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설계도를 줬다는" 90년대 국산 승합차의 '단종된 원조'"국산 승합차인데 벤츠 피가 흐른다"는 말이 붙던 차가 있다. 1995년 쌍용이 내놓은 이스타나다. 메르세데스-벤츠의 MB100을 바탕으로 만들어, 당시 봉고·그레이스와는 결이 다른 승합차였다. "벤츠에서 왔다" 이스타나는 벤츠 MB100의 플랫폼과 설계를 그대로 들여와 국내에서 생산한 모델이다. 덕분에 차체 강성과 승차감이 동급 대비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쓰다를 통째로 들여왔다는" 90년대 기아 꼭대기였던 '단종 대형세단'요즘 중고 시장에서 "이런 차가 있었어?" 소리를 듣는 대형차가 있다. 1997년 기아가 자존심을 걸고 내놓은 플래그십, 바로 엔터프라이즈다. 일본 마쓰다의 고급 세단 센티아를 바탕으로 만들어, 당시 국산차에서 보기 드문 부드러움을 자랑했다. "그랜저 위를 노렸다" 엔터프라이즈는 기아가 대형차 시장에서 현대 그랜저와 다이너스티에 맞서려고 만든 최상급 모델이
"이탈리아 거장이 그렸다는" 90년대에 잠깐 반짝했던 '단종 국산 중형세단'90년대 후반, 대우가 "디자인만큼은 수입차에 안 밀린다"며 내놓은 중형 세단이 있다. 이탈리아 거장 조르제토 주지아로의 손을 거친 레간자다. 부드러운 곡선과 널찍한 실내로 '대우 3인방'의 맏형 노릇을 했다. "디자인값을 했다" 레간자는 '카(Car)'와 '엘레간자'를 합친 이름답게 우아한 외관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지아로 특유의 흐르는 실루엣은 지금 봐
"직렬 6기통을 고집한다는" 1억2천을 넘기는 '독일 대형 SUV'독일 프리미엄 대형 SUV의 대표 주자가 있습니다. 벤츠 GLE입니다. 부드러운 주행과 고급감으로 사랑받는 대형 SUV입니다. 벤츠의 대형 프리미엄 SUV GLE는 벤츠의 대형 프리미엄 SUV로, 넉넉한 실내와 고급스러운 마감이 강점입니다. 현행 세대는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 장비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상시사륜 4MATIC이 기본으로 적용됩니다. 직렬 6기
"기본형도 1억3천이라는" 673마력 괴물까지 있는 '독일 프리미엄 SUV'프리미엄 SUV의 기준으로 불리는 차가 있습니다. 포르쉐 카이엔입니다. 스포츠카 브랜드가 만든 고성능 프리미엄 SUV입니다. 포르쉐가 만든 프리미엄 SUV 카이엔은 포르쉐의 대표 SUV로, 스포츠카다운 주행 감각과 SUV의 실용성을 함께 갖췄습니다. 현행 세대는 부분변경으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고급 실내와 강력한 성능으로 프리미엄 SUV의 기준이 됐습니다
"유럽값보다 1천만원 싸다는" 한 번 충전에 351km 가는 '볼보 막내 전기 SUV'볼보의 가장 작은 전기 SUV가 있습니다. 볼보 EX30입니다. 컴팩트한 크기와 합리적 가격으로 주목받는 소형 전기 SUV입니다. 볼보의 막내 전기 SUV EX30은 전장 4.2m대의 서브컴팩트 전기 SUV로, 볼보 라인업에서 가장 작습니다. 도심에 어울리는 크기와 볼보다운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후륜구동 싱글 모터로 272마력을 냅니다. 한 번 충전에 35
"기본형도 9천만원을 넘는다는" 제네시스 꼭대기에 선 '국산 플래그십 세단'제네시스 라인업의 정점에 선 세단이 있습니다. 제네시스 G90입니다. 국산 플래그십 대형 럭셔리 세단입니다. 제네시스의 최상위 세단 G90은 제네시스 라인업의 정점에 있는 대형 럭셔리 세단입니다. 웅장한 디자인과 고급 실내로 의전과 오너드리븐 수요를 아우릅니다. 전장 5.5m에 이르는 넉넉한 체격을 갖췄습니다. 최고 415마력의 여유 3.5 트윈터보 V6는
"연비 17km를 찍는다는" 이달 완전변경 앞둔 '일본산 하이브리드 세단'하이브리드 세단의 스테디셀러가 있습니다. 렉서스 ES 300h입니다. 부드러운 주행과 높은 연비로 오래 사랑받은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입니다. 연비로 사랑받은 세단 ES 300h는 2.5 가솔린 하이브리드로 복합연비 17km/L 안팎을 보여줍니다. 준대형 세단치고 매우 뛰어난 효율입니다. 정숙성과 부드러운 승차감으로 실용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았습니다. 곧
"한 번 충전에 485km 간다는" 18분이면 80% 채운다는 '국산 전기 SUV'국산 전기차를 대표하는 모델이 있습니다. 현대 아이오닉5입니다. 부분변경으로 배터리를 키운 현행 전기 SUV입니다. 배터리를 키운 부분변경 현행 아이오닉5는 배터리 용량을 84kWh로 키웠습니다. 롱레인지 기준 1회 충전에 485km 안팎을 달립니다. 일상은 물론 장거리에서도 부담이 줄었습니다. 18분 초급속 충전 800V 초급속 충전을 지원해 18분이면
"3천만원대부터라는" 3.5톤을 끄는 기아 최초의 '국산 중형 픽업'기아가 처음으로 내놓은 정통 픽업트럭이 있습니다. 기아 타스만입니다. 프레임 보디로 만든 브랜드 최초의 중형 픽업입니다. 기아 최초의 중형 픽업 타스만은 기아가 처음 선보인 정통 중형 픽업트럭입니다. 사다리형 프레임 보디로 험로와 적재에 강합니다. 5.4m가 넘는 큰 차체와 긴 축거로 넉넉한 공간을 갖췄습니다. 견인 3.5톤의 실력 타스만은 최대 3.5톤
"5천만원대인데 380마력이라는" 요즘 잘나가는 '국산 중형 럭셔리 SUV'국산 프리미엄 SUV 시장을 이끄는 차가 있습니다. 제네시스 GV70입니다. 부분변경으로 완성도를 높인 중형 럭셔리 SUV입니다. 국산 프리미엄 중형 SUV GV70은 제네시스의 중형 럭셔리 SUV로,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 실내로 인기를 끕니다. 부분변경을 거치며 정숙성과 편의 장비를 강화했습니다. 수입 프리미엄 SUV와 견줄 만한 완성도를 갖췄습니다. 최
"그랜저와 형제라는" 하이브리드 연비 18km 찍는 '국산 준대형 세단'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국산차가 있습니다. 기아 K8입니다. 현대 그랜저와 뼈대를 공유하는 형제차로,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 준대형 세단입니다. 그랜저와 나눈 형제 관계 K8은 그랜저와 플랫폼·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형제차입니다. 같은 뼈대를 쓰면서도 더 날렵한 디자인으로 차별화했습니다. 넓은 실내와 부드러운 주행으로 준대형다운 완성도를 갖췄습니
"연비 15km를 찍는 하이브리드라는" 3천만원대부터인 '국산 중형 SUV'요즘 중형 SUV 시장에서 눈에 띄는 국산차가 있습니다. 현대 싼타페입니다. 박스형 디자인으로 확 바뀐 현행 세대로, 하이브리드까지 갖춘 중형 SUV입니다. 확 달라진 박스형 디자인 현행 싼타페는 둥근 이전 세대와 달리 각진 박스형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큼직한 테일게이트와 넓은 실내로 실용성을 강조했습니다. 캠핑과 아웃도어를 겨냥한 공간 활용이 강점입니
"세계 최초로 무릎 에어백을 달았다는" 90년대 유럽까지 팔린 '국산 1세대 SUV'국산 SUV의 초창기를 연 차가 있습니다. 1993년 등장한 기아 스포티지 1세대입니다. 마쓰다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프레임 보디 컴팩트 SUV로,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모델입니다. 국산 컴팩트 SUV의 초기 모델 스포티지 1세대는 마쓰다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프레임 보디 SUV입니다. 5도어 왜건과 3도어 소프트톱 등 다양한 형태로 나왔습니다. 2.0
"벤츠 부품으로 만들었다는" 90년대 회장님 차로 통했던 '단종 국산 대형세단'한때 회장님 차로 불린 국산 대형세단이 있습니다. 1997년 등장한 쌍용 체어맨입니다. 벤츠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 국산 플래그십의 격을 끌어올린 차입니다. 벤츠를 바탕으로 만든 세단 체어맨은 벤츠 E클래스(W124)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벤츠에서 가져온 직렬6기통 엔진 등을 얹어 정숙성과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묵직한 승차감으로 고급 세단
"닛산 심장을 그대로 얹었다는" 90년대에 고장 없기로 소문난 '국산 중형세단'한 시대를 풍미한 국산 중형세단이 있습니다. 1998년 등장한 삼성 SM5 1세대입니다. 닛산의 중형차를 바탕으로 만들어, 잔고장이 적기로 소문났던 세단입니다. 닛산 맥시마를 바탕으로 1세대 SM5는 닛산 맥시마·세피로(A32)의 플랫폼과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검증된 일본 기계 구조 덕분에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2.0 직렬4기통부터 2.5 V6까
"파제로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한때 국산 SUV 1위였던 '단종 정통 오프로더'요즘은 보기 드문 국산 정통 오프로더가 있습니다. 1991년 등장한 현대 갤로퍼입니다. 미쓰비시 파제로 1세대를 바탕으로 만들어, 튼튼함으로 오래 사랑받은 프레임 보디 SUV입니다. 파제로를 물려받아 태어난 차 갤로퍼는 미쓰비시가 2세대 파제로로 넘어가며 남긴 1세대 파제로를 현대정공이 이어받아 만든 차입니다. 사다리형 프레임에 튼튼한 하체를 얹은 정통 구
"1억대 후반이라는" 험로도 간다는 '일본 최고급 대형 SUV'럭셔리와 험로 주파 능력을 함께 갖춘 대형 SUV가 있습니다. 렉서스 LX600입니다. 정통 오프로더를 바탕으로 만든, 일본 브랜드의 최고급 대형 SUV입니다. 1억대 후반의 가격 LX600은 1억대 후반에서 2억대에 이르는 가격대에 있습니다. 렉서스 라인업의 정점에 있는 플래그십 SUV입니다. 최고급 대형 SUV를 원하는 이들이 찾습니다. 험로도 가는 실
"1억을 훌쩍 넘긴다는" 지붕을 쿠페처럼 만든 '독일 대형 SUV'SUV에 쿠페의 감각을 더한 개성 있는 차가 있습니다. BMW X6입니다. 뒤로 흐르는 지붕선이 특징인, 독일 프리미엄 쿠페형 SUV입니다. 1억을 넘는 가격 X6는 1억원을 훌쩍 넘기는 가격대에 있습니다. 쿠페형 SUV라는 개성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줍니다. 스타일을 중시하는 수요가 찾습니다. 쿠페형 디자인 뒤로 완만하게 떨어지는 지붕선이 스포티한 인상을
"1억8천을 넘긴다는" 각진 디자인 그대로인 '독일 정통 오프로더 SUV'수십 년간 각진 디자인을 지켜온 럭셔리 오프로더가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입니다. 정통 오프로더의 계보를 잇는, 독일 프리미엄 SUV입니다. 1억8천을 넘는 가격 G클래스는 1억8천만원을 넘기는 가격대에 있습니다. 희소성과 상징성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특별한 럭셔리 SUV를 원하는 이들이 찾습니다. 변함없는 각진 디자인 수십 년째 이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