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성공의 상징으로 통하던 국산 대형차가 있습니다. 1990년대 대우가 내놓은 브로엄입니다. 대우 로얄 시리즈의 최고급 모델로, 사장님·기사님 차로 불리던 대형 세단입니다.

로얄 시리즈의 정점
브로엄은 대우 로얄 라인업의 최상위에 있던 대형 세단입니다. 각지고 중후한 디자인으로 격식을 강조했습니다. 관용차와 법인차로 두루 쓰였습니다.

고급을 지향한 구성
뒷바퀴굴림에 여유로운 실내로 뒷좌석 승차감을 중시했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고급 편의 사양을 담았습니다. ‘모시는 차’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지금 중고 시장에서는
남아 있는 브로엄은 중고로 200만원 안팎에 드물게 거래됩니다. 개체가 귀해 상태 좋은 차는 찾기 어렵습니다. 올드카 수집·복원 취미층이 주로 찾습니다.

브로엄은 ‘한 시대의 성공을 상징하던’ 국산 대형 세단이었습니다. 지금 보면 중후한 멋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중고 시세와 상태는 매물마다 다르니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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