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만원 하던 차가 지금 1,500만원" 매물 1대 남은 '국산 첫 전륜차'「433만원에 시작한 국산 첫 전륜구동차」 1985년 2월 현대차가 내놓은 포니 엑셀은 우리나라 최초의 전륜구동 승용차다. 1,300cc 표준형이 433만원, 1,500cc 디럭스가 515만원이었다. 당시 직장인 평균 월급이 32만원대였으니 13개월치 급여를 모아야 살 수 있는 값이었다. 「미국에서 첫해 16만대를 팔았다」 1986년 1월 미국 시장에 상륙
"2,847만원인데 대기 28개월" 한 번 충전 315km 가는 '국산 전기차'지금 계약하면 2년 반을 기다려야 하는 국산 전기차가 있다.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이다. 2027년형 기준 시작 가격은 세제혜택을 반영해 2,847만원이다. 「49kWh에 315km, 기본형은 42kWh에 278km」 항속형은 49kWh 배터리로 114.9마력을 내고 환경부 인증 주행거리가 315km다. 기본형인 프리미엄은 42kWh에 96.7마력, 인증 주
"1억 3,500만원짜리를 한국이 먼저 끊었다" 주문이 멈춘 '팔콘윙 전기 SUV'전 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먼저 주문을 닫은 전기차가 있다. 테슬라 모델 X다. 1억 3,500만원부터 시작하던 차가 2026년 4월부터 국내에서 신규 주문을 받지 않는다. 「2026년 3월 31일, 주문 마감」 테슬라코리아는 2026년 3월 26일 모델 S와 모델 X의 국내 주문을 3월 31일부로 끝낸다고 알렸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주문 마감일이
"6,450만원짜리 왜건을 왜 사냐고?" 국내에서 거의 사라진 '수입 왜건'국내에서 새 차로 살 수 있는 수입 왜건이 사실상 두 대밖에 남지 않았다. 그중 하나가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다. 가격은 6,450만원, 트림은 하나뿐이다. 「250마력에 48V, 복합연비 9.9km/L」 2.0리터 가솔린 터보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얹어 250마력과 35.7kg·m를 낸다. 여기에 모터가 13.6마력을 보태고 구동은 사륜이다. 국
"연비 6.8km인데 1억 2,500만원" 446마력으로 돌아온 '미국 대형 SUV'국내 수입 대형 SUV 시장에 미국 풀사이즈 한 대가 다시 들어왔다. 2026년 6월 17일 출시된 신형 포드 익스페디션이다. 가격은 플래티넘 단일 트림 1억 2,500만원이다. 「V6 3.5 트윈터보, 446마력」 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 에코부스트 트윈터보로 446마력을 낸다. 국내 인증 복합연비는 6.8km/L다. 국내에는 트림을 나누지 않고 플래
"1년 새 1,290만원 올리고 배터리는 줄였다" 판매 10분의 1 된 '전기 SUV'가격은 올리고 배터리는 줄인 전기 SUV가 있다. 아우디 Q6 e-트론이다. 2025년 8,290만원으로 시작했던 차가 2026년형에서 9,580만원 단일 트림이 됐다. 「100kWh에서 83kWh로, 468km에서 358km로」 2025년형 기본 사양은 100kWh 배터리에 306마력, 환경부 인증 주행거리 468km였다. 2026년 7월부터 판매되는 2
"1년 만에 1,800만원이 올랐다" 화면만 48인치인 '9,650만원 미국 SUV'같은 이름의 차가 1년 사이 1,800만원 넘게 비싸졌다. 링컨 노틸러스 이야기다. 7,620만원이던 가솔린이 빠지고 9,650만원짜리 하이브리드만 남았다. 「2026년 3월, 파워트레인이 통째로 바뀌었다」 2023년 11월 국내에 나온 신형 노틸러스는 2.0 터보 가솔린 단일 사양이었고 가격이 7,740만원이었다. 포드코리아 철수 이후 수입원이 바뀌면서
"카이엔을 제치고 1위가 됐다" 한 번 충전 492km 가는 '1억대 전기차'포르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가 더는 SUV가 아니다.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국내에서 타이칸이 1,329대 팔려 카이엔의 1,293대를 앞섰다. 브랜드 판매의 26.8%를 전기 세단 한 대가 가져간 셈이다. 「1억 3,460만원부터, 위로는 2억 9,780만원까지」 2027년형 기준 기본형 타이칸이 1억 3,460만원, 4가 1억 4,050만원,
"3,750만원인데 연비 15km" 전기로만 70km 가는 '수입 중형 SUV'중형 SUV를 3,750만원에, 그것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살 수 있게 됐다. 2026년 8월 국내 판매를 시작한 BYD 씨라이언 6 DM-i다. 트림 구분 없이 가격도 하나뿐이다. 「휘발유 15.2km/L, 전기만으로 70km」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이 131마력, 구동 모터가 150kW를 낸다. 국내 인증 복합연비는 휘발유 기준 15.2km/L이
"228만원에 팔던 차인데" 매물 3대뿐인 2,500만원 '국산 1호 고유모델'요즘 중고차 사이트에서 이 차를 찾으면 매물이 세 대밖에 나오지 않는다. 1976년에 228만 9,200원에 팔던 현대 포니 이야기다. 그 세 대의 호가는 770만원부터 2,500만원까지 벌어져 있다. 「1976년 2월, 국산차의 출발점」 포니는 1974년 11월 이탈리아 토리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고, 1975년 12월 울산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갔다. 국
"연비 14.6km에 4,490만원" 한 달 15대 팔린 '수입 하이브리드 SUV'상을 받는 것과 팔리는 것은 다른 문제다. 푸조 3008이 그 사례다. 2025년 7월 국내에 들어온 3세대 모델로, 2026년 국내 두 자동차기자단 평가에서 올해의 디자인으로 뽑혔다. 「4,490만원과 4,990만원」국내 트림은 알뤼르 4,490만원, GT 4,990만원 두 가지다. 스텔란티스의 STLA 플랫폼이 처음 적용된 모델이기도 하다. 전기 사양인
"보조금 받으면 4천만원대?" 한 번 충전 312km 가는 '수입 소형 전기차'미니에서 전기차를 고르려면 이제 세 갈래가 있다. 그중 가운데를 맡는 모델이 에이스맨이다. 2025년 3월 국내 판매를 시작한 소형 전기 크로스오버다. 「4,980만원부터 6,250만원」2026년형 기준 E 클래식이 4,980만원, SE 페이버드가 5,800만원, 존 쿠퍼 웍스가 6,250만원이다. 2026년 국고 보조금은 400만원으로 지난해 306만원에
"뒷유리가 아예 없다고?" 한 번 충전 511km 가는 6,690만원 '전기 SUV'뒷유리가 없는 양산차라고 하면 농담처럼 들린다. 폴스타 4가 실제로 그렇다. 2024년 11월 국내 인도를 시작했고 현재는 2027년형 쿠페 모델이 팔리고 있다. 「6,690만원부터 7,590만원」리어 모터가 6,690만원, 듀얼 모터가 6,990만원, 듀얼 모터 퍼포먼스가 7,590만원이다. 연식이 바뀌면서 듀얼 모터는 200만원 내려갔다. 트림 이름도
"1억 8천만원인데 2,093대?" 포르쉐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수입 세단'스포츠카 브랜드가 만든 4도어 세단은 늘 논쟁거리였다. 포르쉐 파나메라가 그렇다. 2023년 공개된 3세대가 현재 국내에서 팔리고 있다. 「1억 8,470만원부터 3억 5,060만원」파나메라 4가 1억 8,470만원, 4 E-하이브리드가 1억 9,540만원이다. GTS는 2억 5,420만원, 터보 E-하이브리드는 3억 1,780만원부터다. 최상위 터보 S
"1억 9천만원인데 3,289대가 팔렸다" 연비 10km 나오는 '수입 오프로더'각진 실루엣 하나로 40년 넘게 버틴 차가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다. 2024년 10월 새 세대가 국내에 들어왔다. 「1억 9,490만원부터 2억 8,980만원」국내 가격은 G 450 d가 1억 9,490만원, 마누팍투어 사양이 2억 1,910만원이다. AMG G 63은 2억 6,260만원, 마누팍투어는 2억 8,980만원이다. 전기 모델 G 58
"충전 한 번에 432km 간다고?" 7,830만원부터 시작하는 '수입 전기 세단'전기차를 고를 때 세단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 BMW i4는 4시리즈 그란쿠페를 바탕으로 만든 전기 4도어다. 2025년 4월 부분변경 모델이 국내에 들어왔다. 「7,830만원부터, M60은 8,490만원」2026년형 eDrive40은 7,830만원부터 시작하고 상위 패키지는 8,960만원까지 올라간다. 고성능 M60 xDrive는 8,4
"6.2m짜리를 6,700만원에 산다고?" 16명이 타는 '국산 미니버스'캠핑카나 리무진으로 개조된 차를 보면 유난히 큰 국산 밴이 눈에 띈다. 2015년 나온 현대 쏠라티다. 스타리아보다 한 체급 위인 세미보닛 미니버스에 해당한다. 「6,441만원부터 7,104만원」가격표 기준 15인승 스탠다드가 6,703만원, 디럭스 6,882만원, 럭셔리 7,104만원이다. 16인승 디럭스는 6,884만원이다. 특장과 캠핑카 개조의 바탕이
"1억 6천만원인데 연비가 8km?" 작년에 409대 팔린 '수입 초대형 SUV'수입 대형 SUV 중에서도 프레임 구조를 고집하는 차는 몇 남지 않았다. 렉서스 LX 700h가 그중 하나다. 2025년 3월 국내에 출시됐고, 하이브리드 단일 파워트레인으로만 들어온다. 「1억 6,740만원부터 1억 9,610만원」국내 가격은 오버트레일이 1억 6,740만원, 럭셔리가 1억 6,950만원, VIP가 1억 9,610만원이다. 오버트레일은 5
"적재 1톤인데 317km를 간다고?" 5,946만원부터인 '국산 전기 탑차'전기 상용차 하면 아직 포터를 먼저 떠올린다. 그런데 현대차에는 처음부터 전기로 설계한 상용 모델이 따로 있다. 2024년 4월 나온 ST1으로, 세미보닛 구조에 탑차를 통째로 얹은 형태다. 「카고 5,946만원부터」2027년형 기준 카고 스타일이 5,946만원, 스마트 6,123만원, 프리미엄 6,571만원이다. 냉동 사양은 6,958만원부터이고 샤시캡은
"새 차가 854만원이었다니" 이제 매물 5대뿐인 '국산 소형 세단'천만원 아래로 새 차를 살 수 있던 시절이 있었다. 2005년 GM대우가 칼로스 후속으로 내놓은 젠트라가 그랬다. 해외에서는 쉐보레 아베오라는 이름으로 팔린 모델이다. 「수동 854만원부터 시작」출시 초기 가격은 SX 수동 854만원, CDX 884만원, 다이아몬드 1,022만원이었다. 4단 자동을 고르면 134만원이 붙어 988만원부터였다. 2007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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