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F 시절, 작지만 알찬 국민 경차로 사랑받았다. 현대 아토스는 1997년에 나온 현대의 첫 경차로, 키가 큰 톨보이 형태가 특징이다. 앙증맞은 얼굴이 지금 봐도 정겹다.

「키 큰 경차의 원조」아토스는 지붕을 높인 톨보이 디자인으로 작은 차체에도 넉넉한 실내를 만들었다. 머리 공간이 여유로워 키 큰 사람도 답답하지 않았다. 이후 여러 경차가 따라 한 공간 활용의 원조 격이다.

「0.8L의 경제성」0.8L 엔진은 힘은 소박해도 유지비가 매우 적게 들었다. 가벼운 차체 덕에 연비가 좋아 실속을 챙기기 좋았다. 도심 주행과 첫 차로 부담 없이 탈 수 있었다.

「100만원대의 시세」워낙 오래된 경차라 지금은 매물이 드물다. 남아 있는 차는 대개 100만원 안팎에 거래된다. 상태 편차가 크니 하부와 엔진 상태를 잘 봐야 한다.

작고 경제적인 옛 경차의 감성을 찾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차다. 세컨드카나 취미용으로 흥미로운 선택지다. ※중고 시세와 가격은 매물 상태·지역·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참고용이며, 상세 제원은 구입 전 반드시 확인하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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