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급 세단의 기준을 이야기할 때 늘 맨 앞에 놓이는 차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현행 W223 세대로, 브랜드의 최상위 플래그십이다. 매끈한 실루엣과 압도적 존재감이 격을 말해준다.

「진짜는 뒷좌석」S클래스는 운전보다 ‘모셔지는’ 경험에 초점을 둔 차다. 넓고 조용한 뒷좌석에 안마·리클라이닝 등 편의가 집중된다. 그래서 오너드리븐만큼 쇼퍼드리븐 수요도 두텁다.

「최신 기술의 집약체」뒷바퀴까지 조향하는 리어액슬 스티어링으로 큰 차체를 유연하게 다룬다. 거대한 OLED 디스플레이와 첨단 주행보조가 실내를 채운다. 승차감과 정숙성은 동급의 기준으로 꼽힌다.

「1억을 훌쩍 넘는 값」국내 가격은 트림에 따라 1억4천만원대부터 형성된다. 상위 사양은 1억6천만원에 이르기도 한다. 그만큼 최고급 세단의 상징성을 지닌다.

성공의 상징 같은 플래그십 세단을 원한다면 여전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차다. 뒷좌석의 품격을 아는 이에게 어울린다. ※가격·트림 구성은 연식과 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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