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이 마력이라는” 3억원대 '영국 슈퍼 SUV'차 이름에 숫자가 붙어 있다면 대개 배기량이나 등급을 뜻한다. 그런데 이 SUV의 707은 최고출력을 그대로 이름에 새긴 것이다. 애스턴마틴 DBX707 이야기이다. 이름 그대로 707마력 DBX707은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 707마력을 낸다. 애스턴마틴은 이 차를 럭셔리 SUV 가운데 손꼽히는 고성능 모델로 소개한다. 강렬한 대형 그릴이
“천장에 별이 뜬다는” 6억원대 '영국 전기 쿠페'세상에서 가장 비싼 전기차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6억원대 가격표를 단 2도어 전기 쿠페, 롤스로이스 스펙터이다. 오늘은 이 차가 어떤 차인지 살펴본다.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스펙터는 롤스로이스가 처음 내놓은 순수 전기차이다. 출시 전 전 세계에서 약 250만km에 달하는 주행 테스트를 거쳤다. 국내에는 2023년 6억2,200만원부터
“한국이 제일 싸다는” 2억2,770만원 '독일 748마력 SUV'같은 차라도 나라마다 가격이 다른 법인데, 주요 시장 중 한국이 가장 저렴하다는 초고성능 SUV가 있다. V8 엔진에 전기모터까지 더해 748마력을 내는 모델이다. BMW XM 레이블이다. M 역사상 가장 강력한 748마력 XM 레이블은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합산 748마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101.9kg·m에 달한다. 정지
“G80 계약 직전 멈칫했다는” 6,530만원부터인 '스웨덴 대형 세단'프리미엄 세단을 고를 때 국산 제네시스와 독일 브랜드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이 많다. 그런데 전장 5m를 넘기면서도 6천만원대에 시작하는 스웨덴 세단이 꾸준히 비교 대상에 오른다. 오늘은 볼보 S90 이야기다. 전장 5,090mm의 대형 체급 S90은 전장 5,090mm, 휠베이스 3,060mm로 대형 세단급 차체를 갖췄다. 넉넉한 휠베이스 덕분에 2열 무릎
“중국차라 무시했다가 놀랐다는” 4,490만원 '중국 전기 SUV'중국 전기차라고 하면 아직 반신반의하는 분이 많다. 하지만 313마력에 398km 주행거리를 4천만원대에 내놓은 쿠페형 전기 SUV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BYD 씨라이언7 이야기이다. 82kWh 블레이드 배터리 씨라이언7은 BYD가 자체 개발한 82kWh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다. 국내 환경부 인증 복합 주행거리는 398km이다. 저온 주행거리도 385
“첫 전기차로 딱이라는” 1회 충전 501km 가는 '국산 소형 SUV'작은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짧다는 편견이 있다. 그런데 1회 충전 501km를 인증받은 국산 소형 전기 SUV가 있다. 오늘은 기아 EV3이다. 81.4kWh 롱레인지 501km EV3 롱레인지는 81.4kWh 배터리를 얹고 17인치 휠 기준 1회 충전 501km를 인증받았다. 스탠다드 모델은 58.3kWh 배터리로 350km를 달린다. 소형 SUV 체급을
“충전소 덜 찾게 됐다는” 1회 충전 562km 가는 '국산 전기 세단'전기차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여전히 주행거리이다. 한 번 충전으로 562km를 인증받은 국산 전기 세단이라면 그 걱정이 한결 줄어든다. 오늘은 현대 더 뉴 아이오닉6를 살펴본다. 84kWh 배터리로 562km 더 뉴 아이오닉6 롱레인지는 배터리 용량을 84.0kWh로 키웠다. 2WD 18인치 기준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는 562km로 이전보다 38k
“LPG 7인승이라 인기였다는” 1999년 데뷔한 '단종 국산 미니밴'넓은 실내에 연료비까지 아낄 수 있는 차, 1999년 그런 조건을 갖춘 국산 미니밴이 등장했다. 바로 기아 카렌스 1세대이다. 오늘은 패밀리카 시장에 독특한 자리를 만들었던 이 차를 정리한다. 세피아 기반의 컴팩트 미니밴 카렌스 1세대는 기아 준중형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든 컴팩트 미니밴이다. 세단보다 높은 차체와 넉넉한 머리 공간 덕분에 가족용으로 인기를
“팰리세이드보다 길다는” 6천만원대 '독일 7인승 SUV'7인승 대형 SUV라고 하면 국산 모델부터 떠올리는 분이 많다. 하지만 전장 5m를 넘기는 독일 브랜드의 패밀리 SUV도 6천만원대에 들어와 있다. 폭스바겐 아틀라스 이야기이다. 전장 5,095mm, 3열까지 여유 아틀라스의 전장은 5,095mm, 전폭은 1,990mm에 달한다. 북미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차답게 3열까지 실사용 가능한 공간을 확보했다. 7
“팰리세이드 대신 이거라는” 연비 15.1km 찍는 '부산산 하이브리드 SUV'덩치 큰 SUV는 무조건 기름을 많이 먹는다는 생각, 이제는 조금 달라질 수 있다. 부산공장에서 만드는 준대형 하이브리드 SUV가 복합연비 15.1km/L를 인증받았기 때문이다. 오늘은 르노 필랑트를 살펴본다. 전장 4,915mm의 넉넉한 차체 필랑트는 전장 4,915mm의 차체로 패밀리 SUV 수요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전량 생산되
“셀토스 고민하다 넘어왔다는” 연비 19.8km 찍는 '국산 소형 SUV'소형 SU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따지는 건 결국 연비와 가격이다. 복합연비 19.8km/L를 인증받은 국산 소형 SUV가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오늘의 주인공은 현대 디 올 뉴 코나 하이브리드이다. 복합연비 최대 19.8km/L 2027년형 코나 하이브리드는 1.6 가솔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고 복합연비 최대 19.8km/L를 인증받았다. 상위 인스
“아반떼 동생이었다는” 1999년 등장한 '단종 국산 소형 세단'1990년대 말 사회초년생의 첫차 후보에는 늘 현대의 소형차가 있었다. 1999년 엑센트의 뒤를 이어 등장한 베르나가 그 주인공이다. 오늘은 아반떼 아래를 책임졌던 현대 베르나 1세대를 돌아본다. 엑센트의 후속으로 데뷔 베르나는 1999년 엑센트 후속으로 출시된 현대의 소형차이다. 해외에서는 엑센트라는 이름을 그대로 쓰는 시장이 많았지만 국내에서는 베르나라
“30년 동안 골목을 누볐다는” 1991년 나온 '단종 국산 경상용차'동네 세탁소, 꽃집, 퀵서비스 사장님들의 발이 되어 준 작은 승합차가 있었다. 1991년 등장해 무려 30년 가까이 같은 이름으로 팔린 대우 다마스이다. 오늘은 '서민의 발'로 불린 이 차의 이야기를 정리해 본다. 스즈키 에브리 기반의 작은 차체 다마스는 대우국민차가 스즈키 에브리를 바탕으로 들여와 생산한 경상용차이다. 짧은 보닛과 박스형 차체 덕분에 작은
“지금 쏘렌토의 할아버지라는” 2002년 데뷔한 '단종 국산 프레임 SUV'요즘 도로에서 가장 흔한 중형 SUV를 꼽으라면 단연 쏘렌토가 떠오른다. 그런데 그 이름이 처음 세상에 나온 건 2002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정통 프레임 구조의 SUV였다. 오늘은 그 출발점인 기아 쏘렌토 1세대(BL)를 돌아본다. 프레임 바디로 시작한 쏘렌토 1세대 쏘렌토는 사다리꼴 프레임 위에 차체를 얹은 보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당시
“전기로만 81km 간다는” 3억원대 '영국 782마력 쿠페'“W12를 내려놓고도 더 강해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그 차, 바로 벤틀리 4세대 컨티넨탈 GT 스피드다. 벤틀리를 대표하는 그랜드 투어러 쿠페로, 이번 세대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새롭게 태어났다. V8 하이브리드로 바뀐 심장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는 상징과도 같던 W12 엔진 대신 4.0 V8 트윈터보에 190마력 전기모터를 결합했다. 합산 출력은
“실내 화면이 33인치라는” 1회 충전 465km 가는 '미국 전기 SUV'“전기차인데 캐딜락다운 존재감이 확실하다”는 평가를 받는 그 차, 바로 캐딜락 리릭이다. 캐딜락의 첫 순수 전기 SUV로, 국내에는 2024년 출시돼 럭셔리 전기 SUV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빛으로 그린 그릴과 쿠페형 실루엣 리릭은 조명이 들어오는 블랙 크리스탈 그릴과 세로형 램프로 미래적인 얼굴을 완성했다. 낮게 떨어지는 지붕선은 쿠페 같은 날렵함을 더
“GV80 살까 고민했다면” 연비 11.9km 찍는 '미국 럭셔리 SUV'“실내에 들어서는 순간 압도된다”는 평가가 나오는 그 차, 바로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다. 링컨이 2026년 국내에 선보인 중형 럭셔리 SUV로, 기존 가솔린 터보 대신 하이브리드로 라인업을 재편했다.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48인치 화면 노틸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지르는 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다. 11.1인치 센터 터치스크린과 연
“유럽 올해의 차였다는” 1회 충전 443km 가는 '프랑스 전기 SUV'“유럽에서 먼저 인정받았다”는 수식어가 붙는 그 차, 바로 르노 세닉 E-Tech 일렉트릭이다. 2024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전기 SUV로, 르노코리아가 국내에 들여와 판매하고 있다. 미니밴에서 전기 SUV로 변신 세닉은 원래 유럽에서 인기 높던 미니밴의 이름이었지만, 이번 세대에서 전기 SUV로 완전히 다시 태어났다. 날렵한 램프와 근육질 차체로 세
“모델3 사려다 멈칫했다는” 4천만원대 '중국 전기 세단'“이 가격에 이 성능이 맞나”라는 반응이 나오는 그 차, 바로 BYD 씰이다. BYD가 국내에 선보인 중형 전기 세단으로, 테슬라 모델3와 정면으로 경쟁하는 모델이다. 매끈한 쿠페형 실루엣 씰은 낮고 긴 보닛과 매끈하게 떨어지는 지붕선으로 스포티한 쿠페형 세단 실루엣을 갖췄다. 실내에는 회전형 대형 디스플레이와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해 첫인상부터 시선을 끈
“주유소 갈 일 없다는” 1회 충전 400km '국산 전기 픽업'“픽업도 이제 전기로 탄다”는 말을 현실로 만든 그 차, 바로 KGM 무쏘 EV다. 국내 첫 전기 픽업트럭으로, 정통 픽업의 명가로 꼽히는 KGM이 내놓은 친환경 모델이다. 중형급 실내를 품은 전기 픽업 무쏘 EV는 전기 SUV 토레스 EVX의 기반을 활용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데크에는 최대 500kg까지 실을 수 있어 레저와 업무용 모두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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