. 형제인 M3 세단이 1억 3,800만원인데 M4 쿠페는 1억 4,050만원, 250만원이 더 비싸다. 「쿠페 1억 4,050만원, 컨버터블 1억 4,570만원」 2026년 7월 1일 개별소비세 5% 환원이 반영된 현행 가격이다. 6월 말까지는 각각 1억 3,770만원과 1억 4,280만원이었
"두 달 만에 170만원 올랐다" 7,080만원 된 '독일 컴팩트 SUV'"같은 차인데 두 달 만에 170만원이 올랐다." 메르세데스-벤츠 GLA 250 4MATIC 이야기다. 6월 말 6,910만원이던 가격이 지금은 7,080만원이다. 「6,910만원에서 7,080만원으로」 개별소비세 30% 인하가 2026년 6월 30일 끝나면서 7월 1일 7,000만원이 됐고, 7월 3일부터 2027년형이 7,080만원으로 적용됐다. 두 달
"1억 3천만원인데 주문이 안 된다" 국내에서 조용히 사라진 '미드십 2인승'"가격표는 있는데 살 수가 없다." 포르쉐 718 카이맨과 박스터가 지금 그 상태다. 포르쉐코리아 공식 페이지에 "본 모델은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그대로 붙어 있다. 「마지막 국내 가격 1억 3,050만원」 국내 라인업은 마지막에 GTS 4.0 단일 트림으로 줄었다. 카이맨 GTS 4.0이 1억 3,050만원, 박스터 GTS 4.0이
"보조금 받으면 4,680만원" 1회 충전 451km 가는 '독일 전기 SUV'"수입 전기차가 4천만원대에 온다." 2026년형 폭스바겐 ID.5 이야기다. 6월 16일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된 쿠페형 전기 SUV다. 「프로 라이트 5,299만원, 보조금 473만원」 프로 라이트가 5,299만원, 프로가 6,140만 7천원이다. 국고 보조금이 473만원으로 2026년 수입 전기차 중 최고 수준이라, 서울 기준 실구매가는 4,680만원대
"9,120만원인데 연비 7.7km" 5m 넘는 '미국 대형 3열 SUV'"미국 럭셔리 SUV는 얼마나 클까?" 링컨 에비에이터의 전장은 5,075mm다. 2026년 9월 현재 국내에서 정식 판매 중인 링컨 라인업의 실질적 주력이다. 「9,120만원부터 1억 600만원」 리저브가 9,120만원, 블랙 라벨이 1억 600만원이다. 2026년 7월 1일 개별소비세가 5%로 환원되면서 각각 8,990만원과 1억 440만원에서 올랐다.
"미국에선 단종됐다더니" 8,479만원에 475km 가는 '국산 전기 세단'"단종됐다는데 왜 아직 파나?"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80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2025년 8월에 철수했지만, 국내에서는 2026년 9월 현재 정상 판매 중이다. 「8,479만원, 1회 충전 475km」 전기차 세제혜택을 반영한 가격이 8,479만원이다. 2026년 7월 실효세율 조정으로 8,490만원에서 소폭 내려왔다. 94.5kWh
"자동차세가 1년에 6만 5천원" 아직 338대 굴러다니는 '11인승 국산 MPV'"승합차로 등록되면 세금이 이렇게 싸진다." 2005년 7월 14일 나온 기아 그랜드 카니발이다. 2001년 승합차 기준이 11인승 이상으로 바뀐 것을 정면으로 노려 1세대보다 전장을 200mm 늘린 차다. 「연 6만 5천원 정액 자동차세」 11인승으로 등록되면 승합차로 분류돼 자동차세가 연 6만 5천원 정액이다.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도 쓸 수 있다. 출시
"한때 3,794만원 최고급인데" 지금 166만원짜리 '아빠 로망 준대형'"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그랜저로 대답했습니다." 2009년 그 광고의 주인공이 4세대 그랜저 TG다. 2005년 5월 18일 출시돼 2010년 12월까지 팔린 준대형 세단이다. 「최상위가 3,794만원이었다」 출시 당시 Q270 기본형이 2,527만원, 모젠이 들어간 최상위 L330 톱 메모리 팩이 3,794만원이었다. 이듬해에는 3,778cc 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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