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인 줄 알았네” 신형 그랜저 역대급 실내 유출… 95% 일치한다는 정체에 ‘계약취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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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자존심 그랜저가 역대급 변신을 예고하며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둔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의 실내외 디자인이 실차 수준으로 공개되자 기존 모델 계약자들 사이에서 진작 이렇게 나오지라는 탄식과 함께 계약 취소 대란까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예상도는 최신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실차와의 일치율이 95% 이상으로 점쳐지는 만큼 예비 오너들의 기대감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가장 파격적인 변화는 실내에 숨어 있다. 현대차 최초로 탑재되는 플레오스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그 주인공이다.
센터페시아를 가득 채운 거대한 디스플레이는 마치 테슬라의 대형 화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압도적인 하이테크 감성을 선사한다.
단순히 화면만 커진 것이 아니라 계기판은 헤드업 디스플레이처럼 얇고 간결하게 다듬어져 전방 시야를 획기적으로 넓혔고 스티어링 휠 역시 세련되고 젊은 감각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외관 역시 완성도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그간 그랜저 차주들의 최대 불만이었던 범퍼 하단 방향지시등이 드디어 상단 테일램프 쪽으로 자리를 옮긴다.
시인성 문제를 완벽히 해결함과 동시에 제네시스 부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점등 방식을 채택해 디자인적 자존심까지 챙겼다.
전면부는 헤드램프를 그릴 안으로 숨긴 가로 배치형 디자인을 채택해 더욱 낮고 와이드한 스포티 룩을 완성했다.

이번 소식이 전해지자 자동차 커뮤니티는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다. 95% 일치한다는 건 사실상 이게 실차라는 소린데 지금 모델 사면 바로 구형 느낌 날 것 같다는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이다.
특히 실내의 파격적인 대형 스크린 소식에 테슬라 살까 고민했는데 그랜저 신형 기다려야겠다는 반응이 쏟아지며 기존 그랜저와 라이벌 K8 계약자들이 줄줄이 이탈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방향지시등 위로 올라온 것만으로도 대기할 가치가 충분하다, 실내 화면 보니까 지금 그랜저는 10년 전 차 같다, 현대차가 작정하고 제네시스 팀킬 하려고 만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상반기 출시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에디터 한 줄 평: 95% 확신이라니까 지금 그랜저 계약해둔 아빠들은 무조건 고민 좀 깊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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