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3천에 뒷좌석 31인치 극장 화면" 크리스탈로 장식한 '독일 플래그십'뒷좌석에 극장을 통째로 옮겨온 듯한 대형 세단이 있습니다. BMW의 플래그십, 7세대 7시리즈(G70)입니다. 화려한 편의사양과 전동화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뒷좌석 31인치 8K 스크린 7시리즈에는 뒷좌석용 31.3인치 8K '시어터 스크린'이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천장에서 내려오는 대형 화면으로 이동 중 영상 감상이 가능합니다. 대형 세단의 뒷좌
"1억 6천에 전동식 슈퍼차저를" S클래스 노린다는 '국산 플래그십 세단'국산 세단의 최고봉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차가 있습니다.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RS4)입니다. 수입 프리미엄 세단을 정조준한 상품성으로 주목받습니다. 전동식 슈퍼차저를 품은 심장 G90은 3.5리터 V6 트윈터보에 48V 전동식 슈퍼차저(e-S/C)를 더했습니다. 최고출력은 415마력 수준으로 대형 세단다운 여유를 냅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3천만원대에 충전 한 번 452km" 중국 배터리 얹은 '국산 중형 전기 SUV'가성비를 앞세운 중형 전기 SUV를 찾는다면 이 차가 있습니다. KG모빌리티(KGM)의 토레스 EVX입니다. 합리적 가격과 실용적 주행거리로 틈새를 파고들었습니다. 실구매 3천만원대의 접근성 토레스 EVX는 세제 혜택과 보조금을 더하면 실구매가가 3천만원대까지 내려갑니다. 강화판 EVX 알파는 세제 혜택 후 E5가 4,602만원 수준입니다. 중형 전기 SU
"연비 15km에 3,888만원부터" 각진 디자인으로 갈아탄 '국산 중형 SUV'곡선 위주였던 중형 SUV 디자인에 정반대 카드를 꺼낸 차가 있습니다. 2023년 완전변경된 현대 싼타페 5세대(MX5)입니다. 각진 실루엣과 넓어진 공간으로 시장의 시선을 바꿨습니다. 각진 디자인으로 확 바뀐 얼굴 새 싼타페는 H 형상 램프와 반듯한 라인으로 개성을 강조했습니다. '테라스 하우스'를 표방한 넓은 실내와 큰 테일게이트가 특징입니다. 기존 곡
"3,750만원부터인 국산 정통 픽업" 기아가 처음 만든 '이 픽업트럭'국산 픽업트럭 선택지가 오랫동안 제한적이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기아가 2025년 첫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TK)을 내놨습니다. 바디 온 프레임 구조의 본격 픽업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기아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은 기아가 처음으로 선보인 바디 온 프레임 픽업트럭입니다. 승용 감각의 픽업이 아니라 적재와 험로를 겨냥한 정통 구성입니다. 오프로드 특화
"대형 SUV가 연비 14km 넘겼다" 처음 하이브리드 단 '국산 대형 SUV'덩치 큰 대형 SUV의 기름값이 늘 부담이었던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2025년 완전변경된 현대 팰리세이드 2세대(LX3)가 처음으로 하이브리드를 얹었습니다. 크기는 그대로 키우고 효율은 끌어올린 것이 핵심입니다. 팰리세이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새 팰리세이드는 2.5리터 터보 하이브리드를 새로 도입했습니다. 시스템 총출력은 335마력 수준으로 대형 SU
"3,995만원에 한 번 충전 501km" 니로 대신 고른다는 '국산 소형 전기 SUV'부담 없는 가격의 전기 SUV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기아가 2024년 내놓은 소형 전기 SUV EV3가 그 후보로 꼽힙니다. 넉넉한 주행거리와 합리적 가격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 번 충전 501km 롱레인지 모델은 81.4kWh 배터리로 국내 인증 기준 최대 약 501km를 달립니다. 소형 전기 SUV로는 눈에 띄는 주행거리입니다. 도심은 물론
"실구매 3천만원대에 720km" 5분 충전으로 달리는 '국산 수소 SUV'전기차 충전 시간이 부담스럽다는 분들이 주목할 만한 차가 있습니다. 2025년 완전변경으로 돌아온 현대 넥쏘 2세대(NH2)입니다. 수소를 채워 달리는, 세계에서 흔치 않은 양산 수소 SUV입니다. 한 번 충전에 720km 새 넥쏘는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최대 720km를 주행합니다. 수소탱크 용량은 6.69kg으로 늘었고, 충전 시간은 약 5분에 그
"차 이름이 '오피니언 리더'였다" 3,200만원대던 '단종 국산 대형 세단'이름부터 야심이 담겼던 국산 대형 세단이 있습니다. 2003년 기아가 최고급 모델로 내놓은 오피러스입니다. 차명은 '우리의 오피니언 리더(Opinion Leader Of Us)'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기아 최고급 대형 세단 오피러스는 당시 기아 라인업의 정점에 있던 전륜구동 대형 세단입니다. 넉넉한 실내와 정숙성을 앞세워 임원용과 법인용 수요를 노렸습니다
"벤츠 엔진을 얹었던 국산차" 중고 250만원부터인 '단종 프레임 SUV'국산차인데 메르세데스-벤츠 엔진을 달고 나왔던 SUV가 있습니다. 1993년 쌍용이 선보인 무쏘가 그 주인공입니다. 영국 디자이너의 손을 거친 개성 있는 외관으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벤츠 엔진을 얹은 국산 SUV 초기 무쏘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2.9리터 5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됐습니다. 이후 관련 엔진을 국내에서 생산하며 라인업을 넓혔습니다. 국산 SU
"국내보다 해외서 더 팔렸다" 연비 14km 찍던 '기아 첫 국산 SUV'지금은 5세대까지 나온 스포티지, 그 시작을 기억하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1993년 기아가 처음 독자 개발한 SUV가 바로 1세대 스포티지(NB)입니다. 국내보다 해외 수출에서 더 큰 존재감을 보였던 모델입니다. 기아가 처음 만든 독자 SUV 1세대 스포티지는 기아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첫 SUV라는 상징성을 지닙니다. 컴팩트한 차체에 사륜구동을 얹어 도
"1,175만원에 연비 17km였다" 파제로 뼈대로 만든 '단종 국산 오프로더'요즘 중고차 시장에서 조용히 몸값이 오르는 옛날 SUV가 있습니다. 1991년 현대정공이 미쓰비시 파제로 1세대를 라이선스로 들여와 만든 갤로퍼입니다. 국내 정통 오프로더의 대명사로 불리며 2003년까지 팔렸습니다. 파제로를 그대로 들여온 국산 SUV 갤로퍼는 미쓰비시 파제로 1세대의 프레임과 구동계를 거의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그 덕분에 출시 초기부터 험
"6억 4천에 1,000마력 하이브리드" 콘센트로 충전하는 '이탈리아 슈퍼카'페라리가 처음으로 플러그로 충전하는 슈퍼카를 만들었다. SF90 스트라달레다. V8에 전기모터를 더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다. 시스템 1,000마력 4.0 V8에 전기모터 세 개를 더해 시스템 총출력이 약 1,000마력에 이른다. 0→100km/h는 약 2.5초다. 페라리 최초의 양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다. 콘센트로 충전한다 약 7.9kWh 배터리를
"1억 8천에 630마력 4도어" 305km/h까지 내닫는 '독일 고성능차'실용적인 4도어인데 슈퍼카급 성능을 내는 차가 있다. 아우디 RS7 스포트백이다. 국내에서 정식 판매 중인 고성능 4도어 쿠페다. 630마력의 4도어 국내 판매되는 퍼포먼스 사양은 4.0 V8 트윈터보로 630마력을 낸다. 0→100km/h는 약 3.4초다. 네 명이 타는 실용성에 슈퍼카 성능을 담았다. 최고 305km/h 최고속도는 제한 기준 약 305k
"3억 7천에 천 지붕을 얹었다" 620마력 심장 품은 '이탈리아 오픈카'페라리가 오랜만에 천으로 된 지붕을 얹은 오픈카가 있다. 로마 스파이더다. 국내에서 정식 판매 중인 V8 컨버터블이다. 천 지붕의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는 딱딱한 하드톱 대신 소프트톱을 얹었다. 최대 시속 60km에서도 약 13.5초면 지붕을 여닫는다. 우아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페라리를 표방한다. 620마력 V8 3.9 V8 트윈터보로 620마력을 낸다. 순
"2억 3천에 585마력 오픈카" 다시 네 바퀴 굴린 '독일 로드스터'전통의 오픈 스포츠카가 다시 네 바퀴를 굴리기 시작했다. 메르세데스-AMG SL 63(R232)다. 국내에서 정식 판매 중인 로드스터다. 585마력의 오픈카 4.0 V8 바이터보로 585마력을 낸다. 0→100km/h는 약 3.6초, 최고속도는 약 315km/h다. 소프트톱을 여닫는 정통 로드스터다. 다시 4WD를 얹었다 이 세대부터 4MATIC+ 사륜구동
"1,250만원에 연비 15km 넘겼다" 별명이 붕어였던 '단종 국산 준중형'둥근 디자인으로 별명까지 얻은 준중형 세단이 있다. 현대 아반떼 HD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팔린 4세대 아반떼다. 별명은 붕어 통통하고 둥근 디자인 탓에 붕어라는 별명이 붙었다. 전고가 높아 실내 공간은 넉넉했다. 준중형 최초로 VDC와 커튼 에어백을 적용했다. 1,250만원에 연비 15km 1.6 기본형이 약 1,250만원부터였다. 2008년
"디자인상까지 휩쓴 중형차" 1,975만원부터던 '단종 국산 세단'한국차 디자인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은 세단이 있다. 기아 K5 1세대(TF)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팔린 중형 세단이다. 디자인상을 휩쓸었다 피터 슈라이어가 관여한 디자인으로 레드닷 최우수상을 한국차 최초로 받았다. iF 디자인상도 수상했다. 한국차 디자인은 K5 전후로 나뉜다는 말까지 나왔다. 1,975만원부터 2.0 가솔린이
"미쓰비시 엔진을 처음 버렸다" 연비 12km 찍던 '단종 국산 중형 세단'한국 중형차 역사에서 기술적 분기점이 된 세단이 있다. 현대 쏘나타 5세대(NF)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팔린 중형 세단이다. 미쓰비시를 벗어났다 NF 쏘나타는 미쓰비시 엔진을 버리고 자체 개발한 세타 엔진을 처음 얹은 쏘나타다. 이는 현대차 기술 독립의 상징적 순간이었다. 2.0 가솔린은 144마력을 냈다. 연비 12km의 중형 2.0 가솔린 수
"연비 15km에 준중형 최장 차체" 플루언스에서 온 '단종 국산 세단'준중형인데 유독 커 보였던 세단이 있다. 르노삼성 SM3 2세대(뉴 SM3)다.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오래 팔린 준중형 세단이다. 준중형 최장급 차체 전장이 약 4,620mm로 당시 준중형 중 가장 긴 축에 속했다. 덕분에 뒷좌석이 넉넉했다. 르노 플루언스를 바탕으로 한 국내형이었다. 연비 15km 1.6 CVT 기준 복합연비가 약 15.0km/L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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