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엔터 DB]](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a1e5ea6b-d7c7-48cd-a26b-94b887c56627.jpeg)
출퇴근 시간대 서울 지하철 이용객 가운데 약 8%가 65세 이상 어르신 무임승차 이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 출퇴근 시간대 오전 7∼9시, 오후 6∼8시 승하차 인원 가운데 어르신 무임승차 이용객은 8519만2978명이었다.
같은 기간 전체 출퇴근 시간대 승하차 인원은 10억3051만9269명으로 집계됐으며 어르신 비율은 8.3% 수준이었다.
시간대별로 보면 오전 7∼8시 어르신 이용 비율이 9.7%로 가장 높았고 오후 7∼8시 8.5%, 오전 8∼9시 7.9%, 오후 6∼7시 7.7% 순이었다.
하루 기준으로는 오전 6시 이전 시간대 어르신 비율이 31.1%로 가장 높았다. 오전 11시∼12시 구간은 25.8%였으며 자정 이후 시간대는 2.4%로 가장 낮았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출퇴근 시간에 집중도가 너무 높으면 괴롭지 않겠느냐”며 “무료 이용을 출퇴근 피크 시간에 한두 시간만 제한하는 것은 어떠냐”고 말했다.
이어 “노인이라도 출퇴근하는 분도 계셔서 구분하기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냥 놀러 가는 사람은 제한하는 것도 한번 연구해보시라”며 “이럴 때 분산시킬 방법을 한번 연구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유관 부처는 관련 방안 검토에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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