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16km를 찍는다는" 5천만원대라는 '일본산 하이브리드 세단'조용하고 부드러운 하이브리드 세단을 찾는다면 이 차가 있다. 혼다 어코드는 현행 11세대로, 하이브리드가 주력인 중형 세단이다. 길고 낮은 실루엣이 차분한 품격을 낸다. 「연비 16km의 하이브리드」2.0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복합연비 16km/L대를 낸다. 도심에서 전기 구동 비중이 높아 실연비가 좋다. 정숙성까지 더해져 장거리에서 특히 편안하다. 「넉
"미니밴인데 연비 14km라는" 아빠들이 다시 본다는 '국산 하이브리드 미니밴'가족이 많은 집이라면 늘 첫손에 꼽는 이름이다. 기아 카니발은 대형 미니밴으로, 이제 하이브리드까지 더해 효율을 크게 높였다. 넓은 실내와 편안함이 변함없는 강점이다. 「미니밴에 하이브리드를」카니발 하이브리드는 1.6 터보 하이브리드로 복합연비 12~14km/L대를 낸다. 큰 차체를 생각하면 놀라운 효율이다. 기름값 부담을 줄이려는 대가족 수요가 몰린다.
"디젤로 험로를 간다는" 3천만원대부터인 '국산 정통 프레임 SUV'요즘 흔치 않은 정통 프레임 보디 SUV다. KGM 렉스턴은 대형 SUV로, 험로와 견인에 강한 정통파의 자리를 지킨다. 각진 디자인이 우직한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프레임 보디의 강인함」렉스턴은 바디온프레임 구조로 험로 주행과 견인에 강하다. 튼튼한 뼈대로 거친 환경에서도 믿음직하다. 요즘 보기 드문 정통 SUV의 감각을 지녔다. 「디젤의 힘과 효율
"미국 배지인데 부평에서 만든다는" 2천만원대라는 '국산 소형 SUV'미국 브랜드 배지를 달았지만 실은 우리 손으로 만든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소형 SUV로,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생산해 세계로 수출한다. 단단한 인상과 넉넉한 크기가 강점이다. 「부평에서 만드는 수출 주력」트레일블레이저는 부평공장에서 만들어 북미 등으로 수출되는 국산 생산 모델이다. 국내와 해외에서 고루 팔리며 공장을 지탱한다. 미국 감성과 국산 제조의
"2천만원대부터 시작한다는" 연비 13km 찍는 '국민 중형 세단'중형 세단의 대명사, 여전히 이 이름이 떠오른다. 현대 쏘나타는 현행 DN8이 '디 엣지'로 부분변경되며 앞모습이 한층 날렵해졌다. 넓은 실내와 편안함으로 패밀리 세단의 기준 역할을 한다. 「2천만원대의 진입」가솔린 모델 기준 시작가가 2천만원대부터 형성된다. 동급에서 부담이 적어 첫 중형차로 고르기 좋다. 필요한 편의·안전 사양도 두루 갖췄다. 「연비와
"계기판이 가운데 있었다는" 중고 200만원대에 남은 '단종 국산 MPV'미니밴과 해치백 사이, 애매하지만 실용적이었던 차다. 현대 라비타는 2001년에 나온 소형 MPV로, 넉넉한 실내가 강점이었다. 통통한 옆모습이 유럽 소형차 같은 분위기를 냈다. 「피닌파리나가 그린 차」라비타는 이탈리아 디자인 하우스 피닌파리나가 디자인에 참여했다. 높은 지붕과 넓은 창으로 개방감 있는 실내를 만들었다. 유럽에서는 매트릭스라는 이름으로 팔렸
"주지아로가 그린 소형차라는" 중고 100만원대에 남은 '단종 국산 소형차'둥근 얼굴이 귀여워 지금도 팬이 있는 차다. 대우 라노스는 1996년에 나온 소형차로, 르망의 뒤를 이은 대우의 독자 모델이다. 세단부터 해치백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왔다. 「주지아로가 그린 디자인」라노스는 이탈리아 거장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을 맡았다. 둥글둥글하면서도 균형 잡힌 비례가 오래도록 사랑받았다. 3도어 로미오, 5도어 줄리엣 같은 개성 있는
"키 큰 경차의 원조였다는" 중고 100만원대에 남은 '단종 국산 경차'IMF 시절, 작지만 알찬 국민 경차로 사랑받았다. 현대 아토스는 1997년에 나온 현대의 첫 경차로, 키가 큰 톨보이 형태가 특징이다. 앙증맞은 얼굴이 지금 봐도 정겹다. 「키 큰 경차의 원조」아토스는 지붕을 높인 톨보이 디자인으로 작은 차체에도 넉넉한 실내를 만들었다. 머리 공간이 여유로워 키 큰 사람도 답답하지 않았다. 이후 여러 경차가 따라 한 공간
"혼다 레전드로 만들었다는" 중고 300만원대에 남은 '단종 국산 대형세단'지금은 이름조차 낯설지만, 한때 대우의 자존심이 담긴 차였다. 대우 아카디아는 1994년에 나온 대형 세단으로, 혼다 레전드를 바탕으로 만든 고급차다. 각지고 중후한 모습이 그 시절 플래그십다운 품격을 보여준다. 「혼다 레전드를 들여온 차」아카디아는 혼다 레전드를 라이선스 생산하며 완성한 모델이다. 세로로 배치한 V6 엔진과 긴 휠베이스로 고급 세단의 비례
"가족 7명을 지킨다는" 8천만원대부터인 '북유럽 대형 SUV'안전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브랜드의 맏형이다. 볼보 XC90은 7인승 대형 SUV로, 볼보의 플래그십 자리를 지킨다. 단정하고 묵직한 디자인이 북유럽다운 품격을 보여준다. 「가족 7명을 위한 안전」XC90은 볼보의 촘촘한 능동 안전 사양을 두루 갖췄다. 3열까지 성인이 앉을 수 있어 대가족에게 실용적이다. '안전'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가장 잘 녹아든
"1억대에 6기통 디젤이라는" 아빠들이 꿈꾸는 '독일 대형 SUV'아빠들의 로망 SUV를 꼽으면 늘 이름이 오른다. BMW X5는 현행 G05 세대의 대형 SUV로, 주행 성능과 고급감을 함께 갖췄다. 당당한 키드니 그릴이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낸다. 「직렬 6기통 디젤의 여유」30d 사양은 3.0L 직렬 6기통 디젤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더했다. 낮은 회전수부터 두툼한 힘이 나와 장거리에 여유롭다. 큰 차체에도 연
"뒷좌석이 진짜라는" 1억을 훌쩍 넘긴 '독일 플래그십 세단'고급 세단의 기준을 이야기할 때 늘 맨 앞에 놓이는 차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현행 W223 세대로, 브랜드의 최상위 플래그십이다. 매끈한 실루엣과 압도적 존재감이 격을 말해준다. 「진짜는 뒷좌석」S클래스는 운전보다 '모셔지는' 경험에 초점을 둔 차다. 넓고 조용한 뒷좌석에 안마·리클라이닝 등 편의가 집중된다. 그래서 오너드리븐만큼 쇼퍼드리븐 수요도
"연비 18km를 찍는다는" 5천만원대라는 '일본산 하이브리드 SUV'작지만 알찬 프리미엄 하이브리드를 찾는다면 이 차가 있다. 렉서스 UX 300h는 소형 SUV로, 렉서스 특유의 정숙함과 연비를 앞세운다. 도심에 어울리는 아담한 크기가 매력이다. 「연비 18km의 효율」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복합연비 18km/L 안팎을 낸다. 도심 저속에서 전기 구동 비중이 높아 실연비가 좋다. 기름값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렉서
"5천만원 아래 505km라는" 가장 많이 팔린다는 '전기 SUV'전기 SUV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이다. 테슬라 모델Y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중 하나로, 2025년 부분변경으로 앞뒤 디자인이 새로워졌다. 단순한 실루엣과 넓은 실내가 여전한 강점이다. 「5천만원 아래에서 505km」프리미엄 후륜 모델은 5천만원 아래에서 시작한다. 롱레인지 사양은 복합 505km 안팎을 달린다. 값과 주행거리의 균형이
"7명이 타는 전기차라는" 6천만원대부터인 '국산 대형 전기 SUV'전기차도 이제 온 가족이 함께 타는 시대다. 기아 EV9은 3열까지 갖춘 대형 전기 SUV로, 6·7인승 구성을 고를 수 있다. 각지고 당당한 디자인이 대형 전기차의 존재감을 살린다. 「한 번 충전에 500km」롱레인지 기준 복합 주행거리는 약 501km에 이른다. 99.8kWh 대용량 배터리로 장거리에도 여유가 있다. 800V 초급속 충전을 지원해 대기
"수입인데 3천만원대라는" 부산에서 만든다는 '부산산 하이브리드 SUV'수입 브랜드 배지를 달았지만 실은 부산에서 만든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중형 SUV로, 하이브리드가 주력이다. 넓은 실내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쏘렌토 수요까지 넘본다. 「부산에서 만드는 수입차」그랑 콜레오스는 국내 부산공장에서 조립돼 국산차에 가까운 접근성을 갖췄다. 르노의 디자인 감각에 국내 생산의 실속을 더한 셈이다. 수입 브랜드의
"이게 3천만원대 SUV라는" 가성비로 뜬다는 '국산 쿠페형 SUV'쌍용의 새 이름 KGM이 던진 가성비 카드다. KGM 액티언은 2024년에 부활한 쿠페형 중형 SUV로, 토레스와 뼈대를 공유한다. 날렵하게 떨어지는 뒷모습이 이름값을 한다. 「쿠페형 디자인의 개성」루프라인을 매끈하게 내려 일반 SUV와는 다른 실루엣을 만들었다. 큰 디스플레이를 두른 실내도 세련된 분위기다. 개성을 원하는 젊은 수요를 정조준한 구성이다.
"3천만원대부터 시작한다는" 연비 18km 찍는 '국민 준대형 세단'준대형 세단 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국민 이름이다. 현대 그랜저는 현행 7세대로 넘어오며 각진 미래풍 디자인으로 크게 바뀌었다. 넓은 실내와 조용함으로 여전히 이 시장의 기준점 역할을 한다. 「연비 18km의 하이브리드」그랜저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18.0km/L 수준으로 큰 차 치고 효율이 뛰어나다. 덕분에 유지비 부담을 줄이려는 수요가 하이브리드로 몰린
"중형 SUV 판매 1위라는" 3천만원대부터인 '국산 하이브리드 SUV'중형 SUV를 고민하는 아빠들이 첫손에 꼽는 이름이다. 기아 쏘렌토는 국내 중형 SUV 판매를 이끄는 대표 주자로, 하이브리드가 특히 인기다. 넉넉한 덩치에 살림까지 챙긴 균형이 강점이다. 「하이브리드가 주력이 된 이유」쏘렌토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13~15km/L대를 보여 큰 차체 대비 효율이 좋다. 시작가는 3천만원대 후반부터로, 동급에서 무난한 편이다
"에쿠스 나오기 전 최고였다는" 중고 300만원대로 내려온 '단종 국산 플래그십'에쿠스가 등장하기 전, 현대의 맨 위에는 이 차가 있었다. 현대 다이너스티는 1996년에 나온 고급 세단으로, 당시 회장님 차로 불리던 플래그십이었다. 각진 크롬 장식이 그 시절 권위를 상징했다. 「그랜저에서 한 단계 위로」다이너스티는 1세대 그랜저(LX) 플랫폼을 바탕으로 차체를 키운 파생 모델이다. 롱휠베이스 사양까지 더해 뒷좌석 공간을 넉넉히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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