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안고 유모차 끌고 왕복 10차선 무단횡단…바로 뒤엔 육교 있었다여성 2명이 아이를 데리고 왕복 10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이 건넌 지점 바로 뒤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육교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JTBC '사건반장'은 지난 20일 차량이 오가는 도로를 가로지르는 여성 2명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제보자 A씨 부부는 지난 17일 대구에서 울산으로 이동하던 중 해당 장면을 목격했다. 여성
교도소에 피자·치킨 광복절 특식…재소자들은 "국내산 맞냐" 민원전국 일부 교정시설의 8월 수용자 식단표가 공개되면서 제공되는 식사 메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평소 식단에 돼지국밥과 닭곰탕 등이 포함된 데 이어 광복절에는 피자와 치킨이 특식으로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KBS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구치소와 경북북부제1교도소, 청주여자교도소 등 일부 교정시설의 8월 식단표가 최근 온라인에 공개됐다.
구조하러 온 여성 소방경 때려 숨지게 하더니…이번엔 공무원 폭행한 50대전북 군산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50대 남성이 공무원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은 과거 구조 과정에서 소방관을 폭행해 해당 소방관이 숨진 사건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군산경찰서는 지난 21일 A씨를 공무원 폭행과 욕설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20분께 군산시 구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무원 B씨
봉은사 전 주지 명진스님 입적…프리다이빙 중 사고 추정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스님이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22일 대한불교조계종과 경찰 등에 따르면 명진스님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제주 서귀포시 하예동 하예포구 인근 해상에서 물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해경은 구조 당시 명진스님이 착용하고 있던 장비 등을 토대로 프리다이빙 연습
'통일교 금품 수수' 권성동, 국회의원직 이어 변호사 등록도 취소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이 변호사 자격도 잃게 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권 전 의원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지난 14일 법무부가 대한변협에 등록 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조치다.변호사법은 변호사 명부에 등록된 사람이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결격 사유에 해당한다고 규
"한국서 한 달 근무한 중국인, 평생 연금?"…외국인 '국민연금 재테크' 논란외국인이 국민연금에 단기간 가입한 뒤 과거 보험료를 추가로 납부해 노령연금 수급 요건을 채우는 사례가 늘면서 제도 악용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의 국민연금 추후납부 신청 건수는 2015년 43건에서 2024년 848건으로 증가했다. 9년 만에 약 20배 늘어난 수치다.
"여자도 군대 가야 하나" 질문에…찬성 60% 육박병역제도 개편을 두고 국민 여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여성 징병제 도입에는 과반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적 모병제 역시 찬성 의견이 반대보다 많았지만, 실제 병력 충원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더 우세했다.개혁신당 개혁연구원이 19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국 만 18세 이상 1006명 가운데 선택적 모병제 도입에 찬성한 응답자는 47.
해장국 안에 축축한 '냅킨 덩어리' 한가득…손님들은 상상도 못한 '충격 이유'경기 성남시의 한 해장국 체인점에서 포장한 뼈 해장국에 사용한 냅킨과 고무줄이 들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고객은 음식물 쓰레기가 버려지는 통에서 국물이 옮겨지는 장면을 확인했다며 관할 구청에 신고 절차를 밟고 있다.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뼈 해장국을 포장 주문했더니 쓰레기 해장국을 주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
"서강대교 넘지 말라" 조성현…계엄 저지 영웅서 내란 피고인으로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병력의 지휘관이었던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이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지난 19일 2차 종합특검은 조 대령을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특검은 "조 대령은 불법 계엄임을 알면서도 국회로 병력을 출동시켰다"고 밝혔다.조 대령은 계엄 당시 병력의 국회 투입 지시를 거부하
메뉴판엔 돈가스 5조각, 실제론 2조각…항의하자 "사진이 잘못됐다" 황당메뉴판에 표시된 음식 구성과 실제 제공된 메뉴가 달랐다는 손님의 항의에 식당 측이 "사진이 잘못된 것"이라고 답변한 뒤 별다른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도 평택시의 한 돈가스 전문점을 방문했다가 메뉴판과 다른 음식을 받았다는 A씨의 글이 올라왔다.A씨는 지난 16일 아내, 아이와 함께 영화관을 찾은 뒤 푸드코트
통영 곤리도 산사태에 매몰된 어머니…아들은 '맨손'으로 흙 파내며 "살려달라"경남 통영시 산양읍 곤리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모자가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가 났다. 아들은 빠져나왔지만 어머니는 허리까지 흙더미에 묻혔다가 3시간여 만에 구조됐다.18일 뉴스1에 따르면 소모 씨(30대)는 이날 새벽 곤리도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산사태를 겪었다. 소씨는 토사에서 탈출한 뒤 직접 구조를 요청했고, 어머니의 구조 작업에도 나섰다.사고는 전날
"돈 안줘서" 엄마 폭행하고 방에 감금한 16살 아들, 현행범 체포…드러난 충격적 과거충북 청주에서 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폭행하고 방에 가둔 1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청소년은 과거에도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신고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청주흥덕경찰서는 지난 14일 A 군(16)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 군은 지난 13일 오후 10시 30분께 청주시 자택에서 어머니 B 씨와
"거짓으로 일관하며 반성 안 해"…검찰, '약물살인' 김소영에 사형 구형검찰이 서울 강북구 모텔 등에서 남성들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여러 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김소영에게 사형을 구형했다.18일 검찰은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 심리로 열린 김 씨의 살인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30년 부착 명령도 함께 청구했다.검찰은 "2명을 살해하고 4명에
"집값보다 비싼 롤스로이스"…불법주차에도 스티커 못 붙이고 '벌벌'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고가의 롤스로이스 차량이 주차 구역이 아닌 곳에 반복적으로 세워지고 있지만 관리사무소가 적극적인 조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주민의 주장이 나왔다.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우리 아파트 부정 주차 어찌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 씨는 외부 차량으로 추정되는 롤스로이스가 일주일에 한두 차례 아파트를 찾아와
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 주장에…"말도 안 되는 소리"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대패삼겹살을 개발했다고 밝힌 시점보다 약 10년 전부터 부산에서 해당 메뉴를 판매했다는 주장이 나왔다.16일 유튜브 채널 '김재환의 오재나'에는 '1980년대 시작된 대패삼겹살 프랜차이즈 초량화성갈비 창업자를 만났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 따르면 부산에서 초량화성갈비를 운영했던 류수덕 씨는 1980년대 가스 시설을 도입하
장병에게 한라봉 반개씩 준 이유…퇴근길 부식 빼돌린 육군 급양관의 최후장병들에게 지급될 과일과 유제품 등을 빼돌리고 부하에게 개인 업무를 떠넘긴 육군 급양관이 강등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행정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육군 상사 A씨가 소속 사단장을 상대로 제기한 강등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A씨는 육군 7사단의 한 대대에서 급양관으로 근무하던
"주차비 10분에 1만원"…맛집 옆 식당 사장, 무단 주차한 손님에 8만원 받아냈다옆 식당 주차장에 차량을 세웠다가 50분 만에 8만원을 지불한 4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되면서 적정한 무단주차 비용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가족과 함께 시골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옆 식당 주차장에 차를 세운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당시 A씨가 찾은 식당의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다. A씨는 식사를 위해 인근 식당 주차장에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금 9440억원 놓고 입장차…"주식 포함" vs "전액 현금"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금의 지급 방식을 놓고 입장차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지난달 24일 파기환송심에서 결정된 재산분할금 9440억원의 지급 방안을 두고 노 관장 측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최 회장 측은 단기간에 9440억원의 현금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고
日 매체 "한국은 왜 친일파 자손 용서하지 않나…현대판 연좌제"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매체들이 하영을 향한 비판을 '친일파 자손'이라는 낙인이자 현대판 연좌제라고 주장했다.12일 일본 매체 JB프레스와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두 매체는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과 이후 이어진 비판을 다룬 칼럼을 게재했다.JB프레스는 '왜 한국은 친일파의 자손을 용서하지 않는가'라는
수업 중 소란피운 학생들 5초 촬영한 기간제 교사…교육당국 "정서적 학대"경북 영주의 한 중학교에서 수업 중 소란을 피우는 학생들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기간제교사가 정서적 학대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받았다. 해당 교사는 담임 업무에서 제외됐으며 학교장 경고 처분과 함께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12일 경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기간제교사 A씨는 지난 5월부터 해당 학교에서 근무하며 수업 중 학생들의 소란이 반복되자 교실 내부를 2~3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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