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5,400만원인데 V8보다 힘 세다" 디젤로 사는 '수입 초대형 SUV'"디젤이 V8보다 힘이 세다고?" 메르세데스-벤츠 GLS 라인업에서는 실제로 그렇다. 직렬 6기통 디젤인 GLS 450d의 최대토크가 4.0 V8을 얹은 GLS 580보다 높다. 2023년 11월 부분변경으로 국내에 들어온 X167 이야기다. 「가솔린과 디젤이 같은 값」GLS 450 4MATIC과 GLS 450d 4MATIC은 AMG 라인 1억 5,400만
"1억 5,700만원인데 1년에 100대?" 조용히 팔리는 '수입 플래그십 세단'"요즘 이 차 사는 사람이 있긴 해?" 렉서스 LS를 두고 나오는 반응이다. 2025년 국내 판매가 100대, 2026년 1~7월은 55대에 그쳤다. 그럼에도 렉서스의 플래그십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형 세단이다. 「1억 4,670만원부터」국내에는 LS 500과 LS 500h가 모두 사륜구동 단일 사양으로 들어온다. LS 500 럭셔리가 1억 4,670만원,
"올해 말이면 못 산다고?" 8,020만원짜리 8인승 '수입 대형 SUV'"이 차, 올해까지만 살 수 있다." 혼다코리아가 2026년 4월 국내 자동차 판매 사업을 연말에 종료하겠다고 밝히면서 나온 이야기다. 대상에는 8인승 대형 SUV인 파일럿도 포함된다. 정비와 부품, 보증은 판매 종료 이후에도 이어진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8,020만원 단일 트림」국내에는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 한 가지만 들어온다. 2026년 5월 20
"1억 2천만원인데 넉 달에 125대?" 22인치가 기본인 '수입 쿠페형 SUV'"이런 차도 있었나?" 아우디 Q8을 두고 자주 나오는 반응이다. 2024년 12월 부분변경을 거쳐 국내 판매 중인 대형 쿠페형 SUV인데, 2025년 1~4월 국내 등록이 125대에 그쳤다. 수입차 모델별 순위로는 90위권이다. 「1억 2,250만원부터」국내 가격은 50 TDI 콰트로 1억 2,250만원, 55 TFSI 콰트로 1억 2,550만원이며 프리
"연비 14.8km인데 제일 싸다고?" 5,980만원부터 시작하는 '수입 SUV'"제일 싼 트림이 제일 연비가 좋다니." BMW X1 라인업을 보면 실제로 그렇다. 가장 저렴한 sDrive18d의 복합연비가 14.8km/L로, 상위 트림보다 40% 가까이 높다. 2023년 3월 국내에 나온 3세대(U11) 이야기다. 「5,980만원부터 7,610만원까지」sDrive18d xLine이 5,980만원으로 가장 낮고, xDrive20i xL
"국산차에 6단 수동이 처음이었다" 중고 200만원대 '2도어 쿠페'요즘은 국산 2도어 쿠페를 찾기가 어렵다. 2001년 9월 나온 투스카니는 그 계보의 마지막 대중 모델에 가깝다. 티뷰론의 후속으로, 해외에서는 티뷰론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썼다. 「국산 승용차 최초의 6단 수동」최상위 트림 엘리사에는 국산 승용차 최초로 6단 수동변속기가 올라갔다. 델타 V6 2.7 엔진이 175마력에 25.0kg·m를 냈고 발표 최고속도는
"2천만원에 V6를 넣었다니" 26년 지나 매물이 사라진 '국산 중형차'지금은 이름조차 낯설지만 2000년대 초 기아가 중형차 시장에 올린 카드가 있었다. 2000년 7월 출시된 옵티마다. 수출명 마젠티스로 더 알려진 이 차는 EF 쏘나타와 플랫폼을 공유했다. 「1,225만원부터, V6는 2,075만원」출시 당시 가격은 1.8 수동 1,225만원에서 시작했다. 최상위인 V6 2.5 자동은 2,075만원이었다. 2000년 1월부
"4천만원 넘던 7인승인데" 중고 300만원대로 내려온 '국산 대형 SUV'요즘 중고차 사이트를 보다 보면 눈을 의심하게 되는 매물이 있다. 2006년 10월 현대차가 내놓은 대형 SUV 베라크루즈 이야기다. 출시 당시 최고급 사양이 4,314만원이었는데, 지금은 300만원대 매물이 흔하게 보인다. 「출시가 4,314만원, 지금은 270만원부터」2006년 10월 출시된 베라크루즈의 가격은 300X 2WD 3,180만원에서 300V
"2,045만원부터 3만 6천 대 팔렸다" 디젤이 사라진 '국민 1톤 트럭'"봉고 디젤 아직 나오나요?" 이제는 나오지 않는다. 기아 봉고Ⅲ는 2024년형부터 디젤을 완전히 없애고 LPG 터보와 전기차 두 갈래로만 팔린다. 그럼에도 2025년 한 해 국내에서 3만 6,030대가 팔렸다. 「2,045만원부터」1톤 표준캡 초장축 2WD L라이트가 2,045만원으로 가장 낮고, 킹캡 기준 L라이트 2,055만원부터 GLS 2,320만원
"3,990만원에 449km를 간다고?" 제로백 3.8초까지 있는 '수입 전기 세단'"4천만원이 안 되는데 449km를 간다고?" BYD 씰 후륜구동 모델 이야기다. 2026년 2월 국내에 추가된 후륜 2종이 3,990만원과 4,190만원으로 책정됐다. 위로는 0-100km/h 3.8초짜리 사륜구동도 준비돼 있다. 「3,990만원, 4,190만원, 4,690만원」씰이 3,990만원, 씰 플러스 4,190만원, 씰 다이내믹 AWD가 4,69
"22분 충전에 454km 간다고?" 1억 620만원부터인 '수입 대형 전기 SUV'"볼보 전기차는 충전이 느리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볼보 EX90은 브랜드 양산차 최초로 800V 구조를 적용해 최대 350kW 급속충전을 받는다. 10%에서 80%까지 약 22분이면 채워진다. 2026년 4월 1일 국내 공식 출시된 대형 전기 SUV다. 「1억 620만원부터」트윈 모터 플러스 7인승이 1억 620만원, 울트라 7인승 1억 1,620
"자동차세가 2만 8천원이라고?" 401km 가는 '국산 전기 픽업'"픽업인데 세금이 3만원도 안 나온다고?" KGM 무쏘 EV 이야기다. 전기 화물차로 분류돼 연간 자동차세가 2만 8,500원에 그친다. 2006년 무쏘 스포츠 단종 이후 18년 9개월 만에 부활한 무쏘라는 이름을 달고 2025년 3월 5일 판매를 시작했다. 「4,800만원인데 서울 기준 3,900만원대」가격은 MX 4,800만원, 블랙엣지 5,050만원이
"기네스 기록이 693km라고?" 봉고 제치고 1위 찍은 '국산 전기 밴'"전기 밴이 봉고를 이겼다고?" 2026년 2월, 기아 PV5가 3,967대로 봉고Ⅲ를 제치고 기아 상용차 판매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서 전기 상용차가 베스트셀러 자리를 가져간 첫 사례였다. 2025년 7월 출고를 시작한 목적기반차량(PBV)이다. 「패신저 4,590만원, 카고 4,250만원」2026년 9월 기준 패신저는 세제혜택 적용 후 5인승 베이직 4
"카니발 18분의 1만 팔렸다" 11명 타는 2,480만원짜리 '국산 MPV'"이거 로디우스 아니야?" 2013년 2월 등장한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를 보고 많은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 실제로 코란도와는 기계적 관련이 없고, 로디우스를 크게 손본 모델이다. 이름만 코란도를 빌려온 대형 MPV였다. 「2,480만원에 11명」2013년 3월 가격표 기준 11인승 LT 2WD가 2,480만원, 최상급 RT 4WD가 3,564만원이었다. 전
"전기 SUV가 3,991만원이라고?" 1회 충전 351km 가는 '수입 소형 SUV'「3,991만원까지 내려온 전기 SUV」볼보 EX30은 볼보 라인업에서 가장 작은 전기 SUV다. 2027년형 기준 코어 트림 판매가격은 3,991만원이다. 초기 출시가가 4,945만원, 2025년 2월 4,755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가격이 계속 내려온 셈이다. 「1회 충전 351km」환경부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351km, 상온 351km
"자동차세가 연 6만원대라고?" 국산 첫 7인승에 연비 10km 찍던 '이 차'「국내 최초 7인승 MPV」싼타모는 1995년 12월 22일 시판된 국내 최초의 7인승 MPV다. 미쓰비시 샤리오 2세대를 바탕으로 현대정공이 만들고 현대자동차써비스가 팔았다. 차명은 안전하고 재능 있는 차라는 뜻의 영문 약어에서 왔다. 「자동차세 연 6만원대」출시 초에는 봉고형 승합차보다 비싸 판매가 부진했다. 1997년 6월 LPG 모델이 더해지고 I
"국내선 안 팔린다더니 233만 대?" 95%가 해외로 나간 '국산 박스카'"국내에선 망한 차 아니야?" 기아 쏘울 이야기가 나오면 흔히 나오는 반응이다. 그런데 이 박스형 해치백은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전 세계에서 233만 6,000대가 팔렸다. 국내 판매는 2021년 1월에 끝났지만, 해외에서는 그 뒤로도 4년 넘게 더 굴러갔다. 「국내 10만 대, 해외 223만 대」국내 누적 판매는 2008년 9월부터 2020년까지
"문이 왼쪽 1개, 오른쪽 2개?" 2천만원대로 팔리던 '국산 비대칭 쿠페'"이 차, 문이 몇 개예요?" 현대 벨로스터를 처음 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던 질문이다. 운전석 쪽은 문이 하나, 조수석 쪽은 둘인 3+1도어 구성으로 국산차 중에는 사실상 유일했다. 2011년 3월에 나와 2022년 8월 완전히 사라졌다. 「2,135만원부터 시작한 2세대」2018년 2월 나온 2세대(JS)의 출시 가격은 2,135만~2,560만원이었다
"4천만원짜리가 중고 1,300만원?" 3년 만에 사라진 '국산 준대형'"그랜저보다 윗급인데, 왜 아무도 몰랐을까." 현대차가 2014년 10월 야심 차게 내놓은 준대형 세단 아슬란(AG) 이야기다. 제네시스와 그랜저 사이를 메우겠다며 등장했지만, 3년 남짓 만에 조용히 사라졌다. 「3,990만원에서 시작한 기대작」2014년 10월 출시 당시 가격은 G300 모던 3,990만원, G330 프리미엄 4,190만원, G330 익스
"픽업이 7,685만원이라고?" 3,493kg을 끄는 '수입 정통 픽업트럭'「7,685만원짜리 정통 픽업」GMC 캐니언 드날리는 2026년 1월 27일 국내에 출시된 미드사이즈 픽업트럭이다. 드날리 단일 트림으로 가격은 7,685만원이다. 캐딜락·GMC 프리미엄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견인력 3,493kg」최대 견인력은 3,493kg으로 표기된다. 2.7L 터보 가솔린에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을 조합해 314마력, 5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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