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 안 하던 디젤 SUV였는데" 중고 234만원까지 내려온 '이 차'「1,977만원에 시작한 디젤 SUV」GM대우 윈스톰은 2006년 6월 출시된 중형 SUV다. 2WD 5인승 LS 기본형이 1,977만원, 4WD 7인승 LTX 최고급형이 2,938만원이었다. 개발 기간 30개월, 시험 주행 500만km를 거쳤다고 알려져 있다. 「150마력 디젤과 11.7km/L」2.0 디젤 Z20S는 1,991cc VGT 싱글터보로 1
"이게 1980년대 국산차라고?" 연비 15km에 100만 대 팔린 '그 소형차'「10년 넘게 팔린 국산 소형차」대우 르망은 1986년 7월 출시돼 1997년 2월까지 생산된 소형 세단이다. GM 오펠 카데트 E를 바탕으로 만든 대우의 첫 전륜구동 승용차였다. 국내 53만 6천여 대에 수출 51만 6천여 대를 더해 누적 100만 대를 넘겼다. 「연비 15.2km/L의 기록」1991년 10월 선보인 뉴 르망의 1.5 DOHC는 100마
"수입 전기 SUV를 5,299만원에?" 한 번 충전 424km 가는 '이 전기 SUV'「5,299만원부터 시작하는 수입 전기 SUV」폭스바겐 ID.4는 국내에서 두 가지 트림으로 팔린다. 2026년 1월 공식 가격표 기준 프로 라이트가 5,299만원, 프로가 6,040만원이다. 여기에 전기차 보조금이 별도로 적용된다. 「1회 충전 424km」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424km, 도심 451km, 고속도로 391km다. 복
"이 큰 차가 연비 13km를 찍는다고?" 3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국산 대형 밴'「3천만원대에서 시작하는 대형 밴」현대 스타리아는 2021년 4월 출시된 대형 밴이다. 2025년 12월 17일 약 4년 8개월 만에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가 나왔다. 3.5 LPI 카고 3인승 스마트가 3,259만원부터 시작한다. 「하이브리드 연비 13.1km/L」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카고 2·5인승 17인치 휠 기준 최고 13.1km/L의
"SUV 지붕을 왜 깎았냐고?" 1억 2,930만원부터 시작하는 '수입 쿠페형 SUV'「지붕을 깎은 대형 SUV」BMW X6는 SUV의 차체에 쿠페형 루프라인을 얹은 모델이다. 국내 가격은 2026년 7월 공식 가격표 기준 xDrive30d M 스포츠 1억 2,930만원부터 시작한다. 미국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만든다. 「트림별 가격」xDrive40i M 스포츠가 1억 3,530만원, xDrive40d M 스포츠 프로가 1억 4,140만원이
"3도어인데 지붕이 열린다고?" 디젤 연비 11km 내던 '단종 국산 정통 SUV'「9년을 버틴 국산 정통 SUV」쌍용 코란도 2세대는 199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뒤 1996년 7월 국내에 출시됐다. 2005년 10월 액티언에게 자리를 넘기며 단종됐다. 국내 사양은 3도어 하드탑과 소프트탑, 그리고 밴으로 운영됐다. 「지붕이 열리는 국산 SUV」소프트탑은 4인승, 하드탑은 5인승으로 나뉘었다. 1997년 5월에는 2인승
"새 SUV가 2천만원대라는데" 하이브리드 연비 19km 찍는 '국민 소형 SUV'소형 SUV 시장을 이끌어 온 이 국민 SUV가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졌다. 2세대로 넘어오며 몸집을 키우고 하이브리드까지 더했다. 그런데 시작 가격은 여전히 2천만 원대다. 「6년 만의 풀체인지」디 올 뉴로 돌아온 2세대는 새 플랫폼으로 차체 강성과 공간을 함께 키웠다. 적재 용량도 536리터로 넉넉해져 실용성이 한층 좋아졌다. 소형 SUV의 대표 주자
"충전 18분에 485km 실화?" 보조금 받으면 4천만원대 '국산 전기 CUV'전기차의 약점으로 꼽히던 충전 시간과 주행거리를 한 번에 정리한 국산 전기차다. 2024년 부분변경으로 배터리를 키우고 주행거리를 늘렸다. 초급속 충전 속도는 여전히 이 차의 최대 무기다. 「한 번 충전에 485km」롱레인지 모델은 84kWh 배터리로 복합 485km(2WD)를 달린다. 부분변경을 거치며 기존보다 주행거리가 늘어 장거리 부담을 줄였다. 사륜
"벤츠 세단이 6천만원대부터?" 아빠들 마음 흔든다는 '수입 준대형 세단'수입 준대형 세단의 기준으로 통하는 이 독일 세단이 신형으로 세대를 바꿨다. 진입 트림 기준으로는 생각보다 문턱이 높지 않아 4050 아빠들의 마음을 흔든다. 실내는 거대한 디스플레이로 한층 화려해졌다. 「세대를 바꾼 신형」W214로 불리는 11세대 E클래스는 매끈한 실루엣과 커진 화면으로 실내 분위기를 바꿨다. 기본형 E200은 2.0 터보에 마일드 하이
"1억인데 연비가 15km라고?" 수입차 고민 접게 한다는 '대형 하이브리드 SUV'억대 수입 SUV라면 기름값 걱정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일본 프리미엄 대형 SUV는 하이브리드로 그 통념을 비껴간다. 5세대로 넘어오며 디자인과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하이브리드 전용 라인업」RX는 5세대에서 순수 가솔린을 걷어내고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라인업을 채웠다. 기본형 하이브리드는 약 246마력, 플러그인은 309마력을
"택시만 타는 차라더니" 연비 19km에 3천만원대 '국민 중형 하이브리드 세단'중형 세단의 대명사이자 한때 택시의 상징으로도 불리던 이 차가 하이브리드로 다시 주목받는다. 8세대의 부분변경 모델은 앞모습을 확 바꾸며 젊은 인상을 얻었다. 특히 하이브리드의 연비가 눈길을 끈다. 「달라진 얼굴」디 엣지로 불리는 이 부분변경 모델은 수평형 램프로 앞뒤 인상을 새로 짰다. 2.0 가솔린 160마력부터 1.6 터보 180마력, 2.5 터보 2
"기아에서 제일 많이 팔린다는" 연비 16km에 3천만원대 '국민 준중형 SUV'요즘 기아 매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는 대형 SUV도, 세단도 아니다. 5세대로 넘어온 이 준중형 SUV가 그 주인공이다. 넉넉한 실내와 좋은 연비로 온 가족의 첫 SUV 자리를 굳혔다. 「기아 판매 1위의 저력」스포티지는 2025년 누적 14만 대 이상 팔리며 기아 전 모델 중 판매 1위에 올랐다. 준중형 SUV 시장에서 경쟁 모델을 여유 있게 앞서는
"국산 승합에 벤츠 디젤을?" 신차 1,788만원이던 '단종 15인승 승합차'국산 승합차인데 심장은 독일에서 왔다. 1995년 등장한 이 차는 메르세데스-벤츠 MB100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훗날 벤츠 이름으로 역수출까지 됐다. 튼튼한 디젤 엔진 하나로 오랫동안 현장을 지킨 승합차다. 「벤츠에서 온 뿌리」이스타나는 벤츠 MB100을 토대로 쌍용이 국내 생산한 소형버스다. 1999년부터는 벤츠 MB100·MB140D라는 이름으로 유럽
"그 시절 회장님차였는데" 중고 300만원대로 내려온 '단종 국산 플래그십'1990년대 국산차 서열의 꼭대기에는 그랜저가 아니라 이 차가 있었다. 2세대 그랜저를 고급화해 1996년 내놓은 준대형 플래그십으로, 에쿠스가 나오기 전까지 현대의 기함이었다. 지금은 중고 시장에서 수백만 원이면 만날 수 있는 올드카가 됐다. 「한 시대를 대표하던 기함」다이너스티는 2세대 뉴 그랜저를 기반으로 앞모습과 실내를 새로 다듬은 전륜구동 대형 세
"새 SUV가 1,900만원대라고?" 신차로 첫차 노리는 '국산 소형 SUV'소형 SUV 붐을 이끌었던 이 국산 SUV가 2026년형으로 계속 팔리고 있다. 시작 가격이 1,900만원대라 첫 차 수요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다. 최신 안전 사양까지 기본으로 챙겼다. 「1,900만원대의 문턱」더 뉴 티볼리는 가솔린 기본형이 약 1,906만원부터 시작한다. 새 차를 2천만원 아래에서 살 수 있다는 점이 최대 무기다. 첫 차나 세컨드카를 찾
"버튼 누르면 483마력?" 7천만원대부터 노리는 '국산 전기 스포츠 SUV'국산 프리미엄 브랜드가 내놓은 전기 전용 크로스오버다. 고성능 버튼 하나로 순간 출력을 끌어올리는 재미까지 갖춰, 전기차를 스포츠카처럼 즐길 수 있다. 800V 초급속 충전도 이 차의 강점이다. 「버튼 누르면 483마력」퍼포먼스 사양은 429마력을 내다가, 부스트 버튼을 누르면 약 10초간 483마력까지 치솟는다. 사륜구동으로 순간 가속이 강력하다. 전기차
"디젤인데 연비 14km라고?" 6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수입 스포츠 세단'수입 스포츠 세단의 기준으로 꼽히는 이 독일 세단이 부분변경으로 실내를 확 바꿨다.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얹어 한층 현대적으로 정리됐고, 디젤은 여전히 좋은 연비로 눈길을 끈다. 운전 재미와 효율을 함께 노리는 세단이다. 「달라진 실내」부분변경 모델은 12.3인치와 14.9인치를 잇는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실내 분위기를 새로 짰다. 최신 인포테인먼트가 적용돼
"쏘나타 위였던 국산 세단?" V6 173마력 내던 '3년 만에 단종된 그 차'1990년대 중반, 현대는 쏘나타와 그랜저 사이의 빈틈을 노린 세단을 내놨다. 중형보다 넉넉하고 대형보다 부담 없는 자리를 겨냥한 이 차는, 그러나 3년 만에 조용히 사라졌다. 짧게 팔린 만큼 지금은 보기 드문 세단이 됐다. 「쏘나타 위, 그랜저 아래」마르샤는 쏘나타 2세대를 기반으로 실내와 편의장비를 키운 전륜구동 세단이다. 중형과 대형 사이의 애매한 자
"단종되니 더 찾는다는" 중고 5천만원대 지키는 '국산 정통 디젤 SUV'국산 대형 SUV 중 유일하게 프레임 보디를 고집하던 이 차가 2024년 여름 조용히 단종됐다. 그런데 단종 소식이 알려지자 오히려 중고 시장에서 더 찾는 차가 됐다. 견고함 하나로 15년 넘게 자리를 지킨 정통 디젤 SUV다. 「프레임 보디의 뚝심」이 차는 승용형 모노코크가 대세인 국산 대형 SUV 시장에서 끝까지 바디 온 프레임을 유지했다. 덕분에 견인
"수입 SUV인 줄 알았다는" 연비 17km에 2천만원대 '부산산 쿠페형 SUV'이국적인 쿠페 실루엣에 수입차로 오해받지만, 사실 부산에서 만드는 국산 SUV가 있다. 르노코리아 아르카나는 가성비로 승부하는 쿠페형 소형 SUV다. 「부산산 쿠페형 SUV」부산공장에서 만들어 해외로도 수출하는 글로벌 모델이다. 옛 XM3가 2024년부터 수출명과 같은 '아르카나'로 이름을 통일했다. 날렵한 쿠페형 실루엣이 개성이다. 「연비 17km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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