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기는 작아도 존재감 하나는 확실한 수입차가 있다. 국산 소형차에는 없는 개성으로 사랑받는 미니 쿠퍼 이야기다.

“4세대로 넘어온 쿠퍼”
현행 쿠퍼는 4세대로 넘어오며 디자인을 더 둥글고 간결하게 다듬었다. 3도어와 5도어로 나뉘어 용도에 맞게 고를 수 있다. 특유의 동그란 눈매와 아기자기한 실내는 그대로 남겼다.

“163마력부터 231마력까지”
기본형 쿠퍼 C는 163마력, 쿠퍼 S는 204마력을 낸다. 고성능 JCW는 231마력까지 올라가 작은 차체를 재빠르게 몰아붙인다. 가격은 3천만 원대 후반부터 시작한다.

“전기 버전도 따로”
내연기관과 별개로 전기 쿠퍼도 함께 판다. 한 번 충전에 약 300km를 달리고 출력은 218마력부터다. 4세대부터는 내연과 전기가 서로 다른 뼈대로 나뉘어 개발됐다.

미니 쿠퍼는 실용성보다 운전의 재미와 개성을 중시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차다. 작지만 수입차다운 만듦새가 매력이다. 나만의 색이 분명한 소형차를 찾는다면 후보로 올릴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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