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과와 네일샵에 쓰는 37만 원이 상술에 속는 거라는 남편!
남편 벌어온 돈 아닌 내 용돈으로 회원권을 끊어 다님.
피부과에 30, 네일샵에 7만 원 정도인데 남편 연봉은 중소 3년 차.
피부 트러블이 예민해서 결혼 전부터 한건데 남편이 눈치줘서 스트레스.
유부녀는 관리도 안하고 꾸미지도 못하나.
관리 안 된 내 모습이 싫어 피부과 성형 꾸밈 마음껏 한다.
300 못 벌며 40을 꾸밈비에 쓰는 게 정상은 아니다.
150은 저축하고 생활비 쓰면 남는게 없을 듯.
애 낳으면 피부 더 뒤집어지는데 피부 안 좋으면 손톱은 포기해라.
꾸밈비 40에 화장품, 옷, 미용실 등은 뺀거다.
다 포함이면 모르는데 포기할리가 없다.
매달 피부과 30이 소득대비 크다는 남편 입장 이해된다.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보다는 낫기는 하다.
5년 안에 월 100으로 올라갈텐데 유지 가능한지.
그게 안 되면 더 벌 궁리를 해야 한다.
네일은 예민한 피부에 도움이 안 된다.
본인이 당당하면 되는데 스트레스로 미쳐버릴정도는.
용돈까지 아껴가며 미래를 위해 저축하자는 듯.
결혼했으면 미래를 위해 돈 아껴쓰고 저축해라.
한 달 40이면 1년이면 500이다.
2년 모으면 중고차뽑고 4년이면 신차 작은거 살 수 있다.
용돈에서 알아서 한다는 거 사치다.
네일아트가 한번하면 평생 가는 것도 아닌데.
한번 정도 호기심으로 하는 건 몰라도 매달은 그렇다.
꾸밈비가 40이면 용돈은 더 많을 듯.
우리 3인가정에서 월 40은 외식비 포함한 식비다.
자기관리 명목으로 안 아끼는데 다른 거 아낄리가 없다.
1년에 3천버는데 6분의 1을 외모관리에 써야하는지.
내가 번 돈 내가 쓰는데 뭔 상관이라면 혼자 사는게 낫다.
남편이 매월 게임에 40만원 현질해도 괜찮은지.
버는 돈의 10%를 피부에 투자는 엄청난거다.
그만큼 가치있고 내가 행복하다고 판단하는 듯.
10%를 끽해야라고 표현하는 건 경제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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