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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케치, Author at 뷰어스 - 77 중 12 번째 페이지

카스케치 (1525 Posts)

  • "수입차인 줄 알았다는" 하이브리드 연비 15km 찍는 '부산산 중형 SUV' 수입차처럼 보이는데 국산이라면 어떨까.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로 그 질문을 던졌다. 오늘의 주인공은 르노 그랑 콜레오스다. "부산에서 만드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중형 SUV다. 세련된 디자인과 큼직한 실내 디스플레이로 수입차 같은 분위기를 낸다. 쏘렌토·싼타페와 겨루는 체급이다. "연비로 승부하는 하이브리드"
  • "미니밴은 이거 하나라는" 하이브리드 연비 13km 찍는 '국민 미니밴' 미니밴은 왜 늘 이 차 이야기로 끝날까. 기아가 카니발에 하이브리드까지 더하며 완성형에 가까워졌다. 오늘의 주인공은 기아 카니발이다. "국민 미니밴의 독주" 카니발은 국내 대형 미니밴 시장을 사실상 홀로 이끄는 베스트셀러다. 7인승부터 9인승까지 구성이 넓어 가족과 사업용 수요를 모두 품는다. 넓은 실내와 평탄한 적재 공간이 최대 강점이다. "하이브리드로
  • "국민 중형세단이라는" 2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이 국산 세단' 중형 세단의 기준은 여전히 이 차일까. 현대가 쏘나타를 디 엣지로 다듬어 내놓으며 다시 답했다. 오늘의 주인공은 현대 쏘나타다. "국민 중형 세단의 자리" 쏘나타는 수십 년간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기준점 역할을 해 왔다. 디 엣지는 날카로운 전면부와 일자형 램프로 분위기를 바꿨다. 넓은 실내와 익숙한 편의장비로 패밀리 세단의 기본기를 지켰다. "2천만원대
  • "피닌파리나가 손댄 국산차라는" 중고 200만원대에 남은 '단종 국산 준중형' 준중형차도 명차 디자이너의 손을 거칠 수 있을까. 2002년 대우가 내놓은 라세티가 그 사례다. 유럽 감성을 담은 국산 준중형이었다. "피닌파리나가 다듬은 세단" 라세티 세단은 이탈리아 디자인 명가 피닌파리나가 디자인을 맡았다. 군더더기 없는 비례로 수입차 같은 분위기를 냈다. 해치백은 주지아로가 손대 형제차끼리도 결이 달랐다. "수출 효자 준중형" 라세티
  •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는" 중고 300만원대에 남은 '단종 쿠페형 국산 SUV' SUV에 쿠페의 선을 입히면 어떻게 될까. 2005년 쌍용이 그 실험을 양산으로 옮겼다. 오늘의 주인공은 쌍용 액티언이다. "쿠페형 SUV의 이른 도전" 액티언은 뒤로 흐르는 지붕 라인을 가진 쿠페형 SUV로, 당시로선 보기 드문 실루엣이었다. 호불호가 갈리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쿠페형 SUV가 흔해진 지금 보면 시대를 앞서간 시도였다. "
  • "주지아로가 그린 국산차라는" 중고 100만원대에 남은 '단종 국산 소형차' 디자인 거장이 그린 국산 소형차가 있었다. 1996년 대우가 내놓은 라노스가 그 주인공이다. 작지만 선이 살아 있는 차였다. "주지아로의 손끝에서 나온 선" 라노스는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이끈 이탈디자인의 작품이다. 둥글면서도 단정한 비례로 당시 소형차답지 않은 세련미를 냈다. 3도어는 '로미오', 세단은 '줄리엣'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렸
  • "인도에선 국민차였다는" 중고 100만원대에 남은 '단종 국산 경차' 경차도 수출 효자가 될 수 있을까. 1997년 현대가 내놓은 작은 차 한 대가 그 답이 됐다. 오늘의 주인공은 현대 아토스다. "톨보이 패키징의 선구자" 아토스는 작은 차체에 키를 높인 톨보이 스타일로 실내 공간을 넉넉하게 뽑아냈다. 1.0L 엔진을 얹은 경차였지만 어른 넷이 타도 답답하지 않았다. 당시로선 보기 드문 실용적인 패키징이었다. "수출 시장의
  • "럭셔리 세단의 기준이라는" 기본형도 1억9천인 '독일 최고급 세단' 고급 세단의 기준을 묻는다면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오랜 세월 럭셔리 세단의 교과서로 불려온 독일 플래그십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벤츠 S클래스다. "럭셔리 세단의 교과서" 현행 S클래스(W223)는 럭셔리 세단이 갖춰야 할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 꼽힌다. 대표 트림 S450은 직렬 6기통에 48V 시스템을 더해 381마력을 낸다. 부드러운 주행과 압도적
  • "그랜저 사려다 멈칫한다는" 연비 17km 찍는 '일본산 하이브리드'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을 고를 때 의외의 복병이 있다. 토요타가 오랜 플래그십 이름을 크로스오버로 되살린 차다. 오늘의 주인공은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다. "연비로 승부하는 하이브리드" 크라운 크로스오버 2.5 하이브리드는 복합 연비 17.2km/L를 낸다. 준대형급 차체에도 효율이 좋아 장거리 유지비가 가볍다. 토요타 하이브리드 특유의 조용하고 매끄러운
  • "조용히 타는 사장님 차라는" 1억6천을 넘긴 '독일 플래그십 세단' 요란하지 않게 품격을 보여주는 세단을 찾는 사람이 있다. 과시보다 조용한 완성도를 앞세운 독일 플래그십 세단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아우디 A8이다. "조용한 완성도의 플래그십" A8은 화려함보다 담백한 품격을 앞세운 아우디의 최상위 세단이다. 55 TFSI는 3.0 V6 터보로 340마력을 내며 콰트로 사륜구동을 더했다. 정숙성과 안정적인 고속 주행이 플래
  • "에스컬레이드 대신 이거라는" 1억6천을 넘긴 '미국 초대형 럭셔리 SUV' “큰 차의 끝판왕”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차가 링컨 네비게이터다. 미국 대형 럭셔리 SUV의 대표 격으로, 신형이 국내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1억6천만원대 신형 네비게이터 최상위 트림은 1억6천만 원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함께 미국 초대형 럭셔리 SUV를 대표한다. 압도적인 크기가 가장 큰 특징이다. 거대한 실내 공간 3열까지 넉넉한
  • "전 세계가 가장 많이 산다는" 한 번 충전 500km 넘게 가는 '수입 전기 SUV' 전기 SUV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세계에서 손꼽히게 많이 팔린 전기차로, 긴 주행거리를 앞세운다. 오늘의 주인공은 테슬라 모델Y다. "긴 주행거리와 충전 인프라" 모델Y 롱레인지는 1회 충전으로 500km를 넘기는 주행거리를 낸다. 전국에 깔린 슈퍼차저 덕에 충전 편의성이 좋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꾸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기능이
  • "한 번 충전에 501km 간다는" 6천만원대부터인 '국산 대형 전기 SUV' 전기차로도 큰 차를 타고 싶은 수요가 분명히 있다. 7인승까지 품으면서 긴 주행거리를 내세운 대형 전기 SUV다. 오늘의 주인공은 기아 EV9이다. "대형인데도 긴 주행거리" EV9은 롱레인지 2WD 기준 1회 충전으로 최대 501km를 달린다. E-GMP 전용 플랫폼에 99.8kWh급 배터리를 얹어 대형 SUV치고 효율이 좋다. 800V 초고속 충전을 지
  • "험로의 터줏대감이라는" 7천만원대부터인 '미국 정통 대형 SUV' 도심과 오지를 동시에 아우르는 SUV를 찾는 사람이 있다. 수십 년간 지프의 간판으로 자리를 지켜온 정통 대형 SUV다. 오늘의 주인공은 지프 그랜드체로키다. "정통 지프의 주행 실력" 현행 그랜드체로키(WL)는 지프 특유의 오프로드 유전자를 그대로 이었다. 3.6 V6는 약 293마력을 내며 험로와 고속도로를 두루 소화한다. 사륜구동 시스템과 넉넉한 차체
  • "준대형 판매 1위라는" 하이브리드 연비 18km 찍는 '국민 준대형 세단' 국산 준대형 세단을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 있다. 넓은 실내와 좋은 연비로 중년층의 '드림카'로 통하는 차다. 오늘의 주인공은 현대 그랜저다. "하이브리드로 연비까지 잡았다" 7세대 그랜저(GN7)의 하이브리드는 1.6 터보 하이브리드로 시스템 180마력을 낸다. 복합 연비는 기본 트림 기준 18km/L 안팎으로 준대형치고는 상당히 효율적이다. 넉넉
  • "디젤 연비가 15km라는" 4천만원대부터인 '독일 중형 SUV' 수입 중형 SUV를 합리적으로 타고 싶은 수요가 늘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폭스바겐 SUV의 최신 세대가 그 자리를 노린다. 오늘의 주인공은 폭스바겐 티구안이다. "디젤 효율이 돋보이는 중형 SUV" 현행 티구안은 2.0 TDI 디젤로 150마력을 내며 복합 연비는 2WD 기준 15.6km/L 수준이다. 중형 SUV치고 기름값 부담이 적어 장거
  • "하이브리드 연비가 15km라는" 3천만원대부터인 '국산 베스트셀러 중형 SUV' 중형 SUV를 고민할 때 거의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넉넉한 공간에 하이브리드 효율까지 챙겨 꾸준히 잘 팔리는 차다. 오늘의 주인공은 기아 쏘렌토다. "연비와 공간을 함께 잡았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1.6 터보 하이브리드로 시스템 출력 235마력을 낸다. 복합 연비는 2WD 기준 최대 15.7km/L로 중형 SUV치고 효율이 좋은 편이다. 힘과 연비를
  • "에쿠스 이전 회장님 차였다는" 중고 200만원대로 내려온 '단종 국산 플래그십' 에쿠스가 나오기 전, 현대의 꼭대기를 지키던 세단이 있었다. 1996년 등장해 회장님들의 뒷좌석을 책임졌던 쇼퍼드리븐 세단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현대 다이너스티다. "그랜저를 늘려 만든 최고급 세단" 다이너스티는 2세대 그랜저(LX)를 바탕으로 더 고급스럽게 다듬은 플래그십이었다. 전용 'D' 엠블럼을 달아 일반 그랜저와 격을 구분했다. 넓은 뒷좌석과 묵직
  • "닛산 맥시마와 형제였다는" 중고 300만원대에 남은 '단종 국산 준대형 세단' 조용하고 매끈하게 달리는 준대형 세단을 찾던 시절이 있었다. 2004년, 일본 명차의 뼈대를 그대로 가져와 만든 국산 세단이 그 자리를 노렸다. 오늘의 주인공은 르노삼성 SM7이다. "닛산 플랫폼을 그대로 가져왔다" SM7은 닛산 맥시마·세피로와 플랫폼을 공유한 J31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엔진도 닛산의 VQ V6를 얹어 부드러운 회전 질감으로 호평받았다.
  • "외환위기가 낳은 국민차라는" 중고 100만원대에 남은 '단종 국산 경차' 주머니가 가벼울수록 빛나는 차가 있다. 1998년 외환위기의 한복판에서 등장해 '국민 경차'로 불린 차다. 오늘의 주인공은 대우 마티즈다. "쥬지아로가 그린 동글동글한 차체" 마티즈의 디자인은 이탈디자인의 쥬지아로가 맡아 '루치올라' 콘셉트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티코의 뒤를 이어 나온 경차로, 둥글둥글한 차체가 귀엽다는 평을 들었다. 작은 몸집에도 네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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