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생존 위험" 토로에…은현장 "뿌린 대로 거두고 있는 것"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영치금 가압류로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유튜버 '장사의신' 은현장이 "뿌린 대로 거두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10일 은현장은 '장사의 신'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김세의가 최근 저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져 제 통장으로 6~700만원 정도가 입금됐다"며 "김세의는 돈이 진짜 없는 거 같더라. 입금되는
박나래, 전 매니저 갑질 의혹…경찰 '혐의 인정' 검찰 송치전 매니저 갑질 의혹을 받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경찰 수사 끝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폭행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나래를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은 지난해 12월 고소장을 제출하며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들었고 술잔
"계엄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것"…우방국에 메시지 보낸 김태효 구속12·3 비상계엄 당시 우방국을 상대로 계엄의 정당성을 알리려 한 혐의를 받는 김태효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구속됐다.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부동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 전 차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특검은 김 전 차장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외무 공무원을 통해 미
휴게소 아메리카노 4800원→2000원 반토막…갑자기 가격 내려가는 이유정부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방식을 개편해 중간 운영업체를 없애고 공공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운영 비용을 줄여 음식 가격을 낮추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9일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한국도로공사와 휴게소 입주업체 사이에서 운영을 맡는 중간 업체를 폐지하고 도로공사가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이혼 결심한 날, 집 찾아온 아내 내연남 죽인 남편…징역 15년에 "과해" 선처 호소자택을 찾아온 아내의 내연남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구형했다.9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고법 형사1부(부장 김진환)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했다.검찰은 재판부에 "피고인의 범행은 사적 응징에 의한 생명 침해 범죄로 살인은 어떤 사정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최순실 "죽기 전 박근혜 보고 용서 빌고파…남은 건 후회와 미련뿐"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다는 취지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지난 9일 정유라 씨는 SNS를 통해 최 씨가 직접 작성한 자필 편지 사진을 공개했다.최 씨는 "죽기전에 뵙고 죄송했노라 용서해 주셔라 전하고 싶었는데 이미 늙고 병들어 사람이 얼마 남지 않은 저는 다시 뵐수 없을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저는 그저 늘 그
尹 징역 7년 확정되자 헛웃음…변호인단은 욕설, 방청객은 울음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징역 7년이 확정되는 대법원 선고를 법정에서 지켜본 뒤 고개를 끄덕이며 헛웃음을 지었다.9일 서울고법 형사12-1부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진행하던 중 대법원 체포방해 혐의 사건 선고에 맞춰 오후 2시 6분부터 약 14분간 휴정했다.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피고인이 자신의 형이 확정되
목줄 없이 달려든 개 항의하자 "우리 개 안 물어"…얼굴 앞까지 들이밀었다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에서 목줄을 하지 않은 반려견이 배달기사에게 달려든 뒤 항의 과정에서 욕설과 고성이 오가는 일이 발생했다.JTBC '사건반장'은 지난 7일 배달기사 A씨가 지난 4일 파주시의 한 카페에서 음식 픽업 중 겪은 일을 보도했다.A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카페 문이 열린 직후 반려견이 A씨 쪽으로 달려가며 짖는 모습이 담겼다.A씨는 어린 시절 개
김세의 "생수도 휴지도 못 사…은현장 때문에 생존 위험"배우 김수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영치금이 가압류돼 생필품조차 구매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지난 8일 가세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세의가 구치소에서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김세의는 "오늘 교도관으로부터 황당한 서류를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은현장이 내 영치금을 가압류 했다는 서류"라
'범죄도시 마석도' 실제 모델 형사, 만취운전 징역형 구형…최후진술서 한 말은?영화 '범죄도시' 속 마석도 캐릭터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현직 경찰관 윤모 경위가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검찰로부터 징역형을 구형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는 지난 7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윤 경위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윤 경위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윤 경위는 지난해 11월 2
[속보] '김건희 샤넬백 청탁' 윤영호…대법원, 징역 1년 6개월 확정'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하고 청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징역 1년 6개월 실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9일 대법원 3부는 업무상 횡령,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본부장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영원한 첫째 딸, 내 사랑둥이야"…5살 유나, 3명 살리고 떠났다갑작스러운 두통으로 의식을 잃은 5살 오유나 양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다.9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오유나 양은 지난 5월 삼성서울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심장과 폐, 양측 신장을 3명에게 기증했으며 인체조직인 혈관도 함께 나눈 뒤 생을 마감했다.유나 양은 2020년 7월 전남 순천에서 이란성 쌍둥이 남매의 첫
난임병원에 첫째 데려갔다가 봉변…차량 곳곳 '날카로운 도구' 흔적난임 치료를 받는 환자들 사이에서 병원 이용 예절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환자들은 임신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고려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지나친 요구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둘째 임신을 준비 중인 30대 A씨는 수도권의 한 난임센터를 찾았다가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량이 훼손된 사실을 발견했다. 차
[속보] '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구속…"증거인멸 우려"6·3 지방선거 선거운동 중 피습 자작극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구속됐다.8일 부산지방법원은 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정 전 후보와 음료를 던진 윤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법원은 정 전 후보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밝혔고, 윤 씨에 대해서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고 도
장윤기 '성범죄' 입증할 케이블타이…경찰 아빠 집에서 발견됐다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의자 장윤기의 강간살인 혐의를 입증할 핵심 증거로 꼽히는 케이블타이가 현직 경찰인 아버지 A 경감의 주거지에서 발견됐다.8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A 경감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케이블타이를 확보해 압수했다. 같은 날 장윤기의 SUV도 압수했으며 정밀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케이블타이는 장윤기의 납치와 성범죄 목적을
김어준 "이동재 비방할 의도 없었다…내 논평으로 고통 겪게 돼 유감"유튜버 김어준씨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명예훼손 사건 최후진술서에서 허위 사실이라는 인식도, 비방 의도도 없었다고 주장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5월 15일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강경묵 판사 심리로 열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최후진술서를 제출했다.김 씨는 "최 전 의원의 SNS 내용이 사실이라고 믿고 그대로
정유라 "입 풀칠도 힘든데 母 병원비 납부…말 탄다고 설친 내가 죄인"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정부의 병원비 구상권 청구로 어머니의 치료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호소했다.지난 5일 정 씨는 SNS에 "10년 전 교도소 측의 부실 공사로 인해 본인들이 지급하겠다고 소송만은 말아달라던 정부가 이제 와서 10년 치 병원비를 구상권 청구했다"고 말했다.이어 "
성범죄 아픔 딛고 개명→부대 옮긴 20대 여군, 또 상관에게 성폭행 당했다군 복무 중 성추행 피해로 다른 부대로 전출된 여성 부사관이 새 부대에서도 상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군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지난 2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육군 부사관으로 복무 중인 20대 여성 A씨는 첫 부대에서 성추행 피해를 겪은 뒤 다른 부대로 전출됐지만 이후에도 추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A씨는 2021년 육군 부사관으
새벽까지 술 마신 30대 회사원, 아침 '숙취 운전'…법원 판결은?숙취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30대 직장인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남성은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2026년 2월 초 오전 부산 금
새벽 강남 도로에 누워있던 40대 만취남, 택시에 치여 숨져…기사는 입건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만취 상태로 도로에 누워 있던 40대 남성이 택시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택시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41분께 논현동 도로에서 택시를 운전하던 중 우회전 과정에서 도로에 누워 있던 40대 남성 B씨를 발견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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