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전 사진까지 싹 털렸다…'강남언니' 22만명 개인정보 유출성형 플랫폼 '강남언니' 이용자 약 22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일부 고객이 등록한 사진까지 외부로 빠져나갔다.9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공개한 2차 입장문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는 총 21만9665명으로 집계됐다.한국 이용자가 약 16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 이용자도 약 4만8000명 포함됐다. 상
29년 전 中서 살인하고 한국에 숨었다…국내 도피 외국인 110명해외에서 범죄를 저지른 뒤 한국으로 도피한 외국인이 110명으로 집계됐다.8일 경찰청이 김준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기준 해외 범죄와 관련해 국내로 도피한 외국인은 110명이었다.이 가운데 수십 년 전 강력범죄를 저지르고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붙잡힌 사례도 있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초 50대 중국인 A씨를 검거해
"택시서 졸았는데 눈 떠보니 갈대밭"…제주 유튜버, 치안 불안 호소제주에 거주하는 유튜버가 현지에서 겪은 일과 주변에서 전해 들은 사례를 공개하며 치안에 대한 불안감을 나타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제주도 꾸꾸지니'에는 '왜이렇게 불안할까? 제주도민이 말하는 진짜 제주 치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그는 영상에서 제주도 내 한 식당에서 중국인 가족과 말다툼을 벌인 경험을 전했다. 식당 주인과 한국의 정치·사회 문
남의 카드로 전국 누빈 20대, 골드바까지 구매…CCTV 찍혔는데도 6개월째 '미제'무인 인쇄점에서 잃어버린 신용카드를 사용해 180만원대 골드바를 구매한 20대 남성이 경찰 수사에도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사건이 미제로 분류됐다.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27일 휴대전화로 카드 결제 알림을 확인하다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내역을 발견했다. 평소 실물 카드 대신 모바일 결제를 이용했던 A씨는 카드 분실 사실도 뒤
"경찰, 실종자 만나 인증샷 같이 찍어야"…새 매뉴얼에 시끌경찰이 실종자 수색 사건을 종결할 때 대면 확인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를 남기도록 절차를 강화했다. 단순 가출로 접수된 사건이라도 실종자를 직접 확인한 뒤 사진이나 지문 등을 확보해야 종결할 수 있도록 기준이 바뀌었다.6일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28일 전국 경찰서와 지구대에 새로운 실종 사건 수색 종결 기준을 전달했다
5살 딸 앞에서 아내 살해한 남편…경찰, 신상 공개 안 한다경찰이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5세 딸 앞에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현직 공무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4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과는 살인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공무원 A씨에 대해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경찰은 피해자 유가족의 의사와 어린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등을 종합
운전 중 갑자기 '급똥'…남의 집 마당에 용변 본 50대 남성급한 용변을 해결하기 위해 남의 집 마당에 들어가 대변을 본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3시50분께 충북 보은군 보은읍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가족을 만나기
아내가 먹을 음식에 두 차례 '락스' 부운 남편…법원은 '집유' 왜?아내가 먹을 음식에 두 차례 락스를 넣어 한 차례 상해를 입힌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피해자인 아내는 남편이 맡긴 8000만원의 형사공탁금을 받지 않고 엄벌을 요구했다.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단독 박정현 판사는 특수상해 및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제 같이 싸웁시다"…전장연, 'KTX 논란' 박위에 러브콜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유튜버 박위의 KTX 하차 사고 영상 공개 이후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함께 장애인 권리 활동에 나서자고 제안했다.전장연은 지난 2일 공식 SNS에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이 작성한 글을 공유했다.김 소장은 박위의 콘텐츠에 대해 "나는 사실 그의 콘텐츠를 평소에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그의 영상에서 장애는
홍준표 "내가 강력부 검사만 5년…장미란 사건, 피살 가능성 농후"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제주 장미란씨 실종 사건을 두고 피살 가능성을 제기하며 경찰 수사를 비판했다.2일 홍 전 시장은 SNS "자살이 아니고 피살 됐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주장했다.이어 "내가 강력부 검사 5년을 하면서 살인·마약·조폭을 주로 다뤄봤다. 사체가 부패해 사인불명으로 발표 하는것 자체가 믿기 어렵다"고 밝혔다.또 "자살로 발표해야 부경장 개인
5·18 유공자들, 이진숙에 '1억2천만원' 손해배상 소송 제기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4명이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상대로 총 1억2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지난 1일 양기남 5·18민중항쟁 기동타격대 동지회 회장은 유공자 3명과 함께 다음주쯤 이 의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구액은 1인당 30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이다.이들은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법
제주 경찰관 "실종 사건 미종결 시 할 일 많아…그래서 허위 종결"실종 사건 2건을 허위로 종결한 제주 경찰관이 업무 증가와 사건 인계에 대한 부담을 피하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1일 A 경장은 검찰 송치에 앞서 진행된 공식 브리핑에서 "A 경장이 '실종자가 일반적인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사건 미종결 시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사건인계에 대한 부담감으로 허위 종결을 하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타투 있네요, 법당서 나가세요"…절 출입 거부에 '갑론을박'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를 찾은 한 여성이 문신을 이유로 법당 출입을 제지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사찰의 출입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30일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동용궁사가 문신한 방문객의 법당 출입을 제한하는지 묻는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지난 28일 해동용궁사를 방문해 법당에서 참배하려던 중 입구에 있던 사찰 관계자로부터
'징역 12년' 김현태 옥중 편지…"해외 파병 왔다 생각하고 지내겠다"김현태 전 제707특수임무단장이 옥중 편지를 통해 수감 생활과 심경을 전했다.31일 유튜브 채널 '1waynews 한길뉴스'에 공개된 편지에 따르면 김 전 단장은 "해외 파병 왔다 생각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이어 "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저 또한 언제나처럼 당당하게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겠다"고 썼다.또 "독방에서 잠을
경찰 "제주 장미란 씨 사건…국과수 결과 사인 불명"경찰이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 사건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는 한편, 부실 대응에 대한 감찰과 전국 실종사건 점검에 나섰다.3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시신 부패로 인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무엇이 진실인지 밝히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층간소음에 '효자손'으로 천장 9차례 두드린 50대…스토킹 혐의로 벌금형층간소음 문제로 위층을 상대로 반복적으로 천장을 두드리고 인터폰으로 항의한 50대 여성이 스토킹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춘천지법 형사2단독(고범진 부장판사)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55·여)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A 씨에게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A 씨
오늘부터 '주차 빌런'에 철퇴…과태료 500만원에 견인까지아파트나 상가 주차장 출입구를 차량으로 막아 통행을 방해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절차에 따라 견인 조치도 가능해진다.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주차장 진출입 방해 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 개정 주차장법과 시행령이 시행에 들어갔다.개정법은 노외주차장이나 부설주차장 출입구에 자동차를 세워 다른 차량의 진출입을 막는 행위를 금지했다. 아파트와
목격자 "김창민 감독 '백초크' 뒤 의식 잃어"…법정 증언 나왔다김창민 감독이 '백초크'를 당한 뒤 의식을 잃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25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는 살인과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A씨와 B씨에 대한 4차 공판을 진행했다.증인으로 출석한 C씨는 사건 당시 A씨, B씨와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한 지인이다.C씨는 김 감독이 식당 안에서 물건을 들고 달려들자 이를 제지하는 과정
장미란 씨 父 "딸은 야자수 농장 무섭다고 해…이해할 수 없어"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의 아버지가 딸이 평소 발견 장소인 야자수 농장을 두려워했다며 의문을 제기했다.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씨의 아버지 장모 씨는 딸의 발인을 앞두고 "딸이 야자수 농장으로는 잘 안 갔다고 한다. 그쪽은 너무 무섭다고"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딸은 평소 무서움을 잘 많이 탔는데, 거기에 갔다는 게 이해도
장미란 씨 실종 덮은 경찰관…40일 뒤 '실종자 발견' 표창 받았다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의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경찰관이 사건 발생 40여 일 뒤 실종자 발견 공로로 표창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26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실이 제주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상훈 이력에 따르면 A 경장은 지난 6월 26일 '실종 치매 노인 발견 유공'으로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장 씨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5월 15일로부터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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