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픽업으론 성에 안 찬다”는 이들이 쳐다보는 정통 아메리칸 트럭이 있다. 쉐보레 콜로라도다. 큼직한 덩치에 314마력 터보를 얹어 힘으로 승부한다.

“힘이 곧 성격”
2.7L 가솔린 터보 엔진은 314마력, 54kg·m의 두툼한 토크를 낸다. 최대 견인력은 3.5톤에 가까워 캠핑카·보트 견인에 여유가 있다. 8단 자동과 네바퀴굴림을 기본으로 갖췄다.

“가격과 구성”
국내에는 Z71 단일 트림으로 들어오며 7,279만원대에 팔린다. 옵션을 따로 고를 필요 없이 오프로드 장비를 통째로 담았다. 미국 감성 그대로의 큼직한 실내가 특징이다.

“누가 타나”
레저·캠핑을 즐기며 짐과 장비를 자주 싣는 이들에게 맞는다. 도심에서는 큰 차체가 부담이지만 그만큼 존재감은 압도적이다. 국산 픽업과는 체급이 다르다는 평가가 많다.

콜로라도는 정통 미국식 픽업의 매력을 원하는 이들에게 확실한 선택지다. 견인과 적재가 중요한 라이프스타일이라면 값을 납득할 만하다. ※개소세 조건과 프로모션에 따라 실구매가는 달라질 수 있다. (사진 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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