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의 약점으로 꼽히던 주행거리, 그 걱정을 크게 덜어낸 국산 세단이 있다. 현대 아이오닉6다. 부분변경으로 배터리를 키워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대폭 늘렸다.

“숫자가 말한다”
롱레인지 후륜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562km에 이른다. 국산 전기차 중 가장 긴 축에 드는 기록으로 장거리 부담을 크게 줄였다. 스탠다드도 437km를 확보한다.

“왜 멀리 가나”
공기저항을 줄인 유선형 디자인이 효율에 직접 기여한다. 84kWh급으로 키운 배터리와 개선된 효율이 주행거리를 끌어올렸다. 800V 초급속 충전으로 대기 시간도 짧다.

“가격과 값어치”
롱레인지 2WD는 5천만원대 초반부터 시작하며 보조금을 받으면 부담이 준다. 229마력의 넉넉한 힘과 조용한 실내로 완성도를 갖췄다. 실내는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아이오닉6은 주행거리 불안을 지운 국산 전기 세단의 대표주자다. 충전 걱정 없이 장거리를 자주 다닌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주행거리와 가격은 트림·옵션·보조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진 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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