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스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cbefd7a1-ec5c-4f4d-a725-898e80ae2ae2.jpeg)
토스가 앱 업데이트를 통해 ‘한강물’ 온도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한강물 온도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한강물’은 주식 투자 손실 이후 극단적 선택을 빗댄 자조적 표현으로 쓰여온 만큼 서비스 명칭으로 사용된 점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토스는 송금과 결제뿐 아니라 주식 투자 서비스 이용 비중이 높은 플랫폼으로 해당 표현이 투자 경험과 직접 연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증시가 급락할 때마다 한강물 온도를 공유하거나 관련 표현을 게시하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겉으로는 농담처럼 소비되지만 실제로는 손실에 따른 좌절감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의미가 담겨 있어 가볍게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신규 기능을 두고는 죽음을 희화화했다는 비판과 함께 금융 플랫폼이 이용자 보호보다 흥미 요소를 앞세운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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