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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케치, Author at 뷰어스 - 77 중 2 번째 페이지

카스케치 (1523 Posts)

  • “서울-부산 충전 없이 간다는” 1회 533km '국산 전기 세단' 전기차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여전히 주행거리다. 그 걱정을 숫자로 정면 돌파한 국산 전기 세단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기아 EV4다. 낮고 긴 패스트백 실루엣 EV4는 낮은 보닛과 길게 흐르는 지붕선으로 공기저항을 줄인 세단이다. 세로형 헤드램프와 독특한 리어 디자인이 개성을 드러낸다. 실내는 와이드 디스플레이로 깔끔하게 정리했다. 롱레인지 81.4k
  • “조용해서 계약했다는” 6,725만원부터인 '일본 하이브리드 세단' 수입 세단을 고를 때 정숙성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이들이 있다. 그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첫손에 꼽혀 온 하이브리드 세단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렉서스 ES 300h다. 렉서스를 대표하는 정숙성 ES 300h는 엔진과 모터가 번갈아 움직이며 실내를 조용하게 유지한다. 흡차음재를 꼼꼼히 적용해 고속에서도 바람 소리와 노면 소음이 적다. 부드러운 승차감 덕분에
  • “그랜저 계약 직전에 바꿨다는” 연비 18km 찍는 '준대형 하이브리드' 준대형 세단 하면 대부분 한 모델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부분변경 이후 확 달라진 얼굴과 연비로 맞불을 놓은 차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기아 K8 하이브리드다. 확 바뀐 얼굴, 부분변경 K8 K8은 부분변경을 거치며 세로형 램프와 새 그릴로 인상을 크게 바꿨다. 실내에는 대형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길고 낮은 차체 덕분에 측면
  • “캠핑카 안 사도 된다는” 4,499만원부터 '9인승 하이브리드 밴' 대가족 나들이나 캠핑을 자주 다닌다면 넉넉한 실내가 최우선이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연비까지 더해진 대형 밴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현대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다. 우주선을 닮은 디자인과 넓은 창 스타리아는 매끈한 원 박스 차체에 낮은 벨트라인과 큰 창을 더해 개방감을 높였다. 앞쪽 가로형 램프가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준다. 실내 높이가 높아 성
  • “동네 마실용으론 끝판왕이라는” 2,735만원부터 205km '국산 박스 경차' 출퇴근이나 장보기처럼 짧은 거리를 주로 달린다면 큰 전기차가 꼭 필요할까. 그 질문에 가장 현실적인 답으로 꼽히는 경차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기아 레이 EV다. 문 열면 거실 같은 박스형 실내 레이는 높은 지붕과 B필러 없는 옆문 구조로 경차답지 않은 개방감을 준다. 앞좌석까지 평평하게 접을 수 있어 짐을 싣거나 차박을 하기에도 좋다. 운전석에 앉으면 시
  • “쏘렌토랑 끝까지 고민했다는” 연비 15.5km 찍는 '각진 국산 SUV' 패밀리 SUV를 고르는 아빠들의 마지막 고민은 늘 비슷하다. 그중 각진 박스형 디자인으로 확 바뀐 모델이 꾸준히 이름을 올린다. 주인공은 바로 5세대 현대 싼타페(MX5)다. 박스형으로 다시 태어난 디자인 5세대 싼타페는 이전 세대의 둥근 인상을 버리고 반듯한 박스형 차체를 택했다. H자 모양 주간주행등과 넓은 테일게이트가 새 얼굴의 상징이다. 덕분에 3열
  • “주지아로 작품이었다는” 2002년 데뷔한 '단종 국산 소형차' 2002년, 대우가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손을 거친 소형차를 내놨다. 국내에선 짧게 머물렀지만 해외에서는 수많은 이름으로 팔려 나갔다. 주인공은 바로 대우 칼로스다. 이탈디자인 주지아로의 손길 칼로스는 이탈리아 이탈디자인과 거장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을 맡았다. 2000년 파리모터쇼에 선보인 콘셉트카 '칼로스 드림'이 출발점이었다. 2002년 3월 양산에
  • “페라리 디자인 회사 작품이라는” 2001년 데뷔한 '단종 국산 소형 MPV' 2000년대 초, 키가 껑충하고 실내가 넓은 독특한 국산 소형차 하나가 등장했다. 디자인을 맡은 곳이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인 하우스라 더 화제가 됐다. 주인공은 바로 현대 라비타다. 피닌파리나가 빚은 디자인 라비타는 2001년 데뷔한 현대차의 소형 MPV다. 현대차는 페라리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 피닌파리나에 디자인을 맡겼다. 높은 지붕과 짧은 앞뒤
  • “그랜저 판매까지 꺾었다는” 1994년 4,200만원에 나온 '혼다 혈통 국산 세단' 1994년, 국산 대형 세단 시장에 일본 플래그십의 피를 이어받은 차가 등장했다. 출고를 기다리는 대기 줄이 몇 달씩 이어질 정도였다. 주인공은 바로 대우 아카디아다. 혼다 레전드를 들여온 대우의 승부수 대우는 1992년 혼다와 기술 제휴를 맺고 당시 혼다의 기함 레전드를 바탕으로 아카디아를 만들었다. 1994년 3월 출시돼 대우의 고급차 자존심을 되찾을
  • “쏘나타 껍데기란 말 들었다는” 1995년 2,440만원에 나온 '국산 V6 세단' 90년대 중반, 쏘나타와 꼭 닮았는데 값은 훨씬 비싼 세단이 나와 화제를 모았다. 겉모습 때문에 놀림도 받았지만 정작 출시 직후엔 주문이 몰렸다. 주인공은 바로 현대 마르샤다. 쏘나타Ⅱ를 바탕으로 한 고급 중형 마르샤는 1995년 3월, 당시 쏘나타Ⅱ를 기반으로 개발돼 세상에 나왔다. 차체 크기는 쏘나타와 거의 같았지만 실내는 고급차 수준으로 꾸몄다. 개발
  • “아빠들이 안전 때문에 산다는” 8,820만원부터인 '북유럽 7인승 SUV' 가족을 태우는 큰 차를 고를 때 안전을 가장 먼저 따지는 아빠들이 많다. 그 기준에서 늘 첫손에 꼽히는 북유럽 브랜드의 플래그십이 있다. 바로 볼보 XC90이다. 따뜻한 북유럽식 실내 XC90 실내는 나무와 가죽, 크리스털 기어 노브 등으로 북유럽 특유의 따뜻한 고급감을 살렸다. 2025년 부분변경으로 중앙 디스플레이가 커지고 사용성이 개선됐다. 3열까지
  • “G80 타던 사장님들 넘어간다는” 1억3천만원대 '영국 럭셔리 SUV' 성공의 상징으로 대형 세단 대신 럭셔리 SUV를 고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험로와 품격을 모두 갖췄다는 영국 SUV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레인지로버 스포츠다. 레인지로버의 스포티한 동생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플래그십 레인지로버보다 역동성에 무게를 둔 대형 SUV다. 현행 3세대는 매끈한 차체와 얇은 램프로 세련미를 높였다. 랜드로버 특유의 험로
  • “911보다 더 팔린다는” 1억원대부터 시작하는 '독일 프리미엄 SUV' 스포츠카 브랜드가 SUV를 만든다고 했을 때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브랜드 판매를 이끄는 핵심 모델이 됐다. 바로 포르쉐 카이엔이다. 포르쉐를 바꾼 SUV 카이엔은 포르쉐가 처음 선보인 SUV로, 출시 이후 브랜드 판매를 크게 끌어올렸다. 지금은 상징적인 스포츠카 911보다 더 많이 팔리는 주력 모델이다. 높은 차체에도 포르쉐다운 탄탄한 주
  • “디자인 보고 계약했다는” 한 번 충전에 449km '북유럽 전기 세단' 전기차를 고를 때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보는 운전자도 많다. 그런 이들 사이에서 꾸준히 이름이 오르는 북유럽 전기 세단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폴스타 2다. 볼보에서 갈라져 나온 브랜드 폴스타는 볼보에서 출발한 전기차 전용 브랜드다. 폴스타 2는 볼보의 안전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전기 패스트백 세단이다. 군더더기 없는 북유럽식 디자인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
  • “카니발 대신 이걸 본다는” 연비 14.1km 품은 '국산 7인승 SUV' 대가족을 태울 큰 차를 고르다 보면 결국 기름값이 발목을 잡는다. 그런데 덩치 큰 SUV가 하이브리드를 품으며 이 고민을 덜어줬다. 바로 2세대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다. 2.5 터보 하이브리드 334마력 새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2.5 가솔린 터보에 전기모터를 더했다. 시스템 총출력은 334마력으로 큰 차체를 여유 있게 끌어낸다. 대형 SUV에서 보
  • “기름값이 확 줄었다는” 연비 15.1km 찍는 '일본 중형 SUV' 중형 SUV를 타면서도 연비 걱정을 덜고 싶다는 수요가 꾸준하다. 그 답으로 오랫동안 이름을 올린 일본 SUV가 있다. 바로 6세대 혼다 CR-V 하이브리드다. 복합연비 15.1km/L CR-V 하이브리드는 2WD 기준 복합연비 15.1km/L를 낸다. 중형 SUV 체급을 생각하면 세단급에 가까운 효율이다. 도심에서는 모터 주행 비중이 커져 기름값 부담이
  • “충전 걱정 끝났다는” 한 번 충전에 513km 가는 '미국 전기 SUV' 전기차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여전히 주행거리다. 그 고민을 정면으로 겨냥한 미국산 전기 SUV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쉐보레 이쿼녹스 EV다. 1회 충전 약 513km 이쿼녹스 EV는 대용량 배터리를 얹어 1회 충전으로 약 513km를 달린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 번에 닿을 수 있는 수준이다. 장거리 이동이 잦은 운전자에게 특히 반가운 수치다. 넉넉
  • “그랜저 타다 결국 넘어간다는” 5,899만원부터인 '국산 프리미엄 세단' 준대형 세단을 타던 운전자들이 다음 차로 가장 많이 고민하는 모델이 있다. 실내 고급감에서 수입 세단과 견줄 만하다는 평을 듣는 차다. 바로 제네시스 G80이다. 수입차 부럽지 않은 실내 G80 부분변경 모델은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와이드 디스플레이로 실내 분위기를 바꿨다. 가죽과 우드 소재를 넓게 써 고급감을 끌어올렸다. 뒷좌석 편의장비까지 챙겨 의전용
  • “캠핑 아빠들이 기다렸다는” 3,399만원부터 시작하는 '국산 정통 픽업' 그동안 국산 픽업 시장은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 그런데 기아가 처음으로 정통 픽업을 내놓으며 판이 달라졌다. 주인공은 바로 기아 타스만이다. 기아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은 기아가 처음 선보인 보디온프레임 방식의 정통 픽업트럭이다. 전장 5,410mm의 큼직한 체구에 개방형 적재함을 갖췄다. 레저와 작업을 모두 아우르도록 다양한 트림을 마련했다. 2.5 터
  • “군용 지프 피가 흐른다는” 1998년 데뷔한 '단종 국산 소형 SUV' 짧고 각진 차체에 사륜구동을 품은 작은 SUV가 90년대 말 산길과 강변을 누볐다. 군용 지프를 바탕으로 태어나 험로에서 유독 강했던 차다. 바로 기아 레토나다. 군용 지프에서 출발한 혈통 레토나는 아시아자동차가 개발하고 기아 광주공장에서 생산한 소형 SUV다. 기아의 군용 지프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군용 K-131과 뿌리를 공유한다. 이름은 '자연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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