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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케치, Author at 뷰어스

카스케치 (1523 Posts)

  • “모닝의 조상이었다는” 800cc로 달리던 '단종 국산 경차' 지금 기아 경차의 대표 주자는 모닝이다. 그런데 모닝보다 먼저 기아의 경차 자리를 지킨 작은 차가 있었다. 1999년 부산모터쇼에서 공개된 기아 비스토다. 아토스와 형제였던 기아의 첫 경차 비스토는 현대 아토스를 바탕으로 만든 모델로, 기아 최초의 A세그먼트 경차였다. 1999년 5월 부산모터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길이 3,495mm, 너비 1,49
  • “1년에 19만 대 넘게 팔렸다는” 1995년 데뷔한 '국산 준중형' 한 해 동안 무려 19만 대 넘게 팔리며 아직까지 깨지지 않은 기록을 남긴 준중형차가 있다. 지금의 아반떼라는 이름이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바로 그 모델, 1995년에 나온 2세대 현대 아반떼(J2)다. 고려청자에서 따온 곡선 2세대 아반떼는 고려청자의 곡선에서 영감을 받은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등장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을 범퍼 아래쪽에만 둔 앞모습도 당
  • “뒷좌석에 48인치 화면 달렸다는” 1억9,600만원 '일본 4인승 럭셔리 밴' 회장님 차라고 하면 대형 세단을 떠올리지만, 요즘은 미니밴이 그 자리를 넘보고 있다. 뒷좌석을 하나의 응접실처럼 꾸민 모델이 대표적이다. 주인공은 바로 렉서스 LM 500h다. 뒷좌석을 위한 럭셔리 밴 LM은 렉서스가 뒷좌석 탑승자를 위해 만든 럭셔리 미니밴이다. 넉넉한 실내 높이와 독립 시트로 장거리 이동도 편안하다. 운전석과 뒷좌석을 분리하는 파티션도
  • “마칸이랑 끝까지 고민했다는” 1억1,040만원부터 '이탈리아 SUV'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에서 독일 브랜드 대신 이탈리아 감성을 택하는 이들이 있다. 삼지창 엠블럼이 주는 존재감이 무엇보다 큰 매력이다. 주인공은 바로 마세라티 그레칼레다. 마세라티의 중형 SUV 그레칼레는 르반떼 아래에 자리한 마세라티의 중형 SUV다. 지중해의 북동풍에서 이름을 따왔다. 날렵한 차체와 고급스러운 실내로 브랜드 입문 모델 역할을 한다.
  • “충전 한 번에 500km까지 간다는” 1억2,990만원 '독일 전기 스포츠카' 스포츠카 브랜드가 만든 전기차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던 이들의 답이 된 모델이 있다. 부분변경을 거치며 주행거리와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주인공은 바로 포르쉐 타이칸이다. 포르쉐 첫 순수 전기차 타이칸은 포르쉐가 처음 내놓은 양산형 순수 전기 스포츠 세단이다. 낮고 넓은 차체와 포르쉐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그대로 담았다. 부분변경 모델은 배터리와 모터를
  • “수입 전기차 첫 차로 고른다는” 3,991만원 351km '스웨덴 소형 SUV' 수입 전기차는 비싸다는 인식을 깨고 3천만원대 가격표를 내건 모델이 있다. 작은 차체에 브랜드 특유의 안전 이미지를 담았다. 주인공은 바로 볼보 EX30이다. 볼보에서 가장 작은 전기 SUV EX30은 볼보 라인업에서 가장 작은 순수 전기 SUV다. 도심 주행과 주차가 편한 크기로 첫 수입차를 찾는 소비자에게 인기다. 북유럽 감성을 살린 미니멀한 실내도 장
  • “보조금 받으면 확 내려간다는” 1회 충전 485km '국산 레트로 전기차' 출시된 지 몇 년이 지나도 여전히 눈길을 끄는 디자인의 전기차가 있다. 각진 픽셀 디테일과 레트로 감성이 여전히 신선하다는 평가다. 주인공은 바로 현대 아이오닉5 부분변경 모델이다. 포니에서 영감받은 디자인 아이오닉5는 현대 포니 쿠페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부분변경을 거치며 범퍼와 디테일을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다. 긴 휠베이스 덕분
  • “패밀리카로 딱이라는” 4,310만원부터 460km '국산 전기 SUV' 전기차로 패밀리카를 바꾸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이었던 이들에게 반가운 모델이 있다. 준중형 SUV 크기에 넉넉한 주행거리를 갖췄다. 주인공은 바로 기아 EV5다. 박스형 디자인의 실용 SUV EV5는 각진 차체로 실내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전기 SUV다. 평평한 바닥 덕분에 2열 거주성이 좋고 적재 공간도 넉넉하다.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을 반영해
  • “카니발 하이브리드랑 맞붙는다는” 7,220만원 '일본 미니밴' 국내 미니밴 시장은 카니발의 독무대로 불리지만, 하이브리드로 도전장을 낸 수입 모델이 있다. 전 트림 하이브리드라는 점이 가장 큰 무기다. 주인공은 바로 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다. 전 모델 하이브리드 미니밴 4세대 시에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만으로 판매되는 미니밴이다.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출력 246마력을 낸다. 미국 시장에
  • “27인치 화면이 통으로 깔렸다는” 6,790만원부터 '국산 대형 SUV' 실내에 들어서는 순간 수입 플래그십이 떠오른다는 국산 SUV가 있다.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첫인상을 압도한다. 주인공은 바로 제네시스 GV80 부분변경 모델이다. 27인치 OLED 통합 디스플레이 부분변경 GV80은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을 하나로 묶은 2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화면이 커진 만큼 정보 시인성과 고급감이 함께 높
  • “쿠페 같은 뒷모습에 반했다는” 3,395만원부터인 '국산 중형 SUV' SUV는 투박하다는 편견을 깨고 날렵한 루프 라인을 앞세운 국산 모델이 있다. 각진 앞모습과 미끄러지는 뒷모습의 대비가 특히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바로 KGM 액티언이다. 이름을 되살린 쿠페형 SUV 액티언은 KGM이 과거의 이름을 다시 꺼내 든 중형 SUV다. 토레스와 같은 플랫폼을 바탕으로 쿠페형 실루엣을 입혔다. 전면부의 강인한 디자인과 뒤로 갈수록
  • “기름값 걱정 덜었다는” 연비 16.2km에 3,209만원부터 '국산 SUV' 패밀리 SUV를 고를 때 연비와 가격 둘 다 잡고 싶은 아빠들이 많다. 이 조건에 가장 먼저 이름이 오르는 하이브리드 SUV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현대 더 뉴 투싼 하이브리드다. 부분변경으로 더 단단해진 디자인 더 뉴 투싼은 4세대 NX4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파라메트릭 주간주행등을 다듬고 실내에는 대형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스티어링 휠 디자인과
  • “무쏘 엔진 그대로 얹었다는” 2001년 2,553만원부터 '단종 국산 대형 SUV' 2000년대 초 국산 SUV 시장에 '고급'이라는 단어를 처음 본격적으로 붙인 차가 있다. '대한민국 1%'라는 광고 문구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은 바로 쌍용 렉스턴 1세대다. 2001년 가을, 대형 SUV로 등장 렉스턴은 2001년 가을 쌍용의 새 플래그십 SUV로 출시됐다. 출시 당시 가격은 2,553만원부터 3,318만원까지였다. 무쏘보다 한층
  • “기름값 덜 들어 영업용으로 인기였다는” 1999년 나온 '국산 7인승 밴' 90년대 말 미니밴 붐 속에서 카니발보다 작은 크기로 틈새를 노린 차가 있었다. 덩치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7명이 탈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었다. 주인공은 바로 기아 카스타다. 카니발보다 작은 콤팩트 미니밴 카스타는 1999년 기아 미니밴 라인업에 콤팩트 미니밴으로 합류했다. 전장 4,570mm, 전폭 1,720mm, 전고 1,640mm로 카니발보다 한결
  • “우크라이나에선 36만 대 팔렸다는” 1996년 데뷔한 '단종 국산 소형차' 국내에선 평범한 소형차였지만, 바다 건너에서는 국민차 대접을 받은 모델이 있다. 단종된 지 한참이 지나서도 해외 공장에서 계속 만들어졌다. 주인공은 바로 대우 라노스다. 30개월 만에 완성한 대우의 소형차 라노스는 1993년 가을 개발을 시작해 1996년 11월 국내에 1.5리터 세단으로 처음 나왔다. 승인부터 양산까지 약 30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이
  • “대선 후보들에게 방탄차로 줬다는” 1996년 데뷔한 '국산 V6 플래그십' 90년대 후반, 국산차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에 있던 세단이 있었다. 재벌 회장이 직접 방탄 사양을 만들어 대선 후보들에게 건넸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주인공은 바로 현대 다이너스티다. 그랜저 뼈대 위에 올린 최고급 세단 다이너스티는 1996년, 뉴그랜저와 같은 Y3 플랫폼을 바탕으로 등장했다. 차체와 실내를 고급스럽게 다듬어 그랜저보다 한 단계 위를 노렸
  • “천장에서 31인치 화면 내려온다는” 1억8,100만원 '독일 플래그십 세단' 플래그십 세단의 진짜 주인공은 운전석이 아닌 뒷좌석일 때가 많다. 그 뒷좌석에 영화관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한 세단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BMW 7시리즈다. 31.3인치 시어터 스크린 7시리즈 뒷좌석에는 천장에서 내려오는 31.3인치 시어터 스크린을 선택할 수 있다. 8K 해상도를 지원해 이동 중에도 영화관 같은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문 손잡이의 터치
  • “팰리세이드 다음엔 이거라는” 9,840만원 '영국 7인승 SUV' 7인승 SUV를 타다 보면 다음 차는 더 고급스럽고 더 멀리 갈 수 있는 차를 찾게 된다. 그 선택지로 자주 거론되는 영국산 SUV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다. 어디든 가는 7인승 패밀리 SUV 디스커버리는 3열까지 성인이 앉을 수 있는 정통 7인승 SUV다. 비대칭 테일게이트와 높은 지붕선이 특유의 실루엣을 만든다. 3열을 접으면 캠핑
  • “40년 넘게 각진 채라는” 1억9,490만원 '독일 정통 오프로더' 수십 년째 거의 같은 모양을 지키면서도 여전히 줄 서서 사는 SUV가 있다. 각진 차체 하나로 하나의 장르가 된 차다. 주인공은 바로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다. 1979년부터 이어진 각진 실루엣 G클래스는 1979년 군용 차량에서 출발해 지금까지 각진 차체를 지켜왔다. 동그란 헤드램프와 외부 스페어타이어, 직각 도어 손잡이가 상징이다. 최신형 W465도
  • “국산 소형 SUV 값이라는” 3,150만원에 321km '중국 전기 SUV' 중국 전기차에 대한 선입견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하지만 가격표를 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BYD 아토3다. BYD의 한국 시장 첫 주자 아토3는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 중 하나인 BYD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 모델이다. 소형 SUV 차체에 개성 있는 실내 디자인을 담았다. 회전식 디스플레이와 독특한 도어 손잡이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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