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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케치, Author at 뷰어스 - 62 중 14 번째 페이지

카스케치 (1223 Posts)

  • "3억 2천만원인데 전기로 76km" W12 버린 '영국 초대형 세단' '운전기사를 두는 초호화 세단'을 논할 때 등장하는 차가 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는 브랜드의 대형 럭셔리 세단이다. 현행 4세대는 파워트레인을 크게 바꿨다. W12를 버리다 현행 4세대는 오랜 상징이던 W12 엔진을 없앴다. 대신 4.0 V8에 전기모터를 더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전환했다. 플라잉스퍼 최초의 전동화 파워트레인이다. 순수 전기로만 최대 약
  • "1억 4천만원부터 739마력" 브랜드 살렸다는 '독일 럭셔리 SUV' '스포츠카 브랜드를 먹여 살린 SUV'로 불리는 차가 있다. 포르쉐 카이엔은 브랜드의 대표 럭셔리 SUV다. 현행은 3세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브랜드를 살린 SUV 카이엔은 포르쉐의 판매를 크게 끌어올린 효자 모델로 꼽힌다. SUV이면서도 스포츠카다운 주행 감각을 지향한다. 일반형과 쿠페형으로 나뉘어 선택지가 넓다. 현행은 실내 계기와 조작계를 대폭 디지
  • "3억 900만원에 680마력" DB11 자리 이은 '영국 GT 쿠페' '우아함과 힘을 겸비한 GT'를 논할 때 등장하는 차가 있다. 애스턴마틴 DB12는 영국의 프론트 엔진 GT 쿠페다. DB11의 뒤를 이어 등장한 모델이다. 슈퍼 투어러를 표방 애스턴마틴은 DB12를 '슈퍼 투어러'라 부른다. 우아한 GT의 품격에 강력한 성능을 더했다는 의미다. 긴 보닛과 매끈한 실루엣이 브랜드 정체성을 담았다. DB11을 대체하는 세대
  • "1,000만원대 프레임 SUV였던" 스포티지 형제로 나온 '단종 국산 오프로더' '정통 오프로더 감성'을 담은 옛 기아 SUV가 있다. 기아 레토나는 1998년 나온 소형 SUV다. 스포티지 1세대의 뼈대를 공유한 프레임 바디 차다. 프레임 바디 오프로더 레토나는 아시아자동차가 개발한 프레임 바디 SUV다. 스포티지 1세대와 플랫폼을 공유했다. 군용 느낌의 각진 디자인으로 개성이 강했다. 험로 주파를 염두에 둔 정통 오프로더 성격이었다
  • "벤츠 엔진 얹은 15인승" 앞바퀴굴림으로 나온 '단종 국산 승합차' '벤츠 기술로 만든 국산 승합차'라는 이력을 가진 차가 있다. 쌍용 이스타나는 1995년 나온 승합차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니버스를 바탕으로 만든 모델이다. 벤츠에서 온 승합차 이스타나는 벤츠 MB100을 바탕으로 국내 생산됐다. 무쏘와 공용하는 벤츠 계열 디젤 엔진을 얹었다. 국산 소형버스 중 앞바퀴굴림을 택한 점이 특징이다. 12인승과 15인승, 밴
  • "498만원에 시작한 톨보이" 키 큰 경차로 나왔던 '단종 국산 경차' '키 큰 경차'라는 개성으로 기억되는 국산차가 있다. 현대 아토스는 1997년 나온 경차다. 좁은 차폭 대신 높은 전고로 공간을 확보한 모델이다. 톨보이 경차 아토스는 전고가 높은 '톨보이' 형태로 설계됐다. 작은 차체에도 머리 공간과 승하차 편의를 확보했다. 도심에서 다루기 쉬운 크기가 강점이었다. 실용성을 앞세운 엔트리 경차였다. 가격과 엔진 출시 당시
  • "누적 105만대 팔린 소형차" 오펠에서 온 뼈대의 '단종 국산 베스트셀러' '국산 소형차의 초기 베스트셀러'로 기억되는 차가 있다. 대우 르망은 1986년 나온 대우의 첫 전륜구동 승용차다. 국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둔 모델이다. 오펠에서 온 뼈대 르망은 독일 오펠 카데트 E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대우가 처음으로 전륜구동 승용차 시대를 연 모델이다. 미국에는 폰티악 르망이라는 이름으로 수출됐다. 세단·해치백·밴 등 다양한 형태로
  • "3,130만원 후륜 대형" 마쓰다 뼈대 얹었던 '단종 국산 플래그십' '기아 대형차의 자존심'으로 기억되는 세단이 있다. 기아 포텐샤는 1992년 나온 후륜구동 고급 세단이다. 당시 현대 대형차와 다른 노선을 택한 모델이다. 마쓰다 루체에서 온 뼈대 포텐샤는 일본 마쓰다 루체(929)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당시 현대 대형차가 전륜구동이던 것과 달리 후륜구동을 택했다. 후륜 기반의 묵직한 주행감이 강점이었다. 최고급 트림에는
  • "530만원에 시작한 후륜 세단" 포니 그린 거장이 빚은 '단종 국산 중형차' '현대 중형차의 뿌리'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세단이 있다. 현대 스텔라는 1983년 나온 후륜구동 중형 세단이다. 초기 국산 승용차의 대중화를 이끈 모델 중 하나다. 포니를 그린 거장의 손 스텔라의 디자인은 포니를 그린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맡았다. 당시로선 세련된 웨지 스타일의 실루엣을 갖췄다. 포니 계열의 뼈대를 바탕으로 만든 후륜구동 세단이다. 대
  • "796cc로 시작한 국민차" 국내 첫 경차로 기록된 '단종 소형차' '경차의 시작'을 이야기할 때 반드시 등장하는 국산차가 있다. 대우 티코는 1991년 나온 대한민국 최초의 경차다. 작은 차체와 저렴한 유지비로 서민의 발이 됐다. 국내 첫 경차 티코는 국내 경차 제도의 시작을 연 상징적인 모델이다. 스즈키 알토를 바탕으로 대우가 국내 생산했다. 796cc 3기통 엔진에 최고출력은 약 41마력이었다. 작은 몸집으로 도심에서
  • "1,131만원짜리 중형" 마쓰다 뼈대로 만든 '단종 국산 세단' '기아가 중형차 시장에 본격 진입하던 시절'을 상징하는 세단이 있다. 기아 콩코드는 1987년 나온 전륜구동 중형 세단이다. 일본 마쓰다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모델이다. 마쓰다에서 온 뼈대 콩코드는 마쓰다 카펠라(4세대)를 바탕으로 라이선스 생산됐다. 당시 기아는 마쓰다와 긴밀한 기술 제휴 관계였다. 안정적인 완성도로 중형차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세단
  • "1,093만원에 150마력 쿠페" 이름이 '상어'였던 '단종 국산 스포츠카' '국산 스포츠 쿠페'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옛 현대차가 있다. 현대 티뷰론은 1996년 나온 전륜구동 스포츠 쿠페로, 날렵한 디자인과 이름으로 유명했다. 젊은 층의 로망으로 통하던 모델이다. 이름은 스페인어로 상어 차명 티뷰론은 스페인어로 '상어'를 뜻한다. 날카로운 헤드램프와 웨지형 실루엣이 이름과 잘 어울렸다. 엑센트·아반떼 계열을 바탕으로 만든
  • "960만원에 베르토네 디자인" 곡선으로 승부했던 '단종 국산 중형 세단' '국산차도 디자인으로 승부하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세단이 있다. 대우 에스페로는 1990년 나온 중형 세단으로, 매끈한 곡선형 차체로 눈길을 끌었다. 각진 차가 대세이던 시대에 파격적인 유선형을 택한 모델이다. 이탈리아가 그린 곡선 에스페로의 디자인은 이탈리아 카로체리아 베르토네의 손을 거쳤다. 당시 국산 세단이 대부분 각진 형태였던 것과 달리 부드러운
  • "3억 3,880만원짜리 미드십" F1 기술 엔진 얹은 '이탈리아 슈퍼카' '마세라티의 부활'을 알린 미드십 슈퍼카가 있다. 이 차는 마세라티가 독자 개발한 엔진을 얹은 미드십 스포츠카다. 최근 이름을 바꾸며 새 세대로 이어지고 있다. F1에서 온 엔진 심장은 3.0 V6 트윈터보 '네튜노' 엔진이다. F1에서 유래한 프리챔버 점화 기술을 적용했다. 마세라티가 100% 독자 개발한 엔진이라는 점이 상징적이다. 가격과 성능 현행 쿠
  • "7억 1,200만원에 연비 5.8km" 전장 5.7m인 '영국 초대형 세단' '궁극의 세단'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초호화 세단이 있다. 롤스로이스 팬텀은 브랜드의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이다. 현행은 8세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압도적인 크기 팬텀은 전장 5,770mm에 이르는 초대형 세단이다. 6.75L V12 트윈터보 엔진은 최고 571마력을 낸다. 정숙성과 승차감에서 정점을 지향한다. 가격과 연비 국내 스탠다드 휠베이스 시작가는
  • "3억 4,610만원인데 전기로 81km" W12를 버린 '영국 GT 쿠페' '대륙을 가로지르는 그랜드 투어러'의 대명사가 세대를 바꾸며 크게 달라졌다.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호화로운 2도어 GT 쿠페다. 현행 4세대는 파워트레인을 완전히 바꿨다. W12를 버리다 현행 4세대는 오랜 상징이던 W12 엔진을 없앴다. 대신 4.0 V8에 전기모터를 더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전환했다. 컨티넨탈 최초의 PHEV 파워트레인이다. 가격과
  • "3억 7,600만원에 830마력" 이름이 배기량인 '이탈리아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페라리도 하이브리드'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시대를 연 차가 있다. 페라리 296 GTB는 V6 엔진에 전기모터를 더한 미드십 스포츠카다. 순수 내연기관만 고집하던 브랜드의 전환을 보여준다. 이름이 곧 제원 차명 296은 2.9L 배기량과 6기통을 뜻한다. 2.9 V6 트윈터보에 모터를 더해 시스템 합산 830마력을 낸다. V6 페라리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 "한 번 충전 533km 전기 세단" 4,462만원부터인 '국산 신형 EV' '전기차는 비싸다'는 인식을 낮추려는 국산 전기 세단이 있다. 기아 EV4는 2025년 나온 전기 세단으로, 콤팩트한 크기에 긴 주행거리를 담았다. 아반떼급 수요를 겨냥한 보급형 전기차다. 한 번 충전 533km 롱레인지는 81.4kWh 배터리로 1회 충전 복합 533km를 인증받았다. 스탠다드는 58.3kWh에 382km다. 전륜 단일모터는 150kW,
  • "국내선 8만대 팔렸는데 해외 118만대" 수출 효자였던 '단종 국산 해치백'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했던' 국산 소형차가 있다. 현대 클릭은 2002년 나온 소형 해치백으로, 수출명 '겟츠'로 세계에서 팔렸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훨씬 큰 성공을 거둔 차다. 내수보다 수출 클릭은 국내에서 약 8만 4천 대가 팔렸다. 반면 수출명 겟츠로는 100만 대 넘게 팔린 수출 효자였다. 당시 국내의 해치백 거부감 탓에 내수는 부진했다. 소형
  • "경차가 연비 20.9km였다" 795만원에 나온 '단종 국민 경차' '경차 대중화'의 문을 연 상징적인 국산차가 있다. 대우 마티즈는 1998년 등장한 경차로, 티코의 뒤를 이어 경차 시대를 열었다. 귀여운 디자인과 알뜰함으로 국민차로 불렸다. 알뜰함의 상징 마티즈는 1998년 당시 약 795만원에 팔렸다. 796cc 3기통 엔진에 복합연비는 수동 기준 20.9km/L에 달했다. 작은 차체로 유지비 부담이 가장 적은 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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