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명부대 31km 로켓피격, 1급 경계체제 돌입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당일, 레바논 동명부대(나블루스 주둔) 동북방 31km에서 헤즈볼라 로켓 12발이 폭발했다.
부대원들은 진동과 굉음을 감지했으나 직접 피해는 없었고, 즉시 부대방호태세 1급으로 전환해 영내 철수했다.
유엔 레바논 임시군(UNIFIL)과 연계해 레이더 감시를 강화, 필수 순찰만 수행하며 생존 1순위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UAE 아크부대 알다프라 공항 68km 폭발음 감지
3월 1일 아랍에미리트 아크부대(알다프라 공군기지) 서남방 68km에서 이란 드론 공격으로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
기지 내 한국 훈련팀 350명은 “지진 같은 충격”을 느꼈으나 안전 구역에 머물며 훈련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대기 중이다.
미군과 공동 방공망이 드론 80%를 격추했으나, 잔여 파편이 공항 활주로를 훼손하며 공중 수송이 지연됐다.

아덴만 청해부대 오만 해상 초긴장 대기
아랍해 아덴만 청해부대(세종대왕함)는 인근 피격 사태는 없으나 방호태세 2급으로 격상, 호르무즈 해협 입구 오만 동방 해상을 순찰 중이다.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 위협에 500여 명 장병이 레이더·헬기 24시간 감시로 전환, 재한 국민 1만 2천 명 보호 임무를 수행한다.
KDX-Ⅱ 구축함의 천궁-II와 해궁 미사일이 이란 스나이크 드론을 실시간 요격하며 ‘철벽 방어’를 입증했다.

남수단 한빛부대 3급 유지, UNMISS와 협력
아프리카 남수단 한빛부대(주빌 주둔)는 중동 전쟁 직격탄은 아니나 방호태세 3급으로 유엔 남수단임무단(UNMISS)과 필수 작전을 제한했다.
지난주 반군 소규모 총격전 20km 지점에서 소음 감지했으나 피해 없음, 공병·의료 지원에만 집중하며 철수 준비 태세다.
300여 명 장병이 Hummingbird 정찰기와 K-9 자주포로 주변을 감시, 중동 여파 확산에 대비 중이다.

국회 “즉시 철수 검토” vs 국방부 “임무 완수” 공방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은 “중동 정세가 파병 부대까지 위협, 모든 시나리오 점검과 자원 총동원”을 촉구했다.
국방부는 “인명 피해 없고, 유엔 임무 이행이 국가 신뢰”라며 철수 반대 입장, 트럼프 행정부와의 연합훈련 계약도 이유로 들었다.
국민청원 “파병부대 즉시 귀환”이 50만 명 돌파하며 여야 긴급 토론이 예고됐다.

이란 “모든 미군 기지 보복”…한국 부대도 표적?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중동 미군·동맹 기지 전면 공습”을 선포하며 한국 파병지를 명시적 표적으로 지목했다.
호르무즈 해상에서 청해부대 레이더를 ‘침투’한 이란 초음속 미사일이 확인되며, 동명부대에도 드론 정찰 징후가 포착됐다.
미국 CENTCOM은 “한국군 보호 최우선”이라며 패트리어트·THAAD 공동 방공망을 아크·동명부대에 확대 적용했다.

국민 “장병 무사 귀환” 기원 물결 확산
전국 교회·사찰에서 “파병 장병 무사”를 위한 기도회가 열렸고, SNS 해시태그 #한국군인무사하길이 1,000만 건을 넘어섰다.
가족회는 “정부가 국민 목숨을 정치 쇼로” 비판하며 청와대 앞 집회를 예고, 여론조사서 65%가 “부분 철수 찬성”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24시간 화상 보고로 건강 이상 없음”을 확인했으나, PTSD 예방 상담팀을 각 부대에 급파했다.

전략적 대응…청해부대 호르무즈 파병 본회의 상정
정부는 아덴만 청해부대를 호르무즈 해협으로 확대 파병하는 ‘중동 특수임무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K-방산 천궁-II 추가 배치와 C-130 수송기로 보급품 공수,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동맹 격려” 통화가 결정타였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안보와 국민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 평가하나, 추가 피해 우려로 논란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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