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중앙지방법원]](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bd9626c8-5dc0-46ff-99bc-c00f92909bad.jpeg)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징역 7년이 확정되는 대법원 선고를 법정에서 지켜본 뒤 고개를 끄덕이며 헛웃음을 지었다.
9일 서울고법 형사12-1부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진행하던 중 대법원 체포방해 혐의 사건 선고에 맞춰 오후 2시 6분부터 약 14분간 휴정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피고인이 자신의 형이 확정되는지 아닌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 계속 증인 신문을 진행하는 게 합당한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재판부는 “휴정해서 선고를 들을 수 있게 하겠다”고 했고, 윤 전 대통령은 “나는 괜찮다”고 말한 뒤 변호인단과 함께 휴대전화로 생중계를 시청했다.
이후 대법원이 징역 7년을 확정하자 윤 전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헛웃음을 지었다.
옆자리에서 함께 선고를 지켜보던 김계리 변호사는 욕설을 했고, 같은 법정 방청석에 있던 일부 지지자는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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