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제주도 꾸꾸지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9fd6315d-aae1-4f5d-8c9b-b30ee67ac25c.png)
제주에 거주하는 유튜버가 현지에서 겪은 일과 주변에서 전해 들은 사례를 공개하며 치안에 대한 불안감을 나타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제주도 꾸꾸지니’에는 ‘왜이렇게 불안할까? 제주도민이 말하는 진짜 제주 치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는 영상에서 제주도 내 한 식당에서 중국인 가족과 말다툼을 벌인 경험을 전했다. 식당 주인과 한국의 정치·사회 문제를 이야기하던 중 옆자리의 중국인 가족이 항의하면서 마찰이 생겼다는 설명이었다.
이어 해당 가족이 음식값을 내지 않고 떠났다며 “파전을 시켰으면 돈을 결제하고 가야 할 것 아니냐. 돈 결제도 안 하고 먹튀를 한 것”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이들의 음식값까지 부담했다고 덧붙였다.
지인의 친구가 겪었다고 전해 들은 택시 관련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집은 반대 방향인데 새벽에 술을 먹고 택시를 탔다. 피곤하니까 택시에서 잠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 눈을 떠 밖을 보니까 갈대밭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차는 세워져 있었고 택시 기사는 밖에 나가 차 앞에서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갈대밖에 안 보였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택시에 타고 있던 여성이 불안감을 느껴 기사가 통화하는 동안 차에서 내렸으며, 갈대밭을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친구도 도민인데 어쨌든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택시 사례는 유튜버가 직접 겪은 일이 아닌 전언이었다. 그가 소개한 사례의 구체적인 경위나 수사 결과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유튜버는 “제주도에는 무비자 제도를 악용해 범행 장소를 미리 물색한 뒤 금은방을 터는 사건도 있었다”며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를 경우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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