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로 30만km를 넘겼다는” 중고 100만원대에 남은 ‘단종 국산 패밀리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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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없이 오래 타는 차’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던 국산 세단이 있습니다. 1987년 기아가 내놓은 콩코드입니다. 마쓰다 카펠라를 바탕으로 만든, 실용적인 패밀리 세단이었습니다.

질리도록 튼튼했던 차
콩코드는 단순하고 검증된 구조로 내구성이 좋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영업용으로도 많이 쓰여 30만km를 넘긴 개체 이야기가 흔했습니다. 잔고장이 적어 ‘무던하게 오래 탄다’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실용을 앞세운 패밀리 세단
콩코드는 넉넉한 실내와 트렁크로 가족용으로 인기였습니다. 화려함보다 실용과 경제성에 초점을 맞춘 차였습니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오래도록 팔린 스테디셀러였습니다.

지금 중고 시장에서는
콩코드는 이제 중고로 100만원 안팎에서 드물게 거래됩니다. 남은 개체가 적어 상태 좋은 매물은 찾기 어렵습니다. 옛 감성을 좋아하는 올드카 팬들이 주로 찾습니다.

콩코드는 ‘튼튼하게 오래 타는 국산 세단’의 대명사 같은 존재였습니다. 지금 기준으로도 그 우직함은 인정할 만합니다. ※중고 시세와 상태는 매물마다 다르니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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