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 차량이나 통근버스로 익숙했던 승합차, 기억하시나요. 바로 쌍용 이스타나입니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팔린 국산 미니버스·승합차죠.

벤츠에서 온 승합차
이스타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용 밴(MB100)을 기반으로 라이선스 생산된 차입니다. 그만큼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산 승합차 중에서도 단단한 만듦새로 통했습니다.

다목적으로 굴러간 실용성
최대 15인승까지 운영돼 통학·통근·화물 등 다양한 용도로 쓰였습니다. 넓은 실내와 높은 천장으로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디젤 엔진은 힘과 경제성을 앞세웠습니다.

지금 중고 시장에서는
단종된 지 오래돼 매물 자체가 많지 않고 상태 편차가 큽니다. 상용으로 험하게 쓰인 개체가 많아 점검이 중요합니다. 부품 수급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국산 승합차의 한 시대를 상징하는 차가 바로 이스타나입니다. 튼튼함으로 기억되는 옛 상용차죠.
※ 중고 시세와 차량 상태는 매물마다 크게 다르므로, 실제 구매 시 반드시 전문가 점검과 부품 수급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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