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1waynews 한길뉴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092a0f5f-5223-4bdb-a0ba-52e3770746d3.png)
김현태 전 제707특수임무단장이 옥중 편지를 통해 수감 생활과 심경을 전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1waynews 한길뉴스’에 공개된 편지에 따르면 김 전 단장은 “해외 파병 왔다 생각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어 “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저 또한 언제나처럼 당당하게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겠다”고 썼다.
또 “독방에서 잠을 잘 잤다”며 “아침과 점심도 적당했다. 매일 한 시간씩 운동 시간도 있다고 하니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더 건강해져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외 파병 왔다 생각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나갈 생각이지만 독방이다 보니 조금 외로울 듯하다”며 전 씨에게 면회를 요청했다.
앞서 내란전담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반성 없는 태도로 사법 시스템을 조롱했다”고 지적했다.
김 전 단장이 운영해 온 유튜브 채널 ‘참군인김현태’는 아내가 맡기로 했다.
김 전 단장의 아내는 31일 해당 채널 게시판에 과거 영상을 쇼츠로 제작해 올리겠다며 “지난달 31일부로 ‘참군인김현태 스튜디오’ 사업자등록이 완료됐고 대표자는 아내인 저”라고 전했다.
이어 “내일부터 ‘참군인김현태’ 채널은 사업자 대표가 직접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군에 대해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을 봤다. 직접 와서 군과 안보에 대해서 토론을 하자. 익명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서 45만 국군장병들을 우롱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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