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 불확실한 양가 부모님에 임신 준비 중인데 아이 잘 키울 수 있을지!
작년에 결혼했는데 시부모님은 월세에 살며 일하고 부모님은 전세살고 공공근로.
둘이 합쳐 월 550만 원 벌고 형편에 맞게 키우고 사치만 안 부리면 가능할 듯.
임신 후 돌까지 키우고 어린이집 보낸 후 복직할텐데 잘 키울 수 있을지.
둘 다 대단히 부자 아니고 아끼며 잘 크고 살았다.
사랑으로 살면 살아지고 하나는 잘 키운다.
사랑하는 사람 만나 행복한 미래 그리는게 돈 벌기보다 어렵다.
월 300도 없는데 세식구 잘 사는 친구도 있는데 자가이긴 하다.
집 없거나 전세도 안되면 월수입 계산으로 답 안나온다.
양가가 문제 아니라 본인들이 쪼달린다.
양가에 돈만 안 들어가면 두사람 벌이로 키울 수 있다.
아이 생긴 후 양가를 경제적으로 도와줄 수 없다고 해라.
키우고 먹고 사는 건 마통도 쓰며 가능한데 돈 모으긴 힘들다.
부모님 아플 시점에 다운 이동하면서라도 살아는 진다.
본인들 노후도 부모님과 비슷해 질 수 있다.
초6까지 5천만 원이 전재산이었는데 부동산 차려 돈 벌었다.
대학교 국가장학금 못받을 정도로 성공했다.
인생 모르는 건데 굳이 왜 90프로 삶을 살려고 하는지.
양가 부모님께 나가는 돈이 없다면 외벌이 시기 위해 저축해라.
소득에 따른 환경이 천차만별이라 본인 벌이 맞게 키우면 된다.
물질도 중요하지만 애정교류가 아이에게 더 큰 행복을 준다.
월 200에 방 2개에서 네식구 살았지만 잘 커서 애 하나 키우고 집도 있다.
부모님 노후준비는 안 되었지만 사랑받는 환경이 중요하다.
애키우는 거 돈보다 중요한 건 가정환경이다.
양가 부모님들 근로하시니 노후를 자녀들에게 부담지지 않을거다.
노인 복지 잘되어 영구임대주택 들어가 연금받고 생활해도 된다.
예쁜 아기 낳고 행복하게 살면 된다.
자식들한테 남 하는만큼 해줘야 한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왔는지.
생존에 필요한 아주 기초적인 거 외에 다 선택이다.
애들한테 다 해주는 게 교육 상 꼭 좋은 것도 아니다.
아이 돌 때 받은 돈 전부 대학때 쓰려 통장에 넣었다.
너무 어릴 때 여행다니고 비싸고 좋은 옷 등 욕심낸 거 후회한다.
애기 옷 주면 받고 어릴 때 안 아프고 먹는거만 잘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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