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세단 일색인 대형차 시장에서 조용히 다른 길을 걷는 차가 있다. 렉서스의 플래그십, LS500h다. 하이브리드 특유의 정숙함으로 ‘절간 같은 실내’라는 별명을 얻었다.

“가격대는”
국내 LS500h는 1억5천만원대부터 1억7천만원대에 걸쳐 판매된다. 독일 경쟁차 대비 가격과 유지 면에서 부담이 덜하다는 평가가 있다. 2WD와 AWD, 상위 플래티넘으로 나뉜다.

“하이브리드의 강점”
3.5 V6에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로 복합 연비는 11km/L 안팎이다. 대형차치고 알뜰하면서 출발과 저속에서 전기모터의 정숙함이 돋보인다. 부드러운 가속이 특징이다.

“장인의 실내”
일본 전통 공예에서 영감받은 마감으로 실내 완성도가 높다. 화려함보다 고요함과 디테일로 승부하는 성격이다. 잔고장이 적고 내구성이 좋다는 점도 렉서스의 강점이다.

LS500h는 요란하지 않게 최고급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플래그십이다. 독일차와 다른 결의 정숙한 대형 세단을 원한다면 제격이다. ※트림·옵션과 개소세 조건에 따라 실구매가는 달라질 수 있다. (사진 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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